(100) 존슨 영국 총리의 선조는 무슬림 피난민이었다 Macho CHO/machobat@gmail.com 얼마 전 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여동생이자 유명 언론인 레이첼 존슨이 자신의 고조할머니, 하니페는 13세 어린 나이에 강제로 팔려간 서캐시안 무슬림 여성이었다고 밝혔다. 영국 TV 채널 5의 “천년의 노예”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하니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9세기 오스만 제국으로 유입된 많은 서캐시안 소녀들은 백인 성노예로 팔려 갔다. 하니페는 운 좋게 부유한 터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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