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日극우세력 한국인은 바퀴벌레, 한국인을 죽여라 -한국인 성노예 거짓말, 고노 사과 철회 요구도 -소수에도 불구 영향력은 커, 아베의 든든한 후원군 일본 아베정부가 20일 일본 국회에 1993년의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 작성 과정에서 한일 양국 정부 간 문안 조정이 있었다는 결론을 보고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관계가 급냉하고 있다. 이 검증보고서는 일본 정부가 겉으로는 고노담화를 계승한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담화가 사실상 양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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