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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0) 팍 오렌지, 홬 어륀지Fuck Orange

(10) 팍 오렌지, 홬 어륀지Fuck Orange S. Macho CHO English의 어원은 Angle로 게르만족이 살던 지금의 독일 북부지방의 Angeln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16세기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시절,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전 세계바다를 장악하면서 제국의 언어인 영어는 신대륙, 아프리카 및 아시아로 뻗어나간다. 그래서, 영어도 브리티시, 스코티시, 아이리쉬, 웰쉬, 아메리칸, 오스트레일리안, 뉴질랜더, 인디안, 동남아 각 영연방국가 등지의 사투리까지 특색 있는 억양과 어휘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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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자누지 “비인권적인 한국 보안관찰법, 폐지해야”

프랭크 자누지 “비인권적인 한국 보안관찰법, 폐지해야”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 및 노동 담당 차관보에 탄원서 전달 약속 -前 美 앰네스티 소장, 보안관찰법 폐지 투쟁 응원한다. 이하로 기자 버락 오바마 행정부 출범 초기, 한반도 정책을 총괄한 인물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프랭크 자누지 전 미국 앰네스티 소장이 국가보안법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반인권 악법으로 아시아 인권위원회 뿐만 아니라 천주교 인권위원회와 진보연대가 강력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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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가 종북? 그래도 우린 계속 간다!

해외동포가 종북? 그래도 우린 계속 간다! -‘록키의 길’ 걸으며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필라 세사모 주최 ‘세월호 추모 걷기 대회’ -11월 9일 필라 페어마운트 공원 이하로 기자 잊혀지기를 바라며 갖은 노력을 하는 박근혜 정부의 노력과는 달리 해외 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는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매주 세월호를 기억하고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일인시위가 벌어지는가하면 런던, 뉴욕 맨해튼, 조지아 아틀란타 등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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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용병 – (2) 죽음의 사도들 Novios de Muerte

(9) 용병 – (2) 죽음의 사도들 Novios de Muerte S. Macho CHO 거의 다 타버린 담배필터를 잘근잘근 씹으며 한 손에 든 낡은 사진 한 장과 오가는 남자들의 얼굴을 뱀 같은 실눈으로 두리번거리며 비교하는 우람한 한 사내가 보인다. 그는 카나리아제도Canary Islands의 공항출입국장 구석 기둥에 기대고 서 있다. 쉴 새 없이 나가고 들어오는 화려한 옷의 관광객들 사이로 작별인사도 없이 사라진 동료를 찾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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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닭나라

닭나라 S. Macho CHO ‘70~’80년대 동네에 영양센터라고 있었다. 전기 열로 빙글빙글 돌려 구운 통닭을 파는 곳이다. 아버지가 퇴근길에 누런 봉투를 들고 오시면 고소한 통닭냄새가 벌써 집안을 휘감는다. 당시엔 영양을 공급하는 ‘남의 살’중 비싼 소, 돼지고기는 생일, 제사 아니면 못 먹고 그나마 어쩌다 맛볼 수 있는 귀한 고기였다. 닭은 소고기, 돼지고기에 비해 지방이 적고 담백해 소화가 잘되며, 싸고 쉽게 구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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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이야기: 랍스터와 마르져럼 시바라잇 소비뇽블랑(Margerum Sybarite Sauvignon Blanc

아홉번째 이야기: 랍스터와 마르져럼 시바라잇 소비뇽블랑(Margerum Sybarite Sauvignon Blanc)   여름이 다 가기 전에 랍스터 찌는 법을 한 번 올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쪽 미 동부 대서양 북쪽 해안(Maine에서 New Jersey까지)이 특히 랍스터로 유명한 것은 다 아시죠? 이 랍스터를 아메리컨 랍스터(학명은 Homarus americanus) 혹은 메인 랍스터라 부릅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잡히는 랍스터들 중 이 메인 랍스터가 가장 잘 알려지고 인기가 있습니다. 랍스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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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용병 – (1) 흰 모자 케피블랑 Kepi Blanc

용병 – (1) 흰 모자 케피블랑 Kepi Blanc S. Macho CHO 우리가 용병하면 떠올리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프랑스 외인부대일것이다. 붉은 어둠에 젖어드는 북아프리카 사막 모래 위, 총을 들고 흰 모자 케피블랑 Kepi Blanc과 갈색 먼지에 바랜 군복에 지친 듯이 서 있는 프랑스외인부대 사나이. 그 상상만으로도 벌써 낭만적이다. 어설프지만 대부분 남자들이 한 번쯤 투영해보는 우상이며, 영화 등에서는 모험을 즐기는 외로운 나쁜 남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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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뉴스프로에 칼 빼들다.

박근혜, 뉴스프로에 칼 빼들다. -朴 말 한마디에 ‘번역도 죄가 된다?’ -검찰, 정상추, 뉴스프로 기자 집 압수수색   이하로 기자 8월 3일자 산케이 기사를 캡쳐한 사진 드디어 박근혜가 눈에 가시인 정상추와 뉴스프로에 칼을 빼들었다. 박근혜 정권의 언론 압박이 국내 언론을 넘어서서 해외에 있는 언론에까지 가해지고 있다.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 정문식 검사와 수사팀 4명이 한국에 거주하는 뉴스프로 번역기자의 집을 가택수색영장을 들고 찾아와 본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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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닥에 엎드려! 팔굽혀펴기 준비!

바닥에 엎드려! 팔굽혀펴기 준비! S. Macho CHO 영국의 영향을 받은 호주 등 영연방국가 군인과 경찰들은 경례할 때 오른손바닥을 펴 보인다. 상대방에게 오른손에 무기를 숨기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또, 중세 기병들이 장군이나 왕에게 보고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갈 때 왼손엔 말고삐를 잡으니, 오른손을 들고 펴 보여 충성을 다짐했다는 설도 있다. 처음 호주에서 경찰을 본 게 도착한 지 몇 일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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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유엔 일정 급변침, 그러다 침몰할라

박근혜 유엔 일정 급변침, 그러다 침몰할라 -동포들 대규모 반대 시위 혼란 주기위한 꼼수? -캐나다 들려 22일에 뉴욕 도착, 시위준비 만반 [이하로 기자]   박근혜가 유엔 방문 일정을 갑자기 변경했다. 원래 21일 뉴욕에 도착하도록 되어 있던 박근혜는 갑자기 일정을 급변경하여 22일(월)에 뉴욕에 도착한다고 한다. 이를 두고 재미 동포들이 박근혜의 유엔방문 일정에 맞춰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본보 9월 6일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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