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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북한 돈줄 죄기, 실효성 있나?

[논평] 북한 돈줄 죄기, 실효성 있나? – 미 <워싱턴포스트> 현지르포, 많은 시사점 던져 – 5.24 조치 해제해야 남북경협교류 물꼬 튼다 Wycliff Luke 기자 단동 강 건너에 있는 북한 도시 신의주. (Anna Fifield/워싱턴포스트) 미국의 정책 결정자 그룹에서 북한 문제는 종종 엔드게임(Endgame)에 비유되곤 한다. 엔드게임은 체스 용어로 기물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경기양상이다. 기물이 얼마 없으니 나오는 수는 뻔하다. 그리고 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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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니들이 할랄حلآل을 알아!

(19)니들이 할랄حلآل을 알아! S. Macho CHO 내가 할랄을 처음 알게 된 때는 외국에서 공부할 때였다. 당시 단짝이던 중동출신 기숙사 룸메이트를 따라 모스크에 가면서였다. 그 친구는 외교관이었던 부친 덕에 어릴 적부터 외국생활에 젖었기에 내가 보기엔 적당히 타락한 무슬림이였으나 매주 금요일에 모스크에서 기도를 드리는 것만큼은 지켰다. 기도가 끝나면 모여 음식을 먹는다. 예배를 관장하는 성직자 이맘Imam이 밖에 있는 날 알아보고 같이 음식을 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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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時論] ‘말’을 살해하는 정권이라니.

[시론 時論] ‘말’을 살해하는 정권이라니. 이하로 기자 또 하나의 ‘말’이 정권에 의해 살해당했다. 독재자 박정희에 의해 살해된 ‘말’, ‘민족일보’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딸 박근혜에 의해 ‘자주민보’라는 ‘말’이 살해당했다. 그들의 주장은 종북신문 하나를 폐간시켰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주민보는 논평을 통해 “남북 평화 통일 염원을 무참히 짓밟고 민주주의에 사형집행을 감행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자주민보의 폐간은 그 신문의 논조와 성격과는 관계없이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사법부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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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현 정권의 공안몰이, 국익에 도움 안돼

[논평] 현 정권의 공안몰이, 국익에 도움 안돼 – 경호 책임자 문책이 우선, 국익 지킬 방안 마련해야 Wycliff Luke 기자 YTN 캡쳐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에 대한 한미 양국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이다. 미국은 담담하게 이 사건을 받아들이는 듯 보인다. 미 국무부는 “이 같은 무분별한 폭력 행위(senseless act of violence)에 한미 양국의 강력한 동맹관계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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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상식 회복이 경제 살리기의 첫 단추

[사설] 상식 회복이 경제살리기의 첫 단추 – 정부의 임금 인상 권고, 재계 긍정 검토해야 최경환 경제 부총리의 임금 인상 발언을 둘러싸고 정부와 재계간 신경전이 한창이다. 최 부총리는 지난 3월 4일(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 강연에서 “경기가 살아나려면 근로자 실질임금이 올라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사용자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4천여 회원사에 “임금을 올릴 경우 1.6% 범위 내에서 하라”고 권고했다. 통계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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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1절을 뒤흔든 셔먼 차관의 일본 편들기

3.1절을 뒤흔든 셔먼 차관의 일본 편들기 [사설] 웬디 셔먼, 위키피디아에서 캡쳐한 사진 삼일절인 3월 1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정무차관의 연설이 파장을 일으켰다. 이번 연설은 셔먼 차관이 지난 2월27일(목) 워싱턴 DC의 카네기 재단에서 행한 것이다.셔먼 차관의 연설을 찬찬히 들어봤다. 전반적으로 그는 순서를 착각한 것 같다. 그는 과거가 미래의 협력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중국의 군사대국화에 우려하고 있고, 한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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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용서하고 싶지 않은 자들

(18) 용서하고 싶지 않은 자들 S. Macho CHO 모 지상파 방송의 병영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라고 한다. 남자 예비역 연예인들과 외국인들이 각 군 훈련소를 거쳐 여러 부대에서 여러 훈련을 받는 군 체험 내용이라 예비역, 현역을 떠나 남녀노소가 흥미 있게 즐긴다고 한다. 최근엔 여자연예인들까지 난생처음 받는 군대 훈련으로 눈물과 콧물이 군복을 젖게 만든다. 일부는 군대를 희화화戱畵化한다고 성토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에선 군대를 경험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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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owards Victory

Dream Towards Victory Victory Lee 이승리 인헌중학교 재학시절 이승리 양 Dream, dream, dream. As adults always tell children, a dream is an essential key to success. It’s what keeps you going all the time. I also have a dream, a dream I can confidently talk about. My dream is to become a UN Secretary General. When I was young,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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