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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67)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1901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빅토르 발크(Viktor Gustaf Balck)장군이 최초로 겨울 스포츠 종목을 모아 노르딕 경기(Nordic Games)를 시작했고 그 후 1926년까지 4년마다 경기가 이어진 게 계기다. 그는 사실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과 같이 국제 올림픽 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를 창시한 위원 중 한 명이었다. 초창기에 피겨 스케이팅 등 동계 스포츠 종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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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 실검 전쟁 무엇을 남겼나?

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 실검 전쟁 무엇을 남겼나? -실검 1위 싸움 문대통령에게 부담으로 작용 -사생팬 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싸움 전개해야 이하로 처음 뉴스를 보고 나서 언뜻 무슨 소리인지 와 닿지가 않았다.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 실시간 검색어 일등을 놓고 문팬과 반문이 전쟁을 벌였다고? 일단은 이런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없었다. 나중에 곰곰이 생각하고 깨달은 것인데 내가 이 뉴스를 이해하지 못한 이유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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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6가지 매력의 핀란드

(66) 6가지 매력의 핀란드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북유럽 디자인을 이끄는 헬싱키(Helsinki) 헬싱키는 첨단 디자인 제품과 독특한 디자인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2014년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고 싶은 도시 8위에 선정될 정도로 낭만적이고 풍부한 문화가 살아있는 안전한 도시다. 단순하고 세련된 핀란드식 디자인은 수십 년간 국제적인 명성과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왔다. 최근에는 파올라 수호넨(Paola Suhon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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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홍콩의 다양한 녹색 유혹들을 펼쳐라’

(65) ‘홍콩의 다양한 녹색 유혹들을 펼쳐라’ (Unroll the Hong Kong diverse green temptations)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홍콩의 대중교통수단인 전철 MTR에서 발견한 광고문구다. 난 외국에 가면 웬만하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다. 자가용이나 택시는 어쩐지 그 문화를 느끼기엔, 마치 방에서 밖의 꽃밭을 창을 통해 바라만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전철, 버스, 기차, 마차 등은 다양함을 직접 느끼고 냄새 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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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 이야기 : “그 김치 어디서 살 수 있어요?”

열여섯번째 이야기 : “그 김치 어디서 살 수 있어요?” 플리머스에서 Korean IPA 맥주와 어우러진 전주식 김치 시연회 에더블 사우스 쇼어 매거진, 메이플라워 브류잉 컴퍼니 협찬 임옥 기자 모든 일의 시작은 ‘술’이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와인을 한두 잔 마시고 나면 난 꼭 사고를 친다. 누구의 제안이든 덥썩 물어버리는 것이다. 예기치 않았던 파티도 그런 식으로 열게 되고, 평소 별로 친하지 않던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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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믿쉽니까! ⑤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

(64) 믿쉽니까! ⑤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우리에게 익숙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는 독일 실존철학자이자 조로아스터와 불교연구가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의 4부로 구성된 철학적 산문시다. 주인공 차라투스트라(Zaraϑuštra)는 조로아스터교 창시자이자 예언자로 약 3,600여년전 고대 이란, 즉 옛 페르시아 지역에서 태어났다. 고대 페르시아어로는 차라투스트라, 페르시아어 차르토쉬트(زرتشت‎‎), 그리스어 조로아스트레스(Ζωροάστρης)이지만 우리에겐 영어 조로아스터(Zoroaster), 독일어 차라투스트라가 더 가깝다. 차라투스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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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하지 마세요. 비행기로 잡아요!”

“과속하지 마세요. 비행기로 잡아요!” “I am a good driver,” says speeder busted at 139 mph. 시속 223km 과속 위반자, “나는 운전 잘해요.” “해리정변”이라는 제목의 컬럼을 쓰게 된 정형량 변호사입니다.  제 미국 이름이 “해리 정”인데 뉴스프로에서 제 미국 이름을 가지고 “해리정변”이라는 좋은 컬럼 이름을 잡아 주셨습니다.  앞으로 가끔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 가운데 관심이 가는 기사를 중심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이 컬럼의 제목은 두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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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이야기: 뉴잉글랜드 클램 베이크 (New England Clam Bake)

열다섯번째 이야기: 뉴잉글랜드 클램 베이크 (New England Clam Bake) 지금보니 지난번 이야기는 벌써 2년 전이었네요. 그간 음식 포스팅을 할 겨를이 좀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이글은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의 전통 여름 음식인 클램 베이크에 관한 것입니다.   클램 베이크, 2017년 7월 22일 플리머스 해변에서 클램 베이크는 메인, 메사추세츠 등 미 동부 뉴잉글랜드 지방 해변 지역에서 바닷가에 불을 피우고 뜨겁게 달군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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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역사는 미화되는 소설이 아니다- 5

(63) 역사는 미화되는 소설이 아니다-5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1960년 4월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고 1961년 장면 정권이 끝날 때까지 전국에서 대학생 시위가 51회, 고등학생 시위는 117회가 있었다. 10개월간 연인원 100만여 명의 시위가 2,000여 회 일어났다. 민주당 장면 국무총리 시절 하루 평균 7.3회의 시위에 3,870명 이상이 참여했다는 말이다. 이승만의 권위주의적 통제가 붕괴하자 목소리가 높은 각 이익단체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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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주권을 국민기본권으로, 헌법개정을 앞두고

    식량주권을 국민기본권으로, 헌법개정을 앞두고 안주용(민중연합당 농민당 대표) 촛불혁명과 정권교체이후 광장에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직접민주주의는 이제 헌법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요구는 일정하게 문재인 정부의 책임이 되었고, 일부 분야에서 진행되어 지고 있다. 이에 대한 예의주시와 함께 직접민주주의의 제도화, 즉 민중이 직접 참여하는 헌법개정운동을 만들어야 한다. 87년 6월항쟁의 최고 교훈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한 것보다 민주주의를 제도화하는 개헌에 광장의 민주세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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