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피니언

오피니언

(70) 셀랑고르, 온몸으로 느껴보자 ①

(70) 셀랑고르, 온몸으로 느껴보자 ① (Rentak Selangor Antarabangsa 2018) S. Macho CHO machobat@gmail.com   ‘와양 꿀릿(Wayang Kulit)’은 자바 인들의 전통 그림자 인형극이다. (요즘엔 전깃불로 하지만, 원래는) 코코넛 기름 등잔불이 조명이다. 팽팽하게 당겨진 커다란 흰 천 앞에서 정교하게 조각된 소가죽 인형을 조종한다. 그러면, 인간과 자연, 동물 등 인형 그림자와 전설을 천 반대편에서 귀와 눈으로 즐길 수 있다. 말레이시아 북부 클란탄과 인도네시아 ...

Read More »

(69) 믿쉽니까! 유대교(הדות Judaism)

(69) 믿쉽니까! 유대교(הדות Judaism) S. Macho CHO machobat@gmail.com   청와대는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갖는 동계올림픽 폐회식 미국 대표단장 이방카 트럼프 일행을 위해 코셔 식단으로 준비했다. 이방카는 유대인 쿠슈너와 결혼하며 유대교로 개종했다. 코셔 음식은 전통적인 유대교 율법에 따라 식재료를 선정, 조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코셔(Kosher)는 음식에 관한 유대교 율법으로 ‘꼭 맞는’이라는 뜻의 카쉬룻(Kashrut)에서 왔다. 대표적으로 육류는 낙타를 제외한 ...

Read More »

(68) 항공기 조종사

(68) 항공기 조종사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항공기 조종사란 승객이나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비행기, 전투기, 헬리콥터 등을 직접 운전하며 다룰 줄 아는 전문인을 뜻한다. 1887년 최초로 Aviator(비행사, 조종사)란 단어가 등장한다. 라틴어로 새를 뜻하는 Avis에서 유래했다. 1905년 미국의 라이트(Wright) 형제가 최초로 비행에 성공했을 당시, 관련 서류엔 비행기체 중량은 조종사를 포함해 약 320kg 정도라고 기록됐다. 비행 시뮬레이터 제작사인 ...

Read More »

(67)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67)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1901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빅토르 발크(Viktor Gustaf Balck)장군이 최초로 겨울 스포츠 종목을 모아 노르딕 경기(Nordic Games)를 시작했고 그 후 1926년까지 4년마다 경기가 이어진 게 계기다. 그는 사실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과 같이 국제 올림픽 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를 창시한 위원 중 한 명이었다. 초창기에 피겨 스케이팅 등 동계 스포츠 종목을 ...

Read More »

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 실검 전쟁 무엇을 남겼나?

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 실검 전쟁 무엇을 남겼나? -실검 1위 싸움 문대통령에게 부담으로 작용 -사생팬 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싸움 전개해야 이하로 처음 뉴스를 보고 나서 언뜻 무슨 소리인지 와 닿지가 않았다.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 실시간 검색어 일등을 놓고 문팬과 반문이 전쟁을 벌였다고? 일단은 이런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없었다. 나중에 곰곰이 생각하고 깨달은 것인데 내가 이 뉴스를 이해하지 못한 이유는 정말 ...

Read More »

(66) 6가지 매력의 핀란드

(66) 6가지 매력의 핀란드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북유럽 디자인을 이끄는 헬싱키(Helsinki) 헬싱키는 첨단 디자인 제품과 독특한 디자인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2014년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고 싶은 도시 8위에 선정될 정도로 낭만적이고 풍부한 문화가 살아있는 안전한 도시다. 단순하고 세련된 핀란드식 디자인은 수십 년간 국제적인 명성과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왔다. 최근에는 파올라 수호넨(Paola Suhonen), ...

Read More »

(65) ‘홍콩의 다양한 녹색 유혹들을 펼쳐라’

(65) ‘홍콩의 다양한 녹색 유혹들을 펼쳐라’ (Unroll the Hong Kong diverse green temptations)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홍콩의 대중교통수단인 전철 MTR에서 발견한 광고문구다. 난 외국에 가면 웬만하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다. 자가용이나 택시는 어쩐지 그 문화를 느끼기엔, 마치 방에서 밖의 꽃밭을 창을 통해 바라만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전철, 버스, 기차, 마차 등은 다양함을 직접 느끼고 냄새 맡고 ...

Read More »

열여섯번째 이야기 : “그 김치 어디서 살 수 있어요?”

열여섯번째 이야기 : “그 김치 어디서 살 수 있어요?” 플리머스에서 Korean IPA 맥주와 어우러진 전주식 김치 시연회 에더블 사우스 쇼어 매거진, 메이플라워 브류잉 컴퍼니 협찬 임옥 기자 모든 일의 시작은 ‘술’이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와인을 한두 잔 마시고 나면 난 꼭 사고를 친다. 누구의 제안이든 덥썩 물어버리는 것이다. 예기치 않았던 파티도 그런 식으로 열게 되고, 평소 별로 친하지 않던 사람도 ...

Read More »

(64) 믿쉽니까! ⑤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

(64) 믿쉽니까! ⑤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우리에게 익숙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는 독일 실존철학자이자 조로아스터와 불교연구가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의 4부로 구성된 철학적 산문시다. 주인공 차라투스트라(Zaraϑuštra)는 조로아스터교 창시자이자 예언자로 약 3,600여년전 고대 이란, 즉 옛 페르시아 지역에서 태어났다. 고대 페르시아어로는 차라투스트라, 페르시아어 차르토쉬트(زرتشت‎‎), 그리스어 조로아스트레스(Ζωροάστρης)이지만 우리에겐 영어 조로아스터(Zoroaster), 독일어 차라투스트라가 더 가깝다. 차라투스트라는 ...

Read More »

“과속하지 마세요. 비행기로 잡아요!”

“과속하지 마세요. 비행기로 잡아요!” “I am a good driver,” says speeder busted at 139 mph. 시속 223km 과속 위반자, “나는 운전 잘해요.” “해리정변”이라는 제목의 컬럼을 쓰게 된 정형량 변호사입니다.  제 미국 이름이 “해리 정”인데 뉴스프로에서 제 미국 이름을 가지고 “해리정변”이라는 좋은 컬럼 이름을 잡아 주셨습니다.  앞으로 가끔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 가운데 관심이 가는 기사를 중심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이 컬럼의 제목은 두어달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