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뉴스프로 창간 1주년 기념 중ㆍ고교생 국제 영문번역 경시대회 신청기간 연장! 뉴스프로 창간 1주년 기념 중ㆍ고교생 국제 영문번역 경시대회가 이틀 후로 다가왔습니다.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참가신청 기간을 아래와 같이 연장합니다. 경시대회 신청 마감시간: 2015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 (미 동부)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오전 4시 (한국) 경시대회 시작: 2015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미 동부) 2015년 ...

지난해 3월 3일 세계적인 석학 노엄 촘스키 교수와의 인터뷰로 첫 뉴스를 내며 창간한 미국소재 비영리 외신전문 언론기관인 뉴스프로가 창간 1주년 기념 행사로 중ㆍ고등학생 국제 영문번역 경시대회를 개최합니다. 그간 뉴스프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독어 등의 외국어 기사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번역해 정치, 사회, 경제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을 보는 외국의 시각을 독자들께 제공해왔습니다. 뉴스프로 번역기사를 이용해 외국어 공부를 한다거나 가족들의 ...

뉴스프로가 창간된지 이제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에 힘입어 뉴스프로는 외신 매체로서 한 몫을 담당하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뉴스프로는 외신번역 외에도 자체 뉴스, 칼럼, 다큐 등을 생산하며, 보다 다양한 면에서 독자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뉴스프로는 순수하게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영어, 독어, 스페인어 번역, 기사 작성, 홍보, 다큐 제작, 사진 등의 많은 분야에서 뉴스프로를 키워나갈 인재들을 모십니다. 뜻을 ...

뉴스프로에서 전문번역가를 구합니다. 뉴스프로는 전문번역가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미국소재 비영리 외신번역전문 언론기관입니다. 뉴스프로에서 (영어, 독어, 중국어) 번역을 해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기부해 주세요. 지원하실분은 본인 소개와 함께 간단하게 지망하시는 동기를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모집기간: 2014년 11월 9일 – 2014년 11월 30일 연락처: news@thenewspro.org

뉴스프로 독자 여러분, 반가운 소식 전합니다. 이제 뉴스프로의 새로운 기사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게 됐습니다. 홈페이지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 메뉴바에서 이메일주소를 등록하시면 새로운 기사가 나올 때마다 이메일 알림통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이 등록하셔서 뉴스프로 기사 애독해주시고 저희에게 건의 사항, 시정 사항 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독자 여러분 가까이에 있는 뉴스프로가 되겠습니다. news@thenewspro.org

국내외에서 뉴스프로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 감사드립니다. 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뉴스프로에서 홈페이지 광고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광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뉴스프로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news@thenewspro.org

뉴스프로에서 9월 18일 부터 독자 투고를 받습니다. 분량은 약 1,000자 내외로 본인의 연락처(집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뉴스프로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편집부에서 검토후에 본지의 편집방향과 맞는 기사는 opinion 으로 실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뉴스프로 이메일: news@thenewspro.org

선거법 무죄와 집행유예 솜방망이 처벌로 원세훈 판결에 대한 분노가 국내외에서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정상추의 성명서를 뉴스프로가 게재한다.   성명서 박근혜는 사퇴하고 여야는 박근혜를 탄핵하라. 부정선거뿐 아니라 선거부정이 본질이다. 원세훈 선거법 위반 무죄,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우리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위반 무죄 선고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국정원이 국정원법은 위반하였으나 선거법은 위반하지 않았다는 판결은 전형적인 ...

(미주지역) 뉴스프로 후원시 면세 혜택 안내 정상추 네트워크는 지난해 6월 외신번역을 시작한 이래, 올해 3월에 촘스키 교수 인터뷰를 창간 기사로 해서 뉴스프로라는 이름의 뉴스사이트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에 뉴스프로가 미국내 비영리기관으로 정식등록된 것에 이어서 이번 주에 미국 연방정부에 세금면제 기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미주지역 분들께서는 후원금에 대해 면세 혜택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후원정보란에 업데이트 하도록 ...

외신번역전문사이트 뉴스프로가 2014년 6월 4일 미국의 비영리단체로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로 만들어지는 뉴스프로, 이제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후원을 바탕으로 더 성장하겠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정직한 시선, 뉴스프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