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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지지 청원

언론인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지지 청원
A Petition to Support Two South Korean Journalists, Kim Oujoon and Choo Chinwoo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재판 관련해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지지 청원입니다.

This petition has been prepared to show our support of Mr. Kim Oujoon and Mr. Choo Chinwoo in relation to a murder case of two close relatives of the current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1심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나는 꼼수다’ 호스트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에게 2심에서 검찰은 각각 징역 2년과 3년을 구형했습니다.

After these two journalists had been acquitted by a jury in the first trial, the prosecution appealed to a higher court and demanded two years and three years in prison for Mr. Kim and Mr. Choo, respectively.

현 정권의 가족이 연루된 사건이라 해서 이상한 사건을 이상하다고 말하는 언론인의 기본적 의혹제기조차 봉쇄하겠다는 것은 저널리즘에 대한 사망선고에 다름 아닙니다.

When the government blocks journalists’ rights to raising questions and suspicions concerning criminal cases, just because a relative of the president is involved in a case, they are ultimately denying the existence of journalism.

자신에게 불리한 언론의 감시와 견제를 부정하는 권력은 이미 독재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진실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의 민주주의를 위해, 부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If the government rejects any observations and questioning by journalists because it may look unfavorable to them then it is already a dictatorship. A free press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democracy. Please support these two journalists in their fight for the freedom of press and for democracy for South Korea.





Dear Supporters of Democracy,

This petition is being written to raise awareness on the severely compromised freedom of speech in South Korea.

Two well-known South Korean journalists, Mr. Kim Oujoon and Mr. Choo Chinwoo, have been indicted on defamation charges against Mr. Park Jiman, the president’s brother, and have just undergone a trial at a high court in Seoul four weeks ago. Mr. Park was implicated in relation to a murder case from 2011. In 2011, a year prior to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there was a criminal case where two of the close relatives of current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had been killed. One of the two dead men had testified in court to support a suspicion that Mr. Park Jiman had hired a hit man to kill his brother-in-law because of a conflict over control of the family-run foundation. He was murdered a few days before he would reappear as a witness in court requested by a lawyer for Mr. Park’s brother-in-law. The investigation was done in a rushed manner and concluded that he had been murdered by his own cousin who then took his own life immediately after. Even though there were unanswered questions, suspicions, and evidence that could point in a different direction the investigation was rushed to finish.

After having spent several years looking into the Park’s family feud over the foundation Mr. Choo wrote an article about this mysterious murder case in 2012. His article raised suspicions on certain issues: why had the cousin climbed up a mountain at an incredibly fast speed after having murdered the victim just to hang himself there, why had he taken his daily medicine to improve his health just 30 minutes before his suicide, why powerful prescriptive sleeping pills had been found in his stomach afterwards, why did he have a note in his pocket with only one sentence, “NEVER to bury me, only cremation” in handwriting that was not proven to be his, and with no mention of any motive for a murder or any message to his family. He was in fact immediately cremated, so that any further forensic study in the future would not be possible even if necessary.

Mr. Choo, an investigative journalist, talked about these facts in a podcast talk show hosted by Mr. Kim Oujoon before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2012. This podcast, called “Nanun KKonsuda” or “I am a Crook”, was one of the world’s most downloaded political podcasts in Apple iTunes history with every episode airing weekly to over 10 million downloads. It became a sensational hit in South Korea and is considered a landmark of an experimental talk show method in South Korean political history. Mr. Kim and Mr Choo spoke of this murder case without saying it was associated with Mr. Park. They simply said that before the man showed up to court, to possibly testify against Mr. Park, he had been murdered. However, Mr. Park filed a defamation suit against these two right after the podcast aired.

In 2013 Mr. Kim and Mr. Choo were tried in a trial by jury which involved ordinary citizens as jurors and the two men were acquitted on all charges. However, the prosecutors appealed to a higher court and asked again for three years in prison for Mr. Choo and two years in prison for Mr. Kim, the same demands as the first trial. A judgment by the judge is scheduled to be delivered on January 16, 2015.

Many citizens in South Korea are concerned that the South Korean judicial system may not be completely free from influence from the current two year old conservative and authoritarian administration while dealing with this case. Recently, the administration has gone so far as dissolving a progressive opposition party, the first time ever in South Korean constitutional history. Judges may find it difficult to be fair and unbiased without at least fearing any political consequences in this situation where these two journalists, who are fiercely critical of the government, have been sued by the president’s own brother. In his closing remarks of the first trial Mr. Kim addressed to the jurors, “We were fearful when we talked about this case. However, there is only one reason why Choo Chinwoo chose to write this article despite the numerous threats against him. It is because he is a journalist. I chose to air this interview for the same reason. That is what journalism exists for. Please help us so that we can have a second and a third Choo Chinwoo.” The jurors responded not guilty on all charges. Mr. Kim Oujoon and Mr. Choo Chinwoo are still working on this murder case while they await judgment. Please support these two South Korean journalists in this fight, not only for the freedom of speech or the right to stand up to those in power but above all else to fight for the pursuit of truth itself!

Please sign the petition!

Sign Petition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여러분,

이 청원문은 심각하게 훼손된 한국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여러분께 알리고자 준비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한국 언론인인 김어준씨와 주진우씨는 현 한국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고 4주전 서울의 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박지만씨는 2011년 살인사건에 관계되었습니다. 한국의 대선이 있기 1년 전인 2011년, 현대통령 박근혜의 가까운 두 친척이 연루된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살해된 친척은 박근혜 가족재단의 운영권을 둘러싼 박근혜 형제간 갈등 때문에, 현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씨가 자신의 매형을 청부살인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리한 코멘트를 법원에서 한 자였습니다. 그는 박지만씨에 대한 반대 증인으로 박지만씨의 매형 쪽의 변호사에 의해 요구되어 법정에 재출두하기 며칠 전 살해되었습니다. 수사는 그가 자신의 사촌에 의해 살해되었으며 그 사촌은 즉시 자살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문점과 의혹들, 그리고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증거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는 서둘러 종료되었습니다.

박근혜 가족 재단의 운영권 갈등을 몇 년간 취재해왔던 주진우 기자는 사촌간 살인과 자살로 발표된 이 죽음의 미스테리- 자신의 사촌을 살해한 직후 조명도 없는 암벽 등산로를 새벽에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등반하여 산 속에서 목 매고 자살했다거나, 곧 자살할 사람이 30분 전 자산의 건강을 위한 위장약을 복용했다거나, 의사 처방없이는 구할 수 없는 강력한 수면제가 체내에서 발견되었다거나, 살해 동기나 사정에 대한 언급이나 가족에 대한 어떤 말도 없이 “나를 땅에 절대 묻지말고 화장하라”는 단 한 줄의 본인필체가 확인되지도 않은 유서만 남겼다거나 하는 수많은 여러 의문점들을 2012년 기사화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즉시 화장되어 더 이상의 포렌식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사실들은 탐사기자인 주진우 기자가 김어준씨가 진행하던 팟캐스트에 출현해서 소개하며 2012년에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나는 꼼수다”라는 이름의 이 방송은 방송이 지속된 2011-2012동안 매주 에피소드당 천만 이상 다운로드되어 애플 팟캐스트 사상 전세계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팟캐스트 중 하나였으며 한국 정치사에 이정표가 되는 언론실험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두사람은 박지만이 이 사촌살인사건과 직접 관련 있다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살해된 친척이, 박지만이 자신 매형을 청부살인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수도 있는 상황 직전에 살해되었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송 직후 박지만은 두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2013년 김어준씨와 주진우 기자는 평범한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참여했던 국민참여재판을 받았고,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고등법원에 항소하였고, 주진우 기자에게 원 구형대로 3년 그리고 김어준씨에게 2년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판결은 2015년 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시민들은 한국의 사법부가 이 케이스를 다루는 데 있어, 집권 2년밖에 되지 않은 보수적이고 독재적인 정권의 영향으로부터 과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을지 걱정합니다. 현 정권은 최근 헌정사상 최초로 진보정당을 해산시켜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특히 현 정권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언론인들인 두 사람을, 현 대통령의 남동생이 직접 고소한 이 사건을 다룸에 있어서, 어떠한 정치적 피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법부가 공정하고 편견 없이 판결한다는 것이 어려울지 모릅니다. 1심 법정 최후 진술에서 김어준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방송하기 두려웠다. 하지만 주진우가 수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 내용을 기사화한 이유는 하나다. 기자기 때문이다. 이 기사를 방송한 이유도 하나다. 그러라고 언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2번째 3번째 주진우가 나타나도록 도와달라.” 그리고 배심원들은 이 호소에 응답했고 그들의 편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선고를 기다리는 지금도 이 두 사람은 여전히 그 살인사건을 추적 중에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위해, 권력을 가진 자들에 대항하여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실의 추구를 위해, 이제 이들이 벌이는 투쟁에 함께 해주십시오.


이들을 적극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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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조건 승리

  2.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3. 지지~♡

  4. 김어준,주진우 당신들이 있어 고맙고 지지합니다!!

  5. 당신들과 언제나 함께합니다

  6. 이 둘은 반드시 살려내야합니다.

  7. 그들의 행동에 지지를 표합니다

  8. 지지합니다

  9. 사건의 진위. 직업의식. 표현의 자유. 인간의 존엄이 모두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권력이 배제 되어야 합니다.

  10. 지지합니다.

  11. 지지합니다

  12. 김어준 주진우씨 지지합니다.

  13. 지지 합니다

  14. 김총수 주기자를 응원합니다

  15. 서명합니다

  16. 지지 합니다.

  17. 죄가 있으면 좌값 치르고 죄가 없다면 무죄 받겠지

  18. 당신들과 함께 합니다.
    상식과 진실이 이기는 그날까지!

  19. 힘내세요.

  20. 지지합니다.

  21.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22. 언론의 의혹 제기는 처벌 대상이 아니다

  23.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4. 지지합니다

  25.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26. 화이팅!!

  27. 끝까지 지지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28. 늘 위험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갈길 가시는분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29. 지지합니다!

  30. 3. 서울의 소리
    언론인 ‘김어준,주진우’ 아바즈 지지 청원

  31. 5.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뉴스
    뉴스프로 번역…한글,영문 제보
    언론인 김어준,주진우 대한 지지 청원기사

  32. 지지합니다!!!

  33. 6.고발뉴스
    김어준·주진우 무죄 선고 촉구 인터넷 청원 운동 돌입

  34. 7. 미디어인 뉴스
    언론인 김어준 주진우 구명 위한 지지 청원 가동

  35. 지지합니다

  36. 당신들은 진실을 말했을 뿐, 진실을 막으려는 자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37. 당신들 덕분에 쫄지도 지치지도 않습니다. 돌아오라 나꼼수!!!

  38. 의혹제기만으로 벌하겠다는 국가는
    독재 공산국가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이다

  39. 완전 지지

  40. 완전 지지합니다

  41. 8. 오마이뉴스
    미 소재 외신사이트, 김어준·주진우 무죄선고 청원

  42. 지지합니다..아자~~

  43. 언론의자유가 절실합니다. 진실은 밝혀질것이라고 믿습니다.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44. 응원합니다 격하게

  45. 권력층에 불리한 사람에 대한 사망사건과 이상하게 이슈화 하지 않는 언론들.
    그리고 그 의혹제기에 무작정 명예훼손 법정싸움으로 몰고가는 제발 저리는 누군가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임을 믿고 싶습니다. 제발 대한민국 법조계와 언론들 정신차리세요.

  46. 10. 코리아데일리
    김어준 파파이스 36회 국민들 지지 무죄요구 봇물

  47. 진실의 태양은 손바닥으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김어준, 주진우 무죄!!!

  48. 서명했습니다. 김어준 주진우 무죄!!!!

  49. 서명완료!

  50. 반드시 정의가 승리해야 합니다!

  51. 김어준,주진우 무죄!!

  52. 새날을 사랑하는 가제트

    노엄 촘스키 교수의 글에 자극받아 서명 완료~!

  53. 김어준 주진우!!!힘내세요!!!따질것도 없이 그들에겐 죄가 없어요.당연히 무죄!!!

  54. 지지합니다

  55. 상식이 이기는 세상을 위하여.. 김어준 주진우 지지

  56. 힘내세요!!
    적극 지지하며 동참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자구요!!
    새날과 함께 응원할께요

  57. 밝고 아름답게..소의♡

    열심히 응원할께요.

  58. 진실은 주머니에 든 송곳과도 같아서 언제든 드러나게 마련이라죠~ 진실을 외쳐주신 당신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59. 지지합니다….

  60. 언론자유

  61. 똑바로 합시다!!

  62. 당신들과 함께 합니다

  63. 두 사람의 노고에 항상 고마워하며, 고단한 길에 이렇게라도 힘을 보탭니다.
    정의는 이깁니다. 늘 응원합니다.

  64. 지지합니다!

  65. 힘내세요!!

  66. 지지합니다

  67. 당신들을 항상 응원하며 지지합니다.

  68. 미안합니다. 많은 도움이 못되어서,
    당신들을 보면서, 희망을 품어봅니다.

  69. 11. 인터넷 저널
    언론인 김어준·주진우, 아바즈 지지청원

  70. 김어준 주진우님 지지합니다^^

  71. 김어준, 주진우 두분을 지지합니다.

  72. 김어준 주진우 두분을 지지합니다!

  73. 이마저도 하지않으면 너무 부끄러울것같다.

  74.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75. 당신들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76. 지지합니다. 김어준, 주진우 쫄지마~

  77. 응원합니다.

  78. 지지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9. 지지합니다.

  80.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81. 김어준, 주진우 두분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82. 서명합니다.

  83. 멀리서 응원합니다. 꼭 승리하시고, 정의가 이기는 사회가 되길..

  84. 무죄를 축하합니다. !!!

  85. 김어준 주진우 기자 항소심도 무죄 판결, `3만5천명 서명+노엄 촘스키 지지발언` 힘 됐나?

  86. 김어준 주진우 무죄 청원, 알고보니 외국에서도 쇄도::민중의소리

  87. 김어준 주진우 무죄’ 판결, 국제사회 청원’이 큰몫 했다 | 미디어다음
    http://durl.me/82vsah 뉴스프로

  88. ‘김어준 주진우 ’무죄‘ ‘국민의 승리’

  89. 주진우·김어준 무죄와 박근혜 5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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