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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통영함 비리조사가?

왜 갑자기 통영함 비리조사가?
-글로벌포스트, 해난구조선 부패혐의 조사 보도

세월호 참사를 두고 박근혜 정권의 본말을 뒤집은 행태가 점점 목불인견이 되고 있다. 본질은 놔둔 채 거죽만 울리거나 아니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수사를 이끌고 가버리는 이런 행태들이 과연 무엇을 숨기기 위한 것인가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세월호 침몰 당시 해군참모총장의 명령으로 세월호 구조를 위해 출동하려다 또 다른 지시로 출동 하지 못해 그 윗선의 정체에 대한 의혹을 증폭 시킨 통영함이 이번에는 그 군수조달부분을 둘러싸고 부패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검찰이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통영함에 대한 의혹의 본질은 해군사령관의 출동지시를 번복하게 하고 출동을 막은 윗선에 대한 정체와 왜 출동을 가로막았느냐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군수조달의 부패혐의 조사를 한다는 것은 통영함에 쏠린 의혹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글로벌포스트는 서울중앙지검이 선박의 음파탐지기를 공급한 미국 회사의 한국측 파트너 사무실과 관계자들의 자택을 수사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글로벌포스트의 기사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osM5fN

 

Yonhap News Agency | September 29, 2014 2:30pm

Prosecutors look into alleged salvage ship corruption

검찰, 해난구조선 관련 부패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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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ept. 29 (Yonhap) — Prosecutors on Monday began a probe into possible military procurement corruption involving a faulty Navy salvage ship that failed to participate in the national rescue operation for the ferry Sewol that sank off the southwest coast in April.

서울 9월 29일(연합) – 지난 4월 남서연안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전국적인 구조작업에 투입되지 못한 해군의 결함 있는 해난구조선 관련 군수 조달의 부패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검찰이 월요일 착수했다.

Seoul Central Prosecutors’ Office said its investigators searched the office of the Korean partner of an American company that supplied a sonar system for the ship and homes of relevant people to obtain documents and computer files related to the supply contract.
The military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the first South Korea-built salvage ship Tongyeong with local shipbuilder Daewoo Shipbuilding

서울중앙지검은 공급계약과 관게된 문서와 컴퓨터 파일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관들이 선박의 음파탐지기를 공급한 미국 회사의 한국측 파트너 사무실과 관계자들의 자택을 수색했다고 말했다. 해군은 현지 조선 회사인 대우조선과 함께 최초의 한국 제조 해난구조선 통영함의 진수를 마쳤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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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갑자기 통영함 비리조사가?
    아고라 – http://bit.ly/YG49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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