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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포토뉴스, 세월호 유가족 시위 보도

야후 포토뉴스, 세월호 유가족 시위 보도
-한국 경찰 유병언 시신 발견 발표, 세월호 유가족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중국 삼성전자 하청공장 한인 사장, 현지인에 빚 독촉 시달려

따끈한 포토가 두 장 야후에 올랐다. 한장은 한국 세월호 관련 포토 속보이고 다른 한장은 삼성전자 중국 하청공장 관련 포토뉴스이다.

첫번째로 경찰의 유병언 시신 발견 발표가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들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는 AP 포토뉴스가 22일 야후에 보도됐다. 사진에서 유가족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최근 유가족들을 비롯한 특별법 제정 시위 외신 보도가 증가하고 있어, 외신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삼성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한국인 사업주의 신양전자가 삼성전자로부터 아동 노동자 고용 의혹을 받아 거래가 중지된 이후 공장 가동이 지난 주부터 중단된 상태로 언제 가동될 지 모른다고 공장 관계자는 전했다고 로이터 뉴스가 21일 야후에 보도됐다. 특히 이 기사는 중국 동관에 위치한 삼성전자 하청공장에 수금업자들이 몰려들었으며, 이들은 한국인 사장이 자신들로부터 6백만 위안 ($950,000)의 빚을 졌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근 미얀마에서 한인이 운영하던 양곤에 위치한 마스터 스포츠 신발 공장이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먹튀하여 국제적 비난이 일었던 가운데, 삼성전자 하청업체에서 한인 사장이 채무관계를 해결하지 않은 채로 공장을 닫아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전하는 야후 사진 보도 번역이다.

번역 감수: 임옥


ap_0722_2014

Family members of the victims of the sunken ferry Sewol stage a rally to demand lawmakers uncover the cause of the ferry sunken, in front of the National Assembly in Seoul, South Korea, Tuesday, July 22, 2014. South Korean police said Tuesday that a badly decomposed body found surrounded by liquor bottles in a field last month was that of a fugitive billionaire businessman blamed for April’s ferry disaster that killed more than 300 people. The shirts read: “Thorough investigation.” (AP Photo/Ahn Young-joon)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한국 서울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침몰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회의원들에게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고 있다. 지난 달 밭에서 술병에 둘러쌓여 발견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이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4월의 여객선 참사의 책임자로 비난 받으며 도피 중이던 억만장자 사업가의 것이라고 화요일 한국 경찰이 말했다: “철저한 진상규명“이라고 셔츠에는 쓰여 있다.

기사 바로가기 ☞ http://yhoo.it/1wXVEHf

 

reuters_0722_2014

Debt collectors gather outside Dongguan Shinyang Electronics factory, a wholly owned subsidiary of South Korea’s Shinyang Engineering Co Ltd, in Dongguan at the heart of southern China’s manufacturing powerhouse of the Pearl River Delta July 17, 2014. The men say they are owed six million yuan ($950,000) from the Korean boss of Dongguan Shinyang Electronics. Production has been indefinitely halted at Dongguan Shinyang Electronics factory, the Chinese supplier to Samsung Electronics Co Ltd, after the factory was suspected of using child workers.

2014년 7월 17일 빚 수금 대행업자들이 펄 리버 델타지역의 중국 남부 제조 단지 심장부인 동관에 위치한 한국 신양 전자의 완전 소유 자회사인 동관 신양 전자 공장 밖에 모여있다. 이 사람들은 동관 신양 전자의 한국인 사장이 자신들로부터 6백만 위안 ($950,000)의 빚을 졌다고 말한다. 삼성 전자의 중국 하청 회사인 동관의 신양 전자 공장은 이 공장에서 아동 노동자들을 고용한 의혹이 있은 후 생산이 무기한 중단되고 있다.

Samsung, the world’s biggest smartphone maker, said last week it had stopped doing business with the Dongguan Shinyang Electronics factory after an audit led to evidence of what Samsung called suspected child labour. The senior management at Dongguan Shinyang declined to meet or speak to the Reuters reporters who recently visited the plant but a manager who only gave his surname as Xie said there was no indication when production would resume. Picture taken July 17, 2014. REUTERS/James Pomfret (CHINA – Tags: BUSINESS EMPLOYMENT SOCIETY)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은 감사를 통해, 자신들의 표현대로 ‘아동 노동 의혹’의 증거를 발견한 이후, 지난주 동관 신양 전자 공장과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동관 신양 전자의 고위 관리는 최근 공장을 방문한 로이터 기자와 만나거나 대화하기를 거부했지만, ‘지’라는 성만 알려준 관리자는 언제 생산이 다시 재개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 http://yhoo.it/1p8qh8C

 

[번역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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