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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트럼프의 대북 실용주의에는 동의한 문재인

워싱턴 포스트, 트럼프의 대북 실용주의에는 동의한 문재인
-“대통령 목전에 둔” 문 후보와 단독 인터뷰 보도
-민주적 절차 생략된 사드 배치 강행에 반대 입장
-“김정은과 햄버거 대화” 트럼프식 접근법 긍정적

미국의 주요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인터뷰를 싣고 대북정책 및 사드와 관련한 문 후보의 입장을 자세히 전했다.

신문은 문 후보의 대북정책이 트럼프의 강경노선과 다소 차이를 보일 수는 있지만, 북핵과 관련한 트럼프의 실용주의 노선에는 동의하고 있다고 적었다.

안나 파이필드 기자는 지난주 성남에서 유세를 마친 문 후보와 만나 인터뷰를 가진 뒤 지난 5월 2일자 인터넷판에 “한국의 유력 차기 대통령, 미국에 한국의 민주주의를 존중해줄 것 요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에서 파이필드 기자는 “대통령 선출을 코 앞에 둔 진보 성향”의 문 후보가 “김정은 정권을 처벌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를 어렵게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문 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미국이 사드 배치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적 절차가 없었던 점을 강조하며 그는 “미국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했겠는가”라고 되물었다.

신문은 미국이 한국 정부에게 민주적 절차를 따르도록 시간을 내주는 일이 한국인에게 사드 배치에 우호적인 시선을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문 후보의 입장을 전했다. 문 후보는 “미국은 한국인으로부터 더 높은 신뢰를 얻게 될 것이고, 양국간 동맹은 더욱 굳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사드 비용으로 한국 정부에 10억 달러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자 보수지인 <조선일보>마저 “질겁했다”고 적었다.

신문은 문 후보가 한반도 문제에 있어 한국 정부가 주도적이기를 원하고 있다며 “핵문제 해결의 전제 조건이 보증될 때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한 그의 말을 소개했다.

파이필드 기자는 이 지점에서 최근 “적절한 상황”에서 김정은을 만나는 것은 “영광”이라고 말한 트럼프와 공통점이 있다고 봤다. 문 후보 역시 트럼프의 “실용적 접근방식”에 동의했다면서 “북한 관련 이슈에서 문재인과 트럼프가 아주 다른 견해를 지니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사실이 한미동맹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머리기사 정상필 기자)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워싱턴포스트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wapo.st/2paF8HT

South Korea’s likely next president asks the U.S. to respect its democracy

한국의 유력 차기 대통령, 미국에 한국의 민주주의를 존중해줄 것 요청

Moon Jae-in,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prepares for a televised presidential debate in Seoul on Tuesday, May 2, 2017, ahead of the May 9 election to replace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Ryu Seung-Il/Bloomberg)

박근혜 전 대통령의 뒤를 이을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 2017년 5월 2일 서울에서 열리는 대선후보 토론을 준비하는 문재인 후보.

By Anna Fifield
May 2

SEONGNAM, South Korea — South Korea is on the brink of electing a liberal president with distinctly different ideas than the Trump administration on how to deal with North Korea — potentially complicating efforts to punish Kim Jong Un’s regime.

한국 성남 – 한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을 대하는 태도와 확연히 다른 입장을 취하는 진보주의 성향의 대통령 선출을 코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김정은 정권을 처벌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를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He is also a candidate who fears that the U.S. government has been acting to box him in on a controversial American missile defense system and circumvent South Korea’s democratic process.

그는 또한 미국 정부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의 미사일방어 체계를 자신이 꼼짝없이 받아들이도록 하며 한국의 민주적 절차를 회피하려 시도해왔다고 여기는 후보이기도 하다.

“I don’t believe the U.S. has the intention [to influence our election], but I do have some reservations,” Moon Jae-in told The Washington Post in an interview.

“미국이 [우리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는 믿지는 않지만, 좀 거리껴지는 바는 있다”라고 문재인 후보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Barring a major upset, Moon will become South Korea’s president Tuesday, replacing Park ¬Geun-hye, who was impeached in March and is on trial on bribery charges. Because Park was dismissed from office, Moon will immediately become president if elected, without the usual transition period.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문 후보는 화요일에 한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탄핵 당해 뇌물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뒤를 잇게 될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 직에서 파면되었기 때문에 문 후보는 당선될 경우, 보통의 인수 기간이 없이 곧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할 것이다.

 

What is THAAD and why doesn’t China want it deployed in South Korea?

사드는 무엇이며 중국이 한국의 사드 배치를 원치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In response to continued testing of ballistic missiles and nuclear weapons by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is in the process of deploying an advanced missile defense system called THAAD in South Korea. But China is not happy with the plan, saying the system could undermine its own defense systems. (Jason Aldag/The Washington Post)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과 핵 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은 사드라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한국에 배치하는 과정에 있다. 그러나 중국은 사드 배치를 달가워하지 않으며 사드가 중국의 방어 체계를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With Moon pledging to review the Park government’s decision to deploy the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antimissile system, the U.S. military has acted swiftly to get it up and running. This has sparked widespread criticism here that the United States is trying to make it difficult, if not impossible, for Moon to reverse it.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정부의 사드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을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미군은 사드 체계를 신속히 배치하고 가동시켰다. 이는 미국이 문 후보가 사드 배치 결정을 뒤집는 것을 불가능하게 혹은 최소한 어렵게 만들려 한다는 비난을 국내에 널리 퍼지게 했다.

The final components for THAAD were taken to the site in the middle of the night last week, triggering protests, and the system became operational Monday. It is designed to shoot down North Korean missiles, but many in South Korea fear it will make them more of a target.

지난주 한밤중에 사드 체계의 최종 부품들이 부지에 도착했고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지만, 월요일 사드 체계는 가동 준비가 완료됐다. 그것은 북한의 미사일을 격추시키도록 설계됐지만, 대다수 한국인들은 그로 인해 자신들이 타격 목표가 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을 두려워한다.

“It is not desirable for the [caretaker] South Korean government to deploy THAAD hastily at this politically sensitive time, 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approaching, and without going through the democratic process, an environmental assessment or a public hearing,” said Moon, sitting on the floor in a Korean restaurant after an evening rally in Seongnam, south of Seoul.

문 후보는 서울 이남에 위치한 성남에서 열린 저녁 유세 이후, 한 한식당 바닥에 앉아 “한국 정부가 대선을 앞둔 지금과 같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민주적 절차나 환경 조사, 공청회 등도 없이 사드를 서둘러 배치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Would it happen this way in the United States? Could the administration make a unilateral decision without following democratic procedures, without ratification or agreement by Congress?”

그는 “미국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행정부가 민주적 절차와 의회의 비준이나 동의를 무시하고 일방적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라고 덧붙였다.

Privately, Moon aides say they are “furious” about what they see as the expedited installation of THAAD. U.S. Forces Korea said the deployment is in line with plans to have the system operational as soon as possible.

비공식적으로 문 후보의 보좌관들은 신속히 처리된 사드 배치에 대해 자신들도 “분노”하고 있다고 말한다. 주한 미군 측은 사드 배치는 사드 체계를 가능한 신속하게 작동하려 했던 계획을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But Moon warned that the U.S. actions could undermine south Koreans’ faith in Washington and complicate the countries’ security alliance.

그러나 문 후보는 이러한 미국의 행동이 한국의 미 정부에 대한 신뢰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양국의 안보 동맹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If South Korea can have more time to process this matter democratically, the U.S. will gain a higher level of trust from South Koreans and, therefore, the alliance between the two nations will become even stronger,” Moon said.

그는 “한국에게 이 문제를 민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미국은 한국인으로부터 더 높은 신뢰를 얻게 될 것이고 따라서 양국 간 동맹은 더욱 굳건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But in a move that shocked South Koreans, President Trump said last week that he would make Seoul pay $1 billion for THAAD, despite an agreement that South Korea provides the land and the United States supplies and operates the battery.

그러나 한국이 사드를 배치할 부지를 제공하고 미국이 물자 공급 및 장비 관리를 맡기로 한 협상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사드에 대한 비용 10억 달러를 지불하게 하겠다고 말해 한국인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Far from hurting Moon, Trump’s insistence could actually boost Moon’s chances of becoming president, as it has angered people who were on the fence about THAAD and further enraged the system’s opponents.

이러한 트럼프의 주장은 문 후보에게 타격을 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드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던 사람들을 분노하게 하고 사드를 반대하던 이들을 더욱 격분하게 하면서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을 실제로 더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Is South Korea a colony that has to cough up cash whenever the U.S. wants it to?” Park Hee-ju, an anti-THAAD activist, told the left-leaning Hankyoreh newspaper, which Moon helped found.

반-사드 활동가인 박희주 씨는 문 후보가 그 창간을 도왔던 좌파 언론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미국이 원할 때마다 돈을 상납해야 하는 식민지인가?”라고 말했다.

Even conservative papers have been taken aback. “Trump’s mouth rocking South Korean-U.S. alliance,” declared a headline in the right-wing Chosun Ilbo.

심지어 보수 언론들도 질겁했다. “트럼프의 입이 한미 동맹을 요동시키고 있다”고 우익 조선일보는 헤드라인을 잡았다.

Moon, 64, a former human rights lawyer who was chief of staff to former progressive president Roh Moo-hyun, has a commanding lead in opinion polls. He regularly attracts twice the support his closest rival, centrist Ahn Cheol-soo, does.

진보 성향의 전 대통령 노무현의 비서실장으로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던 문재인(64세)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그는 바로 뒤를 따르는 경쟁자인 중도파 안철수에 비해 2배나 많은 지지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Thanks to THAAD, and to North Korea’s recent provocations and Trump’s tough talk, foreign policy is at the top of the election agenda.

사드와 북한의 최근 도발 그리고 트럼프의 강경발언 때문에 외교정책은 선거 의제의 정점에 놓이게 됐다.

Moon, who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sunshine policy” of engagement with North Korea, could hardly be more different from Park — or from Trump.

북한을 포용하는 “햇빛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 후보는 박근혜와, 혹은 트럼프와 특별히 더 다를 바가 없을 수도 있다.

He wants to reopen an inter-Korean industrial park and in TV debates has talked about South Korea taking the initiative on North Korea. He wants South Korea, not the United States, to have operational control of the military alliance if a war breaks out.

그는 남북한 산업공단을 다시 열기를 원하고 TV 토론에서 북한에 대해 한국이 주도권을 잡는것에 대해서 말해왔다.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 군사 동맹의 군작전 통제권을 가지기를 그는 원한다.

American analysts say that some of Moon’s campaign pledges — such as his promise to reopen the industrial park — are “fantastical,” and the candidate struck a markedly more measured, more diplomatic tone in the interview.

미국 분석가들은 산업공단 재개장 약속과 같은 문 후보의 일부 선거 공약이 “환상적”이라고 말하며, 문 후보는 인터뷰에서 두드러지게 더욱 신중하고 외교적인 어조로 말했다.

“The answer is no,” Moon said when asked whether he would seek to rebalance the security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한미 안보 동맹의 균형 재조정을 추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문재인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I believe the alliance between the two nations is the most important foundation for our diplomacy and national security. South Korea was able to build its national security, thanks to the U.S., and the two nations will work together on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나는 두 나라 사이에 동맹은 우리 외교와 국가 안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토대라고 믿는다. 한국은 미국 덕분에 국가 안보를 구축할 수 있었으며, 두 나라는 북핵 문제에 있어 함께 협력할 것이다.“

But Moon did say he wants South Korea to be “able to take the lead on matters on the Korean Peninsula.”

그러나 문재인 후보는 한국이 “한반도와 관련된 문제에 있어 이를 주도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I do not see it as desirable for South Korea to take the back seat and watch discuss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he said, although he would not approach or open talks with North Korea without “fully consulting” the United States.

비록 자신이 미국과 “충분한 논의“없이 북한을 접촉하거나 북한과 회담을 열지는 않겠지만, “한국이 뒷전에 앉아 미국과 중국 사이에 벌어지는 토론을 지켜보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Moon has said he would be willing to go to anywhere, including Pyongyang, to make progress on denuclearizing North Korea.

문 후보는 북한의 비핵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라면 평양을 비롯한 어느 곳에도 갈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I could sit down with Kim Jong Un, but I will not meet him for the sake of meeting him,” he said. “I will meet Kim Jong Un when preconditions of resolving the nuclear issue are assured.”

“김정은을 마주 대하고 앉을 수는 있겠지만 그저 그를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만날 생각은 없다”며 그는 “핵 문제를 해결할 전제 조건들이 보증될 때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There is some overlap here. Trump said this week that he would be “honored” to meet Kim “under the right circumstances.” This comment struck a markedly different tone from Trump’s recent talk about the potential for military action, the deployment of warships to the region and the possibility of a “major, major conflict.”

이에는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 이번주 트럼프는 “적절한 상황”에서 김정은을 만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겠다고 말했다. 이는 군사적 행동의 가능성. 이 지역으로의 전함의 이동, 그리고 “거대한, 거대한 분쟁” 등에 대한 트럼프의 최근 발언과는 현저하게 다른 어조를 보여주었다.

Indeed, Moon stressed the factors that he and Trump have in common — such as their belief that the Obama administration policy of “strategic patience” toward North Korea was “a failure.” Moon agreed with Trump’s method of applying sanctions and pressure to bring North Korea back to negotiations — although this is essentially what “strategic patience” was.

실제로 문 후보는 자신과 트럼프가 같은 의견, 즉 오바마 행정부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는 “실패”했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는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 트럼프의 방법에 동의한다. 물론 이것이 “전략적 인내”가 사실 의도하는 바이기는 했지만.

“I believe President Trump is more reasonable than he is generally perceived,” Moon said. “President Trump uses strong rhetoric toward North Korea, but, during the election campaign, he also said he could talk over a burger with Kim Jong Un. I am for that kind of pragmatic approach to resolve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것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문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강력한 언사를 사용하지만 선거 캠페인 당시 그는 또한 김정은과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할 수 있다고도 말한 바 있다.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나 역시 그런 실용적인 접근방식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Even if there is a large divide between Moon and Trump on most issues related to North Korea, analysts doubt this will put much strain on the alliance.

북한과 관련된 대부분의 이슈에 대해 문재인과 트럼프가 아주 다른 견해를 지니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이것이 한미동맹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For the last decades, through two conservative presidents, South Korea had a more friendly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said Kang Won-taek, a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지난 수십년 간 두 명의 보수 대통령을 겪으며 한국은 미국과 보다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고 서을대학교 정치학과의 강원택 교수가 말했다.

“Moon Jae-in’s position is clearly different from those conservative presidents, but, generally speaking, I don’t think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ill change that much,” Kang said. “After all, we have a common enemy.”

“문재인의 입장은 그 두 보수 대통령들과는 현격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말해서 한미 관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강 교수는 “결국 우리는 공통의 적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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