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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데일리 메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삼성 후계구도의 중요 단계”

영 데일리 메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삼성 후계구도의 중요 단계”
– 문형표 전 이사장 구속 소식 상세 타전
– 글로벌 기업 삼성의 이재용 체제에 비상한 관심

박근혜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에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쏠려 있다. 외신 역시 박영수 특검의 일거수일투족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 AFP 통신을 받아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구속 소식을 타전했다.

문 전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국민연금에 압력을 넣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 전 이사장은 특검에서 이 같은 혐의를 시인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 이재용 후계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한 중요 단계라고 지적했다.

외신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특히 주목하고 있는데, 이는 데일리 메일의 지적처럼 글로벌기업 삼성의 후계구도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뉴스프로는 데일리 메일 보도 전문을 번역해 소개한다.

번역 감수 : Elizabeth

기사 바로가기 ☞ http://dailym.ai/2ii2FG9

South Korea pension chief arrested in corruption probe

한국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부패 스캔들 수사로 체포

By Afp, PUBLISHED: 22:34 EST, 30 December 2016 | UPDATED: 22:34 EST, 30 December 2016

South Korea’s former health minister was arrested under a court order on Saturday in a widening probe to determine whether impeached President Park Geun-Hye took bribes from businesses including Samsung.

한국의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을 포함한 기업들로부터 뇌물을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포괄적인 수사로 토요일 법원 명령하에 체포되었다.

Moon Hyung-Pyo, who is now head of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NPS), admitted to pressuring the state-run fund to back a controversial merger of two Samsung units when he served as health minister from December 2013 to August 2015.

현재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인 문형표는 2013년 12월부터 2015년 8월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논란이 많았던 삼성의 두 계열사 합병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연금 기금을 압박한 것을 인정했다.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issued a warrant for his arrest after reviewing evidence provided by a special prosecutor, Yonhap news agency said.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검이 제공한 증거를 검토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South Korean parliament voted to impeach President Park Geun-Hye on December 9, 2016, accusing her of constitutional and criminal violations ranging from a failure to protect people’s lives to bribery and abuse of power ©Ed Jones (AFP/File)
한국 국회는 국민의 생명 보호 실패와 뇌물죄 및 권력남용에 이르는 헌법 및 형법 위반 혐의를 들어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Moon was taken into emergency detention Wednesday on allegations that he pressured the fund to vote in favour of the merger between Cheil Industries and Samsung C&T last year.

수요일 문 씨는 작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찬성하도록 국민연금공단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긴급체포 되었다.

The acquisition was seen as a crucial step to ensure a smooth father-to-son power transfer to Lee Jae-Yong, scion of Samsung’s founding family.

그 인수 합병은 삼성 창업가의 후손인 이재용에게 아버지에서 아들에게로의 자연스러운 권력 이양을 확실히 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였다.

Critics said it undervalued Samsung C&T stock but NPS — the world’s third largest public pension fund and a major Samsung shareholder — backed the deal, allegedly incurring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in losses for NPS subscribers.

비평가들은 그 인수에서 삼성물산의 주식이 평가절하됐지만, 세계 3위 규모의 공공 연기금이자 삼성의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가입자들에게 수억 달러의 손실을 발생시키면서 그 거래를 찬성했다고 주장한다.

Investigators reportedly plan to question Lee next month to determine whether he told Samsung Electronics executives to funnel millions of dollars into dubious foundations and companies controlled by Park’s friend Choi Soon-Sil in return for NPS’ backing.

보도에 따르면 검사들은 이재용 씨가 삼성전자 임원들에게 국민연금의 찬성의 대가로 박 대통령의 친구 최순실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미심쩍은 재단들과 업체들에 수백만 달러를 꽂아 넣으라고 시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 달 그를 조사할 계획이다.

Lee said at a parliamentary hearing this month that he was not aware of the money transfers.
Park is accused of colluding with Choi to strong-arm companies including Samsung into handing over tens of millions of dollars to questionable foundations and companies Choi controlled.

이 씨는 이번 달 국회 청문회에서 자신은 자금 이체를 몰랐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삼성을 포함 기업들에 최 씨가 지배한 의문의 재단들과 업체들에 수천만 달러를 넘기도록 압박하기 위해 최 씨와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Choi has been formally indicted on charges of abuse of power and coercion.

최 씨는 공식적으로 권력남용과 강요죄로 기소된 상태다.

Parliament voted to impeach Park on December 9, accusing her of constitutional and criminal violations ranging from a failure to protect people’s lives to bribery and abuse of power.

국회는 국민의 생명 보호 실패와 뇌물죄 및 권력남용에 이르는 헌법 및 형법을 위반 혐의를 들어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The case is now being considered by the Constitutional Court which was given up to 180 days from this date to rule on the validity of the impeachment.

그 탄핵소추안은 이날부터 탄핵의 타당을 판결하기 위해 최대 180일이 주어진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심의 중이다.

Choi Soon-Sil (C), dubbed Korea’s ‘female Rasputin’ for the influence she wielded over the now-impeached president Park Geun-Hye, has been formally indicted on charges of abuse of power and coercion ©Korea Pool (- Korea Pool -/AFP/File)
현재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을 쥐고 흔든 영향력 때문에 한국의 ‘여자 라스푸틴’이라고 불린 최순실(C)은 권력남용과 강요죄 혐의로 공식 기소된 상태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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