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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새누리당 심장부 구미에서 길거리 강연

이재명 성남시장의 구미방문은 원래 사곡동 민방위 교육장에서 개최 하려고 했으나 구미시의 거부로 구미역 앞 문화로에서 길거리 강연으로 열렸다.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가 청년배당과 산후조리 지원 등 복지에 돈을 쓸 때 피같은 세금으로 산사람도 살기 힘든 세상에 죽은 박정희 우상화에 1900 억원 예산을 낭비하는 구미시 행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경제개발은 박정희의 업적이 아니라 당시 냉전체제에서 패권을 지키려고 한 미국의 원조 덕분이었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오늘날 심각한 양극화 현상의 원인이 된 재벌이라는 경제권력을 만들고 키운 과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시장이 연설내내 비판한 현재 한국사회의 불평등, 불공정, 불합리한 사회구조의 시작은 박정희 대통령부터였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돌아보면 재벌들이 정권을 도와주었고. 특히 국민연금은 5천억원을 지원해 삼성 재벌의 상속을 도왔고, 삼성은 상속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최근 언론에서 이재명 시장과 문재인 전 대표가 대립각을 세우는 것처럼 보도하는 것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분리해서 갈등을 고조시켜 실패를 유도하는 언론의 전략에 넘어가면 안 된다” 라고 답변했다.

독재자 박정희 추종자 남유진이 구미시장 3선을 하는 동안 독재자 박정희 기념사업에 수백억대의 사업비를 투자하는등 구미시민을 위한 시정과는 동떨어진 독재자 찬양에 올인하는 동안 구미경제는 수출이 12년 전 수준으로 추락한 상태다. (관련기사 클릭) 그리고 남유진 구미시장은 차기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떠돌고 있다.

구미역 앞 문화로에서 길거리 강연중인 이재명 시장   사진 ⓒ이동석

박정희 생가와 동상이 있어 박사모와 새누리당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구미에서 박근혜가 청와대 나오는 순간 수갑을 채워 구치소에 보내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재명 시장에게 구미시민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시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구미시민들 사진 ⓒ이동석

500명이 넘는 구미시민들이 모여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있다. 사진 ⓒ이동석

이재명 시장의 연설에 집중하고 있는 구미시민들의 모습  사진 ⓒ이동석

민주주의 현장에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나온 젊은 부모들도 많았다.  사진 ⓒ이동석

박근혜 새누리당 심장부 구미에서 새누리당 OUT을 외치고 있는 구미시민들 사진 ⓒ이동석

박정희의 고향 구미에서 박근혜 구속을 외치는 구미시민들 사진 ⓒ이동석

박정희를 ‘반신반인’이라고 찬양하던 남유진 구미시장 퇴출을 요구하는 구미시민들 사진 ⓒ구미참여연대

12월17일.구미역앞 이재명 성남시장 강연후.구미시민들이 박근혜 구속을 외치며 구미 중심가를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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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이제 우병우, 안봉근, 이재만, 정윤회, 이영선, 윤전추, 정동춘, 그리고 정유라를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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