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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들의 국정원 실체 알리기 열풍

재외동포들의 국정원 실체 알리기 열풍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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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의 최승호 피디가 감독으로서 참여해 만든 국가권력의 심장부를 겨냥한 영화 ‘자백’은 대형 극장 상영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펀딩으로 국내 대형 상영관에서 상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이목을 끌었고 이제는 온라인 상영과 공동체 상영으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공동체 상영 열기는 해외 도시에서도 이어가며 재외 동포들도 국정원의 실체 알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1월 2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첫 해외 공동체 상영을 시작으로 이번 주말인 12월 3일 토요일과 12월 4일 일요일에 미국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샌디에이고, 북가주에서 상영될 예정이고 12월 17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이외에도 많은 해외 도시에서 공동체 상영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에서는 최승호 감독을 직접 상영회에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토론토 상영회에서 온라인 관객들과의 대화에서 최승호 감독은 영화 ‘자백’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어려움을 해외교민을 비롯한 시민의 힘으로 뛰어넘었으며 간간히 ‘자백’이 촛불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의 동기가 되었다는 말을 들을 때 큰 힘이 된다고 말해 관객으로 부터 큰 응원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해외에서 진행되는 박근혜 퇴진 재외 동포들의 연대 집회를 상영 전후에 함께 진행하기도 하면서 현 시국에 대한 재외 동포들의 의지를 함께 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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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시들 공동체 상영 일정( 일정순)

1. 샌디에이고 자백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시간

시간: 12월 3일 오후 2:30
장소: Rancho Penasquitos Library Community Room
13330 Salmon River Rd, San Diego, CA 92129
문의: sasasesd@gmail.com
** 영화 상영 후에는 최승호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2. 애틀랜타 공동체 상영

시간 : 12월 3일 오후 3시
장소 : 조지아텍
Klaus Advanced Computing Building (KACB) classroom #2456
266 Ferst Drive, Atlanta, GA 30332-0765
내용:
http://www.gtksa.org/zbxe/gtksa/xe/index.php?mid=comm_freeboard&document_srl=21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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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가주 자백 상영회

시간: 12월 3일 오후 4시
장소: BlueLight Cinemas
21275 Stevens Creeks
Cupertino, CA 95014
** 상영 후에 촛불 시위

4. 필라델피아 공동체 상영

시간 : 12월 3일 오후 7시
장소 : 알버트 시니어 데이센터

Albert Senior Day Center, 1400 Willow Ave, Elkins Park, PA 19027

5. LA 공동체 상영

시간 : 12월 4일 (일) 오후 4시
장소 : 생명찬 교회 (3020 Wilshire Blvd. #100, Los Angeles, CA 90010)
주최 : 내일을 여는 사람들
문의 : info@peace21.org
RSVP: https://goo.gl/forms/azt8eBebD0Fh4lNx1
https://www.facebook.com/events/1604676246505062/

6. 시카고 “자백” 공동체 상영

시간: 12월 4일 오후 5시
장소: 더함교회 (760 North Ave Deerfield IL 60015)

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간: 12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KENOBI SPACE KEMANG
문의: disciple0411@gmail.com
단체관람 후에 피켓시위 예정

Details

43,566명의 국민이 만든 영화
단일 스토리펀딩 사상 최고액 4억 모금
평점 다음 9.87점, 전주 국제 영화제 2관왕
개봉 한 달 만에 11만 명 관객 돌파!
화제의 다큐멘터리 <자백> 무료 상영.

영화 <자백>은 탐사보도매체 뉴스타파의 최승호 PD(전 MBC )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을 넘나들며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파헤친 국정원의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 10월 13일 개봉한 <자백>은 최근 11만 관객을 돌파, 정치·사회 문제를 다룬 한국 시사 다큐멘터리로는 최고 흥행 기록이라고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뉴욕타임스의 영화 소개 기사를 링크
Film Shines Light on South Korean Spy Agency’s Fabrication of Enemies http://www.nytimes.com/2016/09/18/world/asia/south-korea-spy-nation-nis.html
http://sensesofcinema.com/2016/festival-reports/jeonju-2016/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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