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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촛불집회, 박근혜 정권 정당성 상실 “퇴진”이 해답!

캐나다 토론토 촛불집회, 박근혜 정권 정당성 상실 “퇴진”이 해답!
-정당성, 능력, 국민의 지지, 의지, 믿음이 없는 정권
-박근혜, 국민과의 계약과 약속 파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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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3개국 39개 도시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외 동포 시위가 열렸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밴쿠버 등 4개 도시가 참여했다. 또한 이번 집회에서는 북미 10개 도시와 캐나다 3개 도시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미주 동포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여 발표했다.

토요일 오후 4시 한인들의 밀집지역인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열린 이번 촛불 집회는 토론토뿐만 아니라 런던, 피커링 등 주변 도시에서 집회 소식을 듣고 카풀을 통해 모여든 한인들로 500여 명에 이르는 한인들이 참가하여, 멜라스트먼 광장 입구를 가득 메워 현 시국에 대한 토론토 한인들의 우려와 시국의 엄중함을 반증했다.

당일 행사는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과 세월호 희생자들 그리고 고 백남기 농민을 기리는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성명서 낭독과 규탄 발언과 사월의 꿈 합창단의 노래공연, 해외 목회자 시국 선언 발표, 그리고 참가자들의 자유발언 등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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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발언을 진행한 김경천 씨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현 박근혜 정권이 정당성, 능력, 국민의 지지, 의지, 믿음 이렇게 다섯 가지가 없는 정권이며 퇴진만이 지금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주장했다.

좋은 나무교회 염웅 목사는 해외에서 뜻을 함께한 한인 목사들의 공동성명서를 낭독하고 목사들의 박근혜 정권 끌어내려 하나님 나라 건설하자라며 구호를 외치고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근혜 정권 하에서 3년간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토론토로 와서 현재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고 밝힌 한 참가자는 대통령의 권력은 올바른 정치를 하겠다.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으로 맺어진 계약이기에 이것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국민들은 언제든지 그 계약을 파기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과의 계약과 약속을 파기하고 최순실이라는 사적 권력과 결탁한 박근혜 정권은 그 정당성을 상실했기에 즉각 퇴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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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신 이라는 한 참가자는 국민들이 하나된 목소리로 퇴진을 외치는 국민통합을 박근혜 정권이 이루어 냈다며, 국민통합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이미 이뤘으니 이제 퇴진하라고 주장하였다.

토론토에 어학연수를 위해 온지 4 개월 됐다는 한 여학생은 학원 수업시간에 일본 친구가 너희 대통령이 어떤 아줌마한테 조종당하고 있냐고 물어보고, 수업시간에 영어 토론 주제가 한국의 대통령이었다고 밝히며 해외지만, 잘못된 것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으니 이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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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준비한 촛불과 박근혜 퇴진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몸을 녹이기도 하고, 준비해온 피켓을 들고 노래를 함께하였으며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집회를 마치고 이후 사물놀이 연주를 앞세우며 핀치까지 행진을 진행한 후 함성과 구호를 외치고, 아침이슬과 애국가를 부르고 집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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