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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주주의 바로세우기, 모두가 서있는 자리가 현장이다.

박근혜 퇴진 투쟁에 촛불드는 사람만 투쟁하는 것인가?
갑자기 며칠 전 폐친 중 한 분과 메신저를 하다 한국에서 촛불 드는 사람은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이고 나머지는 응원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뜨악했다.
그럴까?
그러면서 해외에 있는 사람은 응원하는 사람이니 응원이나 열심히 하면 된단다.
과연 그럴까?
왜 스스로를 응원하는 관중으로 만드는 것일까?
박근혜 퇴진 투쟁에 응원하는 관중과 경기하는 선수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
모두들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박근혜 퇴진 투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난 박근혜 퇴진운동에서 단 한번도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도 그 현장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같이 외신들을 소개하고 있는 정상추 소속 멤버들도 정말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들을 보면 존경스런 맘이 절로 든다.
이들이 외신하나를 만들어 내려면 하루에 3-4시간은 족히 투자를 해야 한다.
자신의 일을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루에 그만한 시간을 투자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다.
잠자는 시간 줄이고 노는 시간 줄이고 거의 개인생활이라는 것이 없을 정도로 싸우고 있다.
그것도 벌써 8개월여가 되어간다.
거의 하루도 쉬지않고 주말과 휴일도 없다.
외신이 쏟아지는 날이면 거의 미친 듯이 번역을 하고 기사를 써야 한다.
심할 때는 4-5개의 외신을 번역하고 기사를 만들어내고 홍보를 하고 국내 언론에 보낸다.
한국의 언론들이 외면한 외신들을.
그렇게 기사가 만들어지면 이의 홍보를 위해 또 많은 사람들이 그야말로 열심히 알린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사들은 폐북 트윗을 통해 홍보가 되기도 하지만 아고라, 일워, 오늘의 유머 등에 올라간다.
참 소식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이제 정상추는 대안언론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아고라 등에 올라온 기사의 조회수가 합쳐서 적어도 하루 일만여명, 보통 수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수 있다. 핫한 기사일 경우에는 아고라만 3만여명이 넘기도 한다. 도합 5만여명이 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실종된 언론을 대신해 알리고 박근혜 퇴진을 앞당기려 한다.
모두 박근혜 정권퇴진을 위해 불철주야 뛰는 사람들이다.
주변에서 시위가 열리면 또 열심히 쫒아가서, 비록 외국이지만 참가해서 박근혜 퇴진을 외친다.
이 사람들을 한국의 현장에서 촛불을 들지 않는다고 응원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사람들도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선수로 뛰는 사람들이 아닐까?
박근혜 퇴진 투쟁에서 누가 더 하고 누구는 덜하고, 누구는 선수고 누구는 현장에 없으니 응원하는 관중이고 하는 편나눔은 의미가 없다.
다시 말해 박근혜 퇴진 투쟁에 응원하는 관중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투쟁을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잘난체 한다고 뒤에서 씹어대는 사람은 왜일까?
너는 응원하는 사람이니 응원이나 하라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 누구를 도우는 것일까?
끝없는 헐뜯음은 우리의 동력을 소진 시킬 뿐이다.우리가 서있는 이곳, 이곳이 바로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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