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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엑스포제, 한국이여, 그대 이름은 헬조선

코리아 엑스포제, 한국이여, 그대 이름은 헬조선
– 한국, “정의로운 사회” 캠페인은 자신의 잇속만 차리는 권력자들이 조종하는 현실과 동떨어져

– 20~30대 , 한국은 19세기에 갇힌 지옥 같은 봉건적 왕국인 “헬조선”이라 명명
– 젊은이들 ‘헬 코리아’와 ‘헬 조선’ 페이스북 만들어 절망스러운 한국의 현실에 대해 폭로
– 교육에 희생되는 젊음, 신뢰할 수 없는 직장과 국가, 어려운 경제적 안정, 증가하는 불평등과 가진 자들의 세습 특권, 사회복지 부족, 사회특권층의 부패 등이 젊은층 분노케 해
– 헬조선은 한국 상황이 회복 불가하다는 극단적인 형태의 자포자기와 절망을 보여주는 것
– 자살률 증가, 결혼율과 출산율 저하, 취업, 직업 훈련 기피 현상은 젊은층의 자포자기 상태의 다른 표현

코리아 엑스포제는 22일 ‘한국이여, 그대 이름은 헬조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헬 조선, 즉 지옥불반도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이는 절망과 고통으로 가득찬 한국 사회에 대한 자포자기한 젊은이들의 극한 분노라고 전했다.

기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국을 좀 더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후 5년이 흘렀다고 말한다. 그러나 감사원 직원의 4분의 3이 고위직 관료와 법조인들의 자녀들로, 그들이 능력이 아닌 집안 배경 덕에 채용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최근의 뉴스를 언급하며, 한국에서 어떤 멋들어진 이상에 대해 말할지라도 자기 잇속만 차리는 권력자들이 조종하는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라며 비꼬았다.

기사는 지금 한국인들의 삶은 좋은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현실과, 나머지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현실에서 비롯된 불평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젊은이들은 이 두 현실 사이의 격차야말로 한국이 19세기에 갇힌 지옥 같은 봉건적 왕국이라는 의미의 “헬 조선”이라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헬 조선: 지옥 불 반도”라는 지도 그림은 한국에서 태어나는 것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과 똑같으며, 태어나자마자 엄격히 규제된 체제의 노예가 되어 과중한 교육과 폭력적인 군대의 병역 의무를 다하고, 최종 목표는 사회를 지배하는 거대 기업의 하수인이 되는 젊은이들의 인생항로를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한국 사회 시스템에서 “금수저”들과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을 뺀 다른 사람들에게 닥치는 운명이란 한국에서 매우 흔한 프라이드 치킨점을 운영하다가 노년에 이르면 무료 점심을 나누어주는 빈곤 노인의 상징인 탑골 공원에서 죽음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 엑스포제는 과중한 교육에 희생당하는 젊음, 신뢰할 수 없는 직장과 국가, 협소한 경제적 안정과 성공으로의 길, 증가하는 불평등과 가진 자들의 세습 특권, 사회 복지 장치의 부족, 그리고 사회특권층의 부패가 젊은이들을 분노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기사는 헬조선 이야기는 한국 젊은이들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자포자기와 절망을 드러낸 것으로, 다름 아닌 한국의 상황이 노력을 통해 만회될 수 없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 한국 젊은이들이 회복할 가망이 없다고 믿는 사회에 이미 복수를 하고 있으며 자살률의 상승과 출산율과 결혼율의 저하 및 취업 기피는 이에 대한 반증이라고 말했다. 국가 유지와 성장에 절대적인 생산성과 출산을 억제함으로써 국가를 벌한다는 것이다.

코리아 엑스포제는 조국을 싫어하게 된 젊은 한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은 이미 소멸했으며 그들은 지금 이 땅을 ‘대한망국’ 즉, 몰락한 한국이라 부른다고 말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코리아 엑스포제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Terry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LsJiCo

 

Korea, Thy Name is Hell Joseon

한국이여, 그대 이름은 헬조선

by SE-WOONG KOO SEPTEMBER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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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biggest scandals of 2010 involved Foreign Minister Yu Myung-hwan, whose own daughter was found to have mysteriously qualified for a plum job inside the ministry, presumably with the father’s backing.

2010년에 일어난 가장 큰 스캔들 중 하나는 외무 장관 유명환이 연루된 것으로, 이해하기 힘들게도 유 장관의 딸이 외교부 내의 요직을, 추측건대 아버지의 힘을 빌어, 차지하게 된 것이 밝혀진 사건이었다.

This itself would not have been ordinarily such big news in South Korea, but the timing was most unfortunate for the minister-daughter duo: Only two weeks earlier then-president Lee Myung-bak had announced the launch of a campaign to make South Korea a more “Just Society.”

이 사건 자체는 한국에서 통상적으로 그렇게 큰 뉴스감이 아닐 수도 있었지만, 유 외무장관과 그의 딸에게 타이밍이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다. 왜냐하면 그 스캔들 바로 2주 전, 당시 대통령 이명박이 한국을 좀 더 “정의로운 사회”로 만드는 캠페인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Yu was forced to resign in a bid by the Lee administration to contain the damage from the scandal, but it was already too late. A poll conducted in the aftermath of the scandal showed that more than 70 percent of South Koreans believed their country to be a place without justice.

유 장관은 스캔들로 인한 악영향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명박 정부의 권고로 사직했지만, 이미 때가 너무 늦었다. 이 스캔들 이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70% 이상이 자신의 조국이 정의 없는 사회라고 여겼다.

Perhaps more importantly, the development underscored a certain truth of South Korea: a country where official rhetoric in service of a lofty ideal could scarcely be more distant from a reality controlled by self-serving figures in power.

아마 더 중요한 것은 그 사건 전개가 한국에 대한 진실 한 가지를 강조해 보여줬다는 것이다: 즉 멋들어진 이상을 논하는 어떤 공개적 발언도 자기 잇속만 차리는 권력자들에 의해 조종되는 실제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졌다는 사실.

That episode came to my mind a few days ago as I encountered the news that three out of four attorneys hired at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 the government organ responsible for nothing less than monitoring the behavior of public officials — were children of high-ranking officials and lawmakers suspected of being hired not for their abilities but for their family backgrounds.

공무원의 행동을 감시하는 정부기관인 감사원에 고용된 변호사 4분의 3이 고위직 관료와 국회의원의 자식들이고, 그들이 능력이 아닌 집안 배경 덕분에 고용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뉴스를 며칠 전 접하고 내게 유 장관 사건이 떠올랐다.

Five years after Yu’s resignation and the attempt to make South Korea fairer, the life of South Koreans continues to suffer from small injustices that reflect the existence of two realities here: one available only to those from the right backgrounds and another that is experienced by everyone else.

유 장관이 사임하고 한국을 더욱 공평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노력이 있은 후 5년이 지난 지금 한국인의 삶은 작은 불평등들로 계속 고통받고 있고, 이는 한국에 두 가지 현실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즉 좋은 배경의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현실과 그 밖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현실.

Though an exact number is hard to come by, it seems that more and more South Koreans in their 20s and 30s are calling this gap between the two realities proof of South Korea as “Hell Joseon” — an infernal feudal kingdom stuck in the nineteenth century — and this language is catching on, to much hand-wringing, in the domestic media. There is even a website dedicated to exposing South Korea’s ostensibly hellish and backward reality — named Hell Korea — and each morning I find the Hell Joseon Facebook group with more likes than the previous night.

정확한 숫자를 헤아리기는 어렵지만, 점점 더 많은 한국의 20~30대들이 이 두 현실 사이의 격차야말로 한국 사회가 19세기에 갇힌 지옥 같은 봉건적 왕국이라는 의미의 “헬 조선”이라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 표현은 대단히 우려될 만큼 국내 언론에 유행되고 있다. 심지어, 확연하게 지옥 같고 낙후된 한국의 현실을 폭로하기 위한 헬 코리아라는 웹 사이트가 존재하며, 나는 매일 아침 헬 조선 페이스북 그룹이 전날 밤보다 더 많은 ‘좋아요’를 받았음을 본다.

One illustration purporting to show this truth of South Korea as hell has captured the popular imagination, a map titled “Hell Joseon: An Infernal Hellfire Peninsula.”

“헬 조선: 지옥 불 반도”라는 제목의 지도는 한국이 지옥 같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그림으로 대중들의 생각을 잘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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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Joseon: An Infernal Hellfire Peninsula” (Source: DC Inside)
“헬 조선: 지옥 불 반도”(출처: 디씨인사이드)

According to this map, being born in South Korea is tantamount to entering hell, where one is immediately enslaved by a highly regulated system that dictates an entire course of life. Onerous education and service in the abusive military are the norm, and the only goal for the young is to become servants of the mighty corporations that rule the realm from its heart.

이 지도에 따르면, 한국에서 태어나는 것은 지옥에 들어가는 것과 같고, 이 지옥에서 인간은 인생의 전 항로를 규정하는 엄격한 체제에 의해 곧바로 노예가 된다. 억압적인 교육과 폭력적인 군대의 병역 의무는 일반화되어 있으며 젊은이들의 유일한 목표는 사회의 중심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 기업의 하수인이 되는 것뿐이다.

Politicians turn blind eyes to the plight of the people from the luxury of their throne afar. “Golden Spoons” — euphemism for those born into wealth and power — simply skirt the whole system by drawing on resources provided to them by their families. For commoners, however, failing to enter the corporate world means having to wallow in the Pool of Joblessness, though some take refuge in the Fortress of Bureaucrats by taking the civil servant examination.

정치인들은 멀리 자신들의 호화스러운 옥좌에 앉아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한다. 부와 권력을 쥐고 태어난 사람들에 대한 완곡한 표현인 “금수저”로 불리는 이들은 가족으로부터 받은 지원에 의존하여 이러한 전체 시스템에서 쉽게 벗어난다. 그러나 서민들에게 있어서 회사에 취업하지 못하는 것은 ‘백수의 웅덩이’에서 허우적대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일부는 공무원 시험을 통해 ‘공무원 거점’ 속으로 피난을 가기도 하지만 말이다.

Yet the ultimate destiny for the majority is to run one of South Korea’s ubiquitous fried chicken joints — considered the least prestigious and profitable form of business — whether because there is no other job or one has been forcibly retired in the 40s. Then at the end of this long, tortuous journey, one meets death at Tapgol Park, the symbol of elderly poverty in downtown Seoul frequented by crowds of seniors who gather to kill time and eat free lunch dispensed by charity organizations.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없어서건 혹은 40대에 강제 퇴직을 당했기 때문이건, 결국 대다수에게 닥칠 운명은 귀한 업종도 아니고 소득도 적다고 여겨지지만 한국에서 아주 흔하게 보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나긴 우여곡절의 여정 끝에 이들은, 많은 노인들이 시간을 때우고 자선단체가 나눠주는 무료 점심을 먹기 위해 자주 모이는 서울 시내에 있는 노년 빈곤의 상징인 ‘탑골 공원’에서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The only escape is to become self-employed and eke out a self-sustaining but disreputable bandit-like existence on the margin of society, or wade through the Forest of Emigration and leave South Korea altogether, finding freedom in countries beyond hell.

유일한 탈출구는 자영업자가 되어 겨우 자립해서 생계를 이어 나가지만 사회의 끝자리에서 불명예스러운 추방자 같은 존재로 그럭저럭 살아가거나, ‘이민의 숲’을 헤치고 결국 한국을 떠나 지옥 너머의 국가에서 자유를 찾는 것이다

If we are to go by this depressing assessment of South Korea, what angers the young are obvious: having to sacrifice youth for interminable education, the state and a job one does not believe in; a narrow path to financial security and an even more narrowly defined path to success; growing inequality and hereditary privileges of the haves; lack of social welfare that might cushion the fall to poverty; and elite corruption.

만약 우리가 한국에 대한 이 우울한 평가대로 따르자면, 젊은층을 분노하게 하는 것은 명백하다: 끝없이 계속되는 교육에 젊음을 희생해야 하는 것, 그들이 신뢰할 수 없는 직장과 국가; 경제적 안정에 이르는 길이 아주 협소하며 성공하기 위해선 더더욱 협소한 길을 가야 한다는 사실; 증가하는 불평등과 가진 자들의 세습 특권; 빈곤으로의 추락을 완충할 수 있는 사회 복지 장치의 부족; 그리고 사회특권층의 부패.

In their response to South Korea’s myriad ills, the Hell Joseon camp share rage with the users on Ilbe, the notorious rightwing online discussion forum known for bashing women, minorities and leftist politics. As do Ilbe users, those who describe South Korea as hell ascribe the country’s problems to some innate character of the South Korean people — described as “slavish” (noye geunseong) or “primitive” (migae) — and take pride in their ability to identify such failings with the detachment of objective outsiders.

한국사회의 수없이 많은 고질병에 대한 반응으로, 헬 조선 진영은 여성과 소수자, 좌파 정치를 맹비난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우익 온라인 토론 광장인 일베 사용자들과 분노를 공유한다. 일베 사용자들처럼 한국을 지옥으로 묘사하는 사람들은 한국 문제가 “노예근성”이나 “미개하다”고 묘사되는 한국인의 국민성에 기인한다고 탓한다. 그리고 객관적인 소외자의 초연함으로 그런 결점을 알아내는 자신들의 능력에 자부심을 느낀다.

But if some Ilbe users are distinguished by a measure of political conviction — however wrongly motivated — that while the country may be heading in a wrong direction, it can be redirected and reformed perhaps, self-described inhabitants of Hell Joseon, on the other hand, find no hope for South Korea; they seek only to abandon and escape the system altogether. For what is hell if not a place that defies reform? Its laws are immutable and suffering is the way of being for all eternity; no one ever dreams of turning hell into heaven.

그러나 일부 일베 사용자들이 한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지 모르니 다시 방향을 고쳐 개혁할 수 있다는 정치적 신념으로 -그 동기가 잘못된 것이라 해도- 특징지어지는 반면에, 스스로 헬 조선 거주자로 묘사하는 사람들은 한국에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본다; 그들은 오로지 그 시스템을 버리거나 아예 그곳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개혁이 불가능한 국가가 지옥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지옥인가? 그곳의 법률은 불변이고 고통은 영원하다; 아무도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는 것은 꿈도 꾸지 않는다.

The Hell Joseon discourse embodies despair and hopelessness of the most extreme variety, the idea that the South Korean state cannot be redeemed through effort. In fact, “effort” — noryeok in Korean — is one of the most hated words in the Hell Joseon lexicon, seen as part of an insidious tactic of the ruling class to trick the population into continuing to believe that work is meaningful, mobility possible, and justice alive.

헬 조선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의 상황이 노력을 통해 도저히 회복될 수 없다는 생각,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자포자기와 절망을 보여준다. 사실 한국어 단어 “노력”은 헬 조선 사전에서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어휘 중 하나로서, 이는 노동이 의미 있고 계층 이동은 가능하고 정의가 살아 있다고 대중들이 계속 믿도록 속이는 지배계층의 은밀한 전략의 일환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In some ways young South Koreans are already taking revenge on a society that they believe has failed them and is beyond redemption. The falling rates of birth and marriage; one of the highest percentages of youth between 15 and 29 who eschew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in the industrialized world; not to mention the rising suicide rate among teenagers: All this may partly correlate with worsening economic circumstances but nonetheless serves to punish the state by withholding greater productivity and children the officialdom desperately seeks for the goal of maintaining and growing the nation.

어떤 의미에서 한국 젊은이들은 이미 자신을 실패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질 가망도 없다고 믿고 있는 사회에 복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출산율과 결혼율의 저하; 산업화된 국가들을 놓고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수의 15세와 29세 사이의 젊은이들이 교육, 취업, 직업 훈련을 기피하는 현상; 그리고 또 10대 청소년의 자살률 상승: 이 모든 것이 부분적으로는 점점 악화되는 경제 상황과 연관될 수도 있지만, 어찌 됐건 이는 공무원 집단이 국가를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추구하는 더 큰 생산성과 출산율을 억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가에 벌을 주는 것이다.

Self-destruction is not only a form of escape; it ensures the death of the system one so despises. To the South Korean state demanding life, denizens of Hell Joseon answer: “The best thing for a South Korean is never to be born; the second best is to die as soon as possible.” And in dying or running away to a foreign country, they gleefully watch the nation they leave behind burn and succumb to ruin.

자기파괴는 도피의 한 형태일 뿐 아니라, 그렇게도 경멸하는 시스템의 죽음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목숨을 내놓기를 요구하는 국가에 헬 조선 거주자는 이렇게 답한다 : “한국인으로서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며, 두 번째로 좋은 것은 가능한 한 일찍 죽는 것이다.” 그리고 죽거나 외국으로 탈출할 때, 그들은 뒤에 두고 온 이 나라가 불에 타 파괴되는 것을 기뻐하며 바라본다.

For the young South Koreans who have grown to detest their nation, the Republic of Korea — Daehan Min’guk — already ceased to exist some time ago. They now call this land Daehan Mangguk: the Failed State of Korea.

조국을 싫어하게 된 젊은 한국인들에게 있어 대한민국은 이미 얼마 전 소멸해 버렸다. 그들은 지금 이 땅을 대한망국, 몰락한 한국이라 부른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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