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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타임스, 방산비리 관련 63명 기소

워싱턴 타임스, 방산비리 관련 63명 기소
– 해군 참모총장 2명 포함, 전 현직 군 장성, 전직 차관, 기업인들 수사 및 기소
– 뇌물수수, 공문서위조, 군사기밀 유출 등의 혐의
– 한국은 고위인사들의 비리 스캔들 비일비재

워싱턴 타임스는 15일 AP 통신을 받아 한국에서 방산비리와 관련, 수십 명이 조사를 받고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해군 참모총장 두 명을 포함한 총 63명이 뇌물수수, 공문서위조, 군사기밀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기소된 이들 중에는 전 현직 군 장성, 전 차관, 기업인들과 중개인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월부터 정부 합동조사단이 방산 군납 사업을 조사해왔으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효과적인 감독 시스템의 부재가 이같은 비리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기사는 한국이 아시아 경제 주도국임에도 불구하고 고위인사들의 비리 스캔들이 비일비재하다고 말하며, 지난 3월 부패 근절을 약속한 전 이완구 총리가 대규모 뇌물 스캔들에 연루되어 사퇴한 후 현직 도지사와 함께 기소된 사건을 예로 들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워싱턴 타임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J0ku3r

South Korea indicts 63 in probe on defense procurement

한국 방산비리 조사로 63명 기소

By – Associated Press – Wednesday, July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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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AP) – More than 60 South Koreans, including two former navy chiefs of staff, have been indicted in an investigation into alleged corruption associated with numerous defense procurement projects, prosecutors said Wednesday.

한국 서울(AP) – 두 명의 해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한국인들이 다수의 방산 군납 사업과 관련된 비리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고 기소됐다고 수요일 검찰이 말했다.

Sixty-three people face charges of accepting bribes, fabricating official documents or leaking military secrets, senior prosecutor Kim Ki-dong told a televised news conference.

이들 63명은 뇌물수수. 공문서위조, 군사기밀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김기동 검사장이 TV로 방영된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The accused include 10 current or former military generals, a former vice minister, businessmen and brokers, according to Kim and the Defense Ministry.

김 검사장과 국방부에 따르면 기소된 사람들 중에는 10명의 전 현직 군장성, 전 차관, 기업인들과 중개인들이 포함된다.

Kim said they were involved in projects to supply the military with body armor, rifles and various equipment loaded at navy ships.

김 검사장은 군대에 방탄복과 소총 그리고 해군 선박에 탑재되는 각종 기기를 공급하는 사업에 이들이 연루되어 있다고 말했다.

A joint government investigative team has been probing defense procurement projects since November.

정부 합동조사단이 지난 11월 이래로 방산 군납 사업을 조사해왔다.

Kim said the lack of an effective supervising system on defense procurement projects was to blame for the alleged corruption.

김 검사장은 방산 군납 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 시스템 부재가 비리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South Korea, a vibrant, liberal democracy, is one of the leading economies in Asia, but high-profile corruption scandals still routinely take place.

활기찬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은 아시아 경제 주도국들 중의 하나이나, 고위인사들의 비리 스캔들은 여전히 일상적으로 발생한다.

In March, then-Prime Minster Lee Wan Koo pledged to root out corruption, but he resigned only a month later after being implicated in a widening bribery scandal. Lee and an incumbent provincial governor were later indicted on charges that they took money from a late businessman.

지난 3월, 당시 총리인 이완구는 부패 근절을 약속했으나, 그 자신이 대규모 뇌물 스캔들에 연루되어 겨우 한 달 남짓 후 사퇴했다. 이후 이완구와 현직 도지사는 고인이 된 사업가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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