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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사지, 탄저균 반입 조사를 위한 한미 합동 실무단 꾸려져

미 군사지, 탄저균 반입 조사를 위한 한미 합동 실무단 꾸려져
– 탄저균 국내 유입 경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 참여연대, 주한미군 자세한 정보 주지 않아 공포심 키워, 책임자 처벌과 다른 생화학 실험 정보도 공개할 것 요구

미 군사지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는 국내 탄저균 반입 경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한미 합동 조사단이 꾸려졌다고 13일 보도했다. 한미 합동 조사단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의 관할 하에 군 당국과 정부 인사, 민간전문가들로 꾸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는 한미 공동 실무단 구성은 한미 양국이 사태의 심각성과 국민의 안전 보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방증이라고 외교부의 성명을 인용해 전했다. 시민 단체들은 탄저균 공포를 유발한 것에 대해 주한 미군에 사과를 요구하고, 미군이 반입하는 유해 물질의 종류를 제한할 것을 한국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참여연대는 “일반인에게는 위험하지 않다고만 말할 뿐 자세한 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 탄저균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하며 주한 미군의 이 같은 대응이 탄저균 공포를 가져왔다고 비난했다고 말했다.

이어 탄저균 반입에 책임이 있는 군 관계자를 처벌하고 반입 경로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와 가능성이 있는 다른 생화학 실험 정보 또한 공개하라고 주한미군에게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기사는 군 당국이 탄저균 표본이 사용된 연합 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 인식 프로그램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전하며 마무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1.usa.gov/1K2MTY9

US-Korea task force to investigate anthrax shipment

한미 대책본부, 탄저병 배달 사고 조사

By Ashley Rowland and Yoo Kyong Chang
Stars and Stripes
Published: Jul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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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micrograph of anthrax bacteria using Gram stain technique. CDC
그람 염색법을 이용한 탄저균의 현미경 사진

SEOUL, South Korea — The U.S. and South Korea have formed a joint task force to investigate how a live anthrax sample entered the country undetected this spring, and to determine what steps are needed to prevent a reoccurrence, according to South Kore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한국 서울 – 지난 봄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이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한국에 들어왔는지를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대책이 무엇인지 규정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이 합동 대책본부를 마련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발표했다.

The samples were erroneously shipped to Osan Air Base, where 22 personnel were possibly exposed to the live anthrax spores. All were examined and none showed signs of infection.
The samples, which were also shipped to labs in nine states, came from Dugway Proving Ground in Utah.

탄저균 표본은 실수로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되어 22명의 인명이 살아있는 탄저균 포자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남겼다. 모두가 검사를 받았고 그중 아무도 감염의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그 외에 미국의 9개의 주로도 배송된 표본은 유타 주의 더그웨이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나왔다.

The creation of the task force shows that the two countries recognize the seriousness of the situation and the need to ensure the health and safety of the South Korean people, according to a foreign affairs ministry’s statement.

외교부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대책본부 마련은 양국이 이 상황의 심각성 및 한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he task force — which falls under the purview of the countries’ joint Status of Forces Agreement committee and will be headed by a South Korean defense official and a high-ranking U.S. Forces Korea officer — will include defense and foreign ministry officials along with other government personnel and civilian experts in fields that include law and microbiology, the statement said.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의 권한에 속하며 한국 국방 관계자와 고위 주한 미군 장교가 이끌게 되는 대책본부는 국방 및 외교부 관계자들과 법률 및 미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정부 인사들과 민간전문가들을 포함할 것이라고 성명서는 밝혔다.

The group will conduct an inspection at Osan later this month.

이 그룹은 이번 달 말 오산에서 검사를 실시할 것이다.

The SOFA committee will meet Wednesday to discuss the incident and review both countries’ responses, South Korea’s Yonhap News reported.

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는 수요일에 만나 사건을 논의하고 양국의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한국의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The accidental anthrax shipment, announced in May, led Osan to halt operations at its laboratory biological defense program. But a number of South Korean civic groups have called for USFK to apologize for the anthrax scare and for Seoul to restrict which hazardous materials the U.S. military is allowed to bring into the country.

5월에 발표된 탄저균 배송 사고는 오산 생물 방어 프로그램 연구실의 작업을 중단하게 했다. 그러나 한국의 여러 시민 단체는 주한 미군에는 탄저균 공포에 대해 사과할 것을, 그리고 한국 정부에는 미군이 한국으로 들여오도록 허가된 유해 물질의 종류를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

Hwang Sooyoung, a coordinator for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 said the group wants USFK to punish military officials involved in the incident and to release details about how the anthrax sample entered the country. The group also wants USFK to disclose information about other biochemical tests that may be taking place at Osan.

황수영 참여연대 담당자는 주한미군이 그 사건에 관계된 군 관계자를 처벌하고 어떻게 탄저균 표본이 이 나라에 들어왔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또한 오산에서 행해지고 있을지 모를 다른 생화학 실험에 대한 정보를 주한미군이 공개할 것을 원한다.

Sooyoung criticized USFK for publicly handling the anthrax scare by issuing a handful of press releases.

수영은 언론 발표를 충분히 하지 않아 탄저균 공포를 공공연히 일으킨 것에 대해 주한미군을 비난했다.

“They merely said, ‘This isn’t dangerous to ordinary people. We’ve thrown it away,’ while not providing details to South Korea,” she said. “But anthrax is extremely dangerous.”

“그들은 한국에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은 채로 단지 ‘이것은 일반인에게는 위험하지 않다. 우린 그것을 폐기했다’고 말했을 뿐이다”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탄저균은 매우 위험하다.”

The anthrax samples, expected to be inert, were part of a first-ever training program at Osan’s Joint United States Forces Korea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 Program.

비활성일 것으로 기대됐던 탄저균 표본들은 오산 기지의 주피터(JUPITR, 연합 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 인식) 프로그램의 첫 번째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The training was meant to improve the U.S. and South Korea’s ability to protect their troops and the South Korean population “by testing currently fielded equipment and news systems that could better identify toxins and pathogens in the environment,” according to a previous U.S. military statement.

그 훈련은 “환경에서 독소와 병원균을 더 잘 찾을 수 있는 현 현장장비와 뉴스 시스템을 실험함으로써” 한미 군과 한국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한국과 미국의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졌다.

The military said in May that the training has been halted and a review of the program would be conducted.

군 당국은 그 훈련이 중단되었으며 주피터 프로그램에 대한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지난 5월 말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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