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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 장애인의 날 경찰에 에워싸인 휠체어 탄 장애인들

알자지라, 장애인의 날 경찰에 에워싸인 휠체어 탄 장애인들
– 장애인의 날, 경찰의 지나친 인권 통제
– 장애인의 인권, 존중되어야 한다.

AFP 한국 지국장 자일스 휴이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애인의 날 진압용 방패를 든 경찰이 휠체어를 탄 장애인 인권 활동가들을 에워싸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고, 알자지라 더스트림이 이를 타전하였다.

알자지라는 한국의 장애인들이 취업을 포함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고, 한국의 장애인 실업률은 한국의 평균 실업률의 거의 두 배에 임박한다는 코리아 헤럴드 기사 내용을 전했다.

장애인 인권 활동가들은 전날 19일 장애인 인권 선언문을 언론에 발표하였다. 이들이 왜 길거리로 나섰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 사진 한 장으로 장애인에 대한 한국 공권력의 실상을 볼 수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알자지라 더스트림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Terry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HHy8H1

April 20, 2015

Disability rights activists in wheelchairs surrounded by Seoul police

서울 경찰에 에워 쌓인 휠체어 탄 장애인 인권 활동가들

Protest on South Korea’s Disabled Persons Day.

한국 장애인의 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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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eshewitt Seoul police with riot shields surround a dozen people in wheelchairs on national disabled day
장애인의 날, 진압 방패를 든 서울 경찰이 휠체어를 탄 12명을 에워싸고 있다.



A group of South Korean disability rights activists took to the streets of Seoul on Monday to mark National Disabled Persons Day.

월요일, 한국 장애인 인권 활동가들이 장애인의 날을 기리기 위해 서울 거리로 나섰다.

Local AFP Bureau Chief Giles Hewitt tweeted this photo of police with riot shields surrounding the group, who were in wheelchairs. A day earlier, organisers held a press conference calling for the rights of disabled people to be respected.

AFP 한국 지국장인 자일스 휴이트는 진압용 방패를 든 경찰이 휠체어를 탄 시위자들을 둘러싸고 있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하루 전날, 주최자들은 장애인 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

Disabled South Koreans face a number of challenges, including entering the workforce. According to the Korea Herald, the unemployment rate for the disabled is nearly twice the national average.

한국의 장애인들은 취업을 포함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코리아 헤럴드에 따르면, 장애인의 실업률은 국가 평균 실업률의 거의 두 배이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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