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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지지통신, ‘성완종 리스트’ 상세 타전

일 지지통신, ‘성완종 리스트’ 상세 타전
– 사건 폭발력 감안, 비상한 관심 보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하면서 남긴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일파만파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일본 지지통신은 이를 비교적 자세히 타전했다.

지지통신은 ‘성완종 리스트’를 특종보도한 <경향신문> 기사를 인용하면서 리스트 당사자는 자금 수뢰 사실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의 관심은 이번 스캔들이 박근혜 정권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관측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지지통신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Ohara Chizuru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cqlpwK

朴大統領側近に資金提供疑惑=建設会社前会長、メモ残し自殺―韓国

박 대통령 측근에 자금 제공 의혹 = 건설사 전 회장, 메모 남기고 자살 – 한국

時事通信 4月12日(日)19時26分配信

시사통신 4월12일(일) 19시 26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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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時事】横領容疑で捜査を受けていた韓国の建設会社前会長の成完鍾氏が、朴槿恵大統領の側近に多額の金を渡したことを示すメモを残して自殺し、衝撃が広がっている。検察当局は12日、捜査に着手した。

【서울 시사】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한국의 건설 회사 전 회장인 성완종(成完鍾)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에 많은 돈을 전달했다는 메모를 남기고 자살하여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은 12일 수사에 착수했다.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成氏は李明博前政権時の海外資源開発投資で巨額な損失が出た問題で捜査を受け、9日に自殺した。ポケットからは朴大統領の歴代秘書室長ら8人の氏名や、日付と金額とみられる数字が書かれたメモが見つかった。

한국 언론에 따르면 성 씨는 이명박 정권때 해외 자원 개발 투자에서 거액의 손실이 발생하였던 문제로 수사를 받던 9일 자살했다. 주머니에서 박 대통령의 역대 비서실장과 현 비서실장 등 실세 8명의 이름과 돈을 전달한 날짜와 금액 등이 적힌 메모지가 발견됐다.

京郷新聞は10日、成氏の自殺直前のインタビューを報道。成氏は、2006年に金淇春前秘書室長に10万ドル(約1200万円)、07年には許泰烈元秘書室長に7億ウォン(約7700万円)を渡したと暴露した。2人は事実関係を否定している。

경향 신문은 10일, 성씨와 자살 직전 하였던 인터뷰를 보도했다. 성 씨는 2006년에 김기춘(金淇春) 전 비서실장에 10만 달러 (약 1200만 원), 2007년에는 허태열(許泰烈) 초대 비서실장에 7억 원 (약 7700만 엔)을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사실관계를 부정하고 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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