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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방송사 CTV,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

캐나다 최대 방송사 CTV,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
– 세월호 참사는 최근 한국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
– 가족들, 진실을 밝히지 않는 한국 정부에 분노하고 있어
– 전 세계 돌아다니며 진상 규명에 대한 지지와 연대 촉구

캐나다 최대 방송사 CTV에서 세월호 가족들을 인터뷰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멀리 캐나다까지 온 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CTV의 스테파니 매조티 앵커는 故 김도언 양의 어머니 이지성씨와 박예슬 양의 아버지 박종범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하고 이들은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원하며 정부는 이에 대해 침묵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CTV는 또한 故 김도언, 박예슬 양의 사진을 보도하며, 이들이 선생님과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가졌으며 이들의 부모들은 그들의 딸들을 늘 마음속에 품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월호 사건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방송은 아직 9명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세월호 참사는 매우 비극적인 사고이며 정말 슬프다는 멘트로 남기며 마무리했다.

정부의 조속한 진실규명과 세월호 인양을 촉구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작성한 방송 스크립트와 번역이다.

번역 감수: 임옥

방송 바로가기 ☞ http://bit.ly/1xssfM3

 

Parents of teens who died in South Korea’s ferry disaster speak out

한국 세월호 참사에서 사망한 십대들의 부모들, 심경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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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nd thank you for joining us.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ny living in South Korea say that a sinking of a ferry last year killing more than 300 people is one of the most tragic events in their country’s recent history.

많은 한국인들은 지난해 300명 이상을 사망케한 세월호 침몰이 한국 최근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였다고 말합니다.

A mother and father of two young girls who lost their lives that day traveled from their home country of South Korea to share their story with Canadians.

그날 목숨을 잃은 어린 소녀들의 엄마와 아빠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캐나다인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고국인 한국으로부터 이곳에 왔습니다.

CTV Stefanie Mastotti spoked with both of them today.

CTV의 스테파니 매조티가 오늘 그 두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Well Christie, on April 16th of last year 300 people including 270 students on a school field trip died in what’s called the Sewol ferry disaster.

크리스티, 작년 4월 16일 수학여행 길이었던 270명의 학생을 포함한 300명이 세월호 참사라고 불리우는 사고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Many family members of the deceased say there is still no clear answer as to what caused the ferry to sink. And they want answers.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무엇때문에 세월호가 침몰했는지 여전히 명확한 대답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답변을 원합니다.

But they clai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remaining tight-lipped.

이들은 한국 정부가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Why don’t you recover the ferry from the water to investigate? What mistakes have you made? Why aren’t you apologizing to the families who lost someone?”

“왜 배를 인양해서 조사하지 않는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나? 왜 자녀를 잃은 가족들에게 사과하지 않는가?”

These are some of the questions Jungbum Park has for the South Korean government.

박종범씨가 한국 정부에게 던지는 질문 중 몇 가지입니다.

He, along with Jaesung Lee, lost their 17-year-old daughters in the disaster. Do-eon Kim aspired to be a teacher when she grew up and Ye-seul Park wanted to become a fashion and interior designer.

그와 이지성씨는 모두 17세의 딸아이를 세월호 참사로 잃었습니다. 故 김도언 양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했고, 故 박예슬 양은 패션과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The parents of the deceased say they are on a mission, traveling to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sharing their story, as they did today at the Tecumseh United Church.

참사 희생자의 부모들은 마치 그들이 Tecumseh 연합 교회에서 오늘 그랬듯,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의 경험을 나눌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Lee says, after the sinking, she still couldn’t believe her daughter was dead, until her body was recovered 8 days later.

이 씨는, 세월호 침몰 이후에, 시신이 8일 후 발견되기 전까지는 자신의 딸이 죽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That time she realized, “wow, my daughter was gone, for real.” But even though she can’t see her daughter and she can’t talk to the daughter, but she is always in her heart.

그제야 그녀는 “아, 내 딸이 정말 세상을 떠났구나”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딸을 볼 수도, 말을 걸 수도 없지만 딸을 늘 마음 속에 품고 있다고 하네요.

They add the bodies of 9 people were never recovered including two teachers, three Korean citizens, and four students. A tragic incident, Christie.

희생자의 부모들은 2명의 교사, 3명의 한국인 일반인 승객, 그리고 4명의 학생들, 총 9명의 실종자의 시신이 여전히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크리스티, 이 것은 매우 비극적인 사고입니다.

Very sad story, Thank you Stefanie. Stefanie Masotti for recording live tonight.

정말 슬프네요. 스테파니, 고맙습니다. 스테파니 매조티가 오늘 라이브로 녹화했습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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