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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세월호 보상법 통과 뉴스 타전

AFP, 세월호 보상법 통과 뉴스 타전
-보상관계 업무위한 국무총리실 소속 위원회 설립 예정
-진도 어민에도 보상금 지급 계획


한국에서 거의 관심밖 뉴스가 되고 있는 세월호 기사가 외신에서는 끊임없이 주요 기사로 취급되고 있다. 12일 서울발 AFP 통신은 한국 국회에서 통과한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뉴스를 전세계로 타전했다.

세월호 보상금은 국가재정 및 국민들로부터 받은 기부금으로 충당될 것이라고 AFP는 전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인양을 둘러싸고 가능한 세월호 인양을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저항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세월호 관련 기사를 상쇄할 아이템 발굴에 고심하고 있는 듯 보인다.

대한항공 회항을 둘러싼 조현아 죽이기가 그 한 아이템으로 부상했으며 검찰측 또한 박근혜 정부의 이러한 방책에 대해 행동대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있다고 보는 대목이다. 정권의 충견 역할을 앞장서서 해나가는 대한민국 검찰들은 조씨 자매의 개인 메시지까지 언론에 공개하는 파렴치함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조씨 자매들에게 돌팔매 던지기에 골모한 나머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기억조차 잊어가고 있다.

다음은뉴스프로가 번역한 아시시아원에 보도된 AFP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AYBrb0

 

S Korea parliament passes bill on ferry compensation

세월호 보상법 한국 국회 통과

AFP Monday, Jan 12, 2015

Capture AFP  Sewol Bill passed

SEOUL – South Korea’s parliament Monday passed a bill to compensate relatives of victims of last year’s ferry disaster, in which more than 300 passengers died.

서울 – 월요일 한국 국회는 지난해 300명이 넘는 승객들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친지들을 위한 보상 법안을 통과시켰다.

The bill calls for the establishment of a committee controlled by the prime minister’s office to set the amount of compensation, which would be covered by state money and donations from citizens and enterprises.

법안은 보상 금액을 결정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소속의 위원회의 설치를 요구하며, 보상 금액은 국가재정과 시민들과 기업들로부터 받은 기부금으로 충당될 것이다.

The overloaded and ill-balanced ship capsized off the southern island of Jindo on April 16. Of the 476 people on board, 325 were high school students on an organised outing, with only 75 students surviving.

지난 4월 16일 과적하고 균형이 잡히지 않은 여객선이 남쪽 진도 연안에서 침몰했다. 476명의 탑승한 승객 중 325명은 수학여행 길의 고등학교 학생들이었으며 75명의 학생들만 살아남았다.

State scholarships will be provided to those students who survived the disaster.

국가장학금이 참사로부터 살아남은 학생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The bill also calls for an unspecified sum in compensation for fishermen in Jindo who suffered losses because they were taking part in search operations.

법안은 또한 구조작업으로 인해 생계에 타격을 입은 진도 어부들을 보상하기 위해 일정 금액을 배정할 것을 정한다.

The tragedy – blamed by many on regulatory failings, official incompetence and the ship’s illegal redesign – plunged the nation into a lengthy period of mourning.

규제 불이행, 공무원의 무능과 선박의 불법 개조 등이 원인이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이번 재난사고는 온 국가를 오랜 기간에 걸쳐 애도에 빠지게 했다.

More than 50 people have been on trial on charges linked to the sinking, including 15 crew members who were among the first to climb into lifeboats. They were accused of abandoning passengers still trapped inside the ferry.

사고 후 제일 처음 구조선에 탑승한 15명의 선원을 포함해 선박 침몰에 관련이 있는 50명 이상이 재판을 받아왔다. 이들은 선박안에 갇힌 탑승객들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The Sewol’s captain was jailed for 36 years for gross negligence and dereliction of duty, while three other senior crew members were sentenced to jail terms of between 15 and 30 years.

세월호 선장은 부주의와 직무태만으로 3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또 다른 3명의 상급선원들은 15년에서 30년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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