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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스포츠, 한국 골프계 유망주 배상문 병역논란 보도

폭스스포츠, 한국 골프계 유망주 배상문 병역논란 보도
-스포츠 스타의 전성기와 국민의 병역의무 사이에서 갈등
-비자연장 거부에 대해 법적 대응 천명


미국의 폭스스포츠가 PGA투어 2회 우승자인 28세의 배상문 프로골퍼의 해외여행 연장신청이 거부된 것과 관련하여 그가 곤란한 입장에 처해있고 배 씨가 영주권 취득에 따른 계속적인 병역연기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병무청에서는 병역연기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금년 1월30일까지 귀국하여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는 병무청의 강경한 방침을 전하며 비자연장을 거부한 한국 병무청과 법적으로 대응할 것과 귀국의사가 없음을 보도하였다.

이어서 공식 세계골프 랭킹84위인 배 씨가 이번 가을 인천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 컵에서 미국을 상대할 매력 있는 존재일 수 있다고 말하며 2016-2017 시즌 동안 PGA투어에서 예선을 면제 받은 것과 그의 목표는 내년도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임을 전하고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복잡한 심경의 배 씨의 말을 전하며 끝을 맺고 있다.

스포츠 스타들과 연예인들에게 그들의 한참 전성기에 병역문제와 맞물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배 씨가 병역의무를 임의로 회피할 의사가 없고 그 시점이 중요한 경기와 내년도의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고의 프로골퍼임을 감안할 때 신중하게 처리해야 할 사안이 아닌가 싶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폭스스포츠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foxs.pt/1AV29A7

Rising star Bae set to fight native South Korea over military obligations

골프계 유망주 배상문, 병역의무로 모국인 한국과 싸우기로

Alex Miceli, Golfweek JAN 08, 2015 4:26a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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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oon Bae has vowed to fight his country’s reported refusal to extend his visa, though
exactly when and how could greatly determine his future on the PGA Tour. Stanley Chou / Getty Images
배상문은 한국이 자신의 비자 연장을 거부하는 것에 맞서 싸우기로 했으며, 하지만 정확히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싸울지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의 그의 미래를 크게 좌우할 수 있을 것이다.

KPALUA, HAWAII — Sang-Moon Bae intends to fight. Just not for South Korea. Not yet, at least.

하와이, 카파울라 – 배상문은 싸울 생각이다. 하지만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다. 적어도 아직은.

Disappointed and confused, Bae, 28, a two-time winner on the PGA Tour, on Wednesday promised to take legal action after the South Korean government refused to extend his visa beyond 2014. Bae was informed last month by South Korea’s Military Manpower Association, without elaboration, that his request was denied and that he would face military conscription. According to South Korea’s Yonhap News Service, he is required by law to return home within 30 days of the expiration.

낙담하고 혼란에 빠진, PGA 투어 2회 우승자인 28세의 배 씨는 한국정부가 자신의 비자를 2014년 이후로 연장해주기를 거부한 이후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수요일 선언했다. 배 씨는 지난 달 한국 병무청으로부터 상세한 설명도 없이 자신의 요구가 거부됐고 징집을 당할 것임을 통보받았다.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비자 만기 후 30일 이내에 귀국해야 한다.

Because South Korea remains at war with North Korea since the 1953 armistice halted fighting in the Korean War, all physically able 18-35-year-old men are required by law to serve in the military for two years.

한국은 한국전쟁에서 1953년 휴전으로 전투가 중단된 이후 북한과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건강한 18세-35세의 모든 남성은 2년간 군복무를 수행하도록 법률에 의해 요구된다.

“I got the green card (to work in the U.S.),” Bae said at Kapalua Resort’s Plantation Course, site of this week’s Hyundai Tournament of Champions. “If I have a green card, I can extend five or six year more. I don’t know why they didn’t approve (an extension).

“나는 (미국에서 일하기 위해)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배 씨는 이번 주 현대 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 대회가 벌어지는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에서 말했다. “영주권이 있으면 5-6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왜 (비자 연장을) 해주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Bae thought that once he received a green card in 2013, providing permanent resident status, he would continue to receive exemptions from the MMA because he intended to live and work in the U.S. without seeking citizenship.

배 씨는 미국에서 살며 일하려 생각했기 때문에 영구적 거주 신분을 부여하는 영주권을 2013년에 받기만 하면 시민권을 받지 않고도 계속해서 병무청으로부터 면제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Now Bae is uncertain about his long-term future. He wants to play the PGA Tour but also be able to visit his mother and brother in South Korea. He does not intend to return to his homeland until the military-service issue is resolved.

이제 배 씨는 자신의 장기적 미래의 대한 확신이 없다. 그는 PGA 투어를 하고 싶지만 한국에 있는 모친과 형제를 만나는 것 또한 가능하기를 바란다. 그는 군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고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I not go back. I not go back, definitely,” Bae said. “I will take legal action. I couldn’t understand why they denied it.”

“돌아가지 않는다. 절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배 씨가 말했다.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그들이 왜 그걸 거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Bae, who is No. 84 in the Official World Golf Ranking, is the highest-ranked Korean and a potentially popular attraction for the International team against the Americans in the Presidents Cup this fall in Incheon, South Korea

공식 세계골프 랭킹 84위인 배 씨는 한국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에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을 상대하는 국제팀에게 매력 있는 존재일 수 있다.

“I have a really big tournament, Presidents Cup in Korea, this year,” Bae said, “and my goal is medalist in Olympics next year.”

“나는 올해 정말 큰 경기인 한국 프레지던츠컵 대회를 앞두고 있다”고 배 씨는 말했다. “그리고 내 목표는 내년도의 올림픽의 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With his victory in the Frys.com Open in October, Bae is exempt on the PGA Tour through the 2016-17 season.

지난 10월의 프리이스닷컴오픈에서의 승리와 함께, 배 씨는 2016-17 시즌 동안 PGA 투어에서 예선을 면제받았다.

If Bae were to return to Korea immediately, he would retain status on the PGA Tour two years from now, a Tour spokesman confirmed. But if he wanted to return home after September 2017, based on his current exemptions he would have only past-champion status to receive spots in Tour events.

배 씨가 한국으로 즉시 귀국한다면, 그는 지금부터 이년 후에 PGA 투어 출전권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투어 대변인이 말했다. 그가 2017년 가을 이후 한국으로 귀국하기를 원한다면 그의 현재 면제 상황에 기초해 그는 투어 이벤트에서의 자리를 얻기 위해 이전 챔피언으로서의 지위만을 가지게 될 것이다.

“So many things in my head,” Bae said. “I can’t focus on my game, but I’m a professional and I’m trying to focus my game, and the legal action is up to the lawyers.”

“머릿속에 많은 것이 있다”고 배 씨는 말했다. “경기에 집중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프로선수이고 내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은 변호사에게 맡기겠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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