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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祝詩

  더하기 -뉴스프로 창간을 축하하며 이하로 언 땅에 움 틔우기 어둠에 불 밝히기 장벽을 거둬내고 길 위에 길 내기 사람에게 손 내밀기 숨에 숨 더하기 사랑에 사랑을 더해 살만한 세상 만들기 주저앉기 없기 어깨동무 하기 소통에 소통을 더해 말이 강같이 흐르게 하기 정의에 온기 더하기 상식에 온정 더하기 사람에 사랑을 더해 사람 살만한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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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스시와 상쎄르

  잘 할줄 아는 몇 가지 요리들과 그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들을 매치시켜 소개하는 코너를 운영해보려 합니다. 되도록 매주 요리 한 가지 그리고 이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한 가지씩을 사진과 함께 실어보려 합니다. 전 전문적인 요리사도 아니고 소믈리에는 더더욱 아니예요 다만 요리를 즐기고 와인을 사랑할 뿐. 사실 전문적 소믈리에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 그 많은 와인에 다 통달한 사람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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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동해병기 한일 충돌 노이즈 마케팅이 노리는 것

日 독도, 동해병기 한일 충돌 노이즈 마케팅이 노리는 것 -월스트리트 저널의 동해병기 기사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것들 정상추 네트워크 이하로 기자 아무리 생각해도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가 맘에 걸린다. 버지니아 주 하원이 버지니아 주에서 사용되는 미국 교과서에 동해병기를 강제하는 안을 통과시킨 것을 다룬 7일자 기사였다. 그런데 이 기사가 분명 겉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치열하게 붙어 한국이 승리했다는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영 찝찝한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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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의 전선이다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의 전선이다 -명박근혜가 만들어놓은 진영논리, 상식의 논리로 깨야 -다양한 스펙트럼의 반 박근혜 전선, 상식적 진영으로 묶어 세워야 정상추 네트워크 이하로 기자 지난 대선에서 그리 보수적이거나 새누리당이 아닌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느낀 것 중의 하나가 모든 것이 진영논리로 설명되어진다는 것이었다. 박근혜 지지면 보수,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으면 진보였다. 역사청산을 이야기 하면 진보고, 민주주의를 이야기해도 진보였다. 이명박의 실정과 부정을 이야기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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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미국의 일본 강공, 어찌 볼 것인가?

계속되는 미국의 일본 강공, 어찌 볼 것인가? -오바마 신사참배 재발 방지, 위안부 결의안 이행 서명, -정당성 없는 박근혜 정권, 외교력 부재로 미일에 종속될 수도 정상추 네트워크 이하로 기자 오바마 대통령이 종군위안부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는 미 하원 결의안의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예산안 행정명령에 서명한데 이어 아베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실망을 내비치며 불쾌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아베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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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이 되자 한다.

들불이 되자 한다. 이하로 이 겨울 다 빼앗겨 황량한 들녁 마른 풀들이 삭풍에 서로 몸울 비비대며 불을 내자고 너와 내가 언 몸을 비벼 불을 내자 한다. 이 겨울 다 빼앗겨 버린 숲 앙상한 나무들이 동토에 서로 상처를 핥아가며 불을 내자고 더 빼앗길 것 없는 너와 내가 몸을 부벼 불을 내자 한다. 불을 내어 싹 불살라 버리자 한다. 나목에 붙어 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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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를 죽였다

우리가 그를 죽였다 -이남종의 죽음에 이하로 눈물을 훔쳤다. 가슴은 얼얼하고 목구멍으론 꾸역꾸역 분노가 설움처럼 기어나왔다. 빛고을의 목숨은 80년 광주로 아직 모자란 것이었나 보다. 마흔, 이남종 광주의 아들이 또 그렇게 어둠 속에 불꽃으로 산화하고 말았다. 아직도 제단은 거두어지지 않았다. 얼마나 많은 생떼같은 목숨들이 민주의 제단에 제사로 바쳐져야 하는가? 80년 형과 누이들이 분연히 빛이 되어 산화되고 그들의 목숨값으로 가져온 민주는 다시 목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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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주주의 바로세우기, 모두가 서있는 자리가 현장이다.

박근혜 퇴진 투쟁에 촛불드는 사람만 투쟁하는 것인가? 갑자기 며칠 전 폐친 중 한 분과 메신저를 하다 한국에서 촛불 드는 사람은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이고 나머지는 응원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뜨악했다. 그럴까? 그러면서 해외에 있는 사람은 응원하는 사람이니 응원이나 열심히 하면 된단다. 과연 그럴까? 왜 스스로를 응원하는 관중으로 만드는 것일까? 박근혜 퇴진 투쟁에 응원하는 관중과 경기하는 선수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 모두들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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