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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의 요리와 와인

네번째 이야기: 골뱅이 소면 무침과 그뤼너 벨트라이너 (Grüner Veltliner)

이번에는 한국 술안주를 하나 만듭니다. 골뱅이 소면 무침요. 밤에 출출할 때 매콤하게 무쳐 많이 드셔보셨죠? 전 골뱅이 무침에 오징어를 데쳐 넣습니다. 제가 골뱅이보다 오징어를 좋아하는 터라^^ 그리고 이곳 미국에서 나는 야채로 watercress라는 야채가 있는데 우리나라 미나리와 아주 비슷해요. 사전을 찾아보니 물냉이라 번역하네요. 전 그걸 살짝 데쳐 함께 무칩니다. 워터크레스는 데쳐서 시금치 무치듯 마늘, 국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치면 아주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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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 치즈와 와인 1 – 돈키호테 동네의 치즈

세번째 이야기: 치즈와 와인 1 – 돈키호테 동네의 치즈 이번 주엔 제가 좋아하는 치즈 몇 가지와 어울리는 와인 소개할까 합니다. 치즈의 세계는 끝이 없죠. 우선 첫번째 치즈 와인 세션으로 제가 좋아하고 거의 항상 집에 갖추고 있는 치즈 몇 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 입 맛에 비교적 잘맞는 부드러운 맛의 치즈들입니다^^ 1. 만체고 (Manchego): 스페인의 국민치즈라 일컬어지는 스페인의 가장 인기 있는 치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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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치킨 마렝고와 샤또 드 쎄그리에 리락 (Château de Ségriès Lirac)

오늘의 요리는 치킨 마렝고 (Chicken Marengo), 토마토 소스를 기본으로 한 프랑스 닭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나폴레옹이 전투 중 줄겼던 요리로 잘 알려져 있어요. 추운 날씨에도 부정선거, 불법당선인과의 투쟁에 여념이 없으신 여러분께 드립니다^^ 먼저 간단히 일화를 소개할께요. 이 요리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나폴레옹이 이태리 남부 마렝고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한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1800년 6월 (유명한 마렝고 전투)이라 합니다. 전장터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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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스시와 상쎄르

  잘 할줄 아는 몇 가지 요리들과 그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들을 매치시켜 소개하는 코너를 운영해보려 합니다. 되도록 매주 요리 한 가지 그리고 이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한 가지씩을 사진과 함께 실어보려 합니다. 전 전문적인 요리사도 아니고 소믈리에는 더더욱 아니예요 다만 요리를 즐기고 와인을 사랑할 뿐. 사실 전문적 소믈리에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 그 많은 와인에 다 통달한 사람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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