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피니언 / 필진칼럼 (page 5)

필진칼럼

아동 성폭행

아동 성폭행 정옥희 ( 각본: 정옥희, 출연: 정옥희, 감독: 안나 팔라스, 라인하르트 게쎄, 카메라: 사샤 클링거, 영어 한국어 자막 ) 한 때 연극에 푹 빠져있었다. 연극 방지교육을 하는 오스나부뤽의 테아터페다고기쇄 베르크스타트(Theaterpädagogische Werkstatt) 팀에서 몇 년 동안 활동했다. 테아터페다고기쇄 베르크스타트에는 다양한 연극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아동 성폭행 연극 방지교육도 이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 두 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아이들에게 반별로 ...

Read More »

논평] 메르스 대처 실패 박근혜, 박원순 희생양 삼아 탈출 속셈?

논평] 메르스 대처 실패 박근혜, 박원순 희생양 삼아 탈출 속셈? – 위기의 근원은 정권 기능장애….개과천선 기대 난망 Wycliff Luke 기자 출처: 야후 심각한 기능장애다. 박근혜 정권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나몰라라다. 그러나 정권에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신속하게 반응한다. 해야 할 일은 안 하고, 안 해도 되거나 심지어 해서는 안 될 일은 기어코 해낸다. 세월호 참사가 그랬다. 지금 확산 일로에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 ...

Read More »

논평] 진정한 용기는 잘못의 고백

논평] 진정한 용기는 잘못의 고백– 강기훈 씨 유서대필 조작사건 24년 만의 무죄 확정에 붙여– ‘미안하다’는 말이 그토록 어려운가? Wycliff Luke 기자 강기훈. 경향신문 판사의 법봉은 살인무기일까? 쓰기에 따라서다. 법과 정의에 따라 공정한 판결이 내려진다면, 법봉은 신성한 도구로 의미가 격상된다. 그러나 사악한 정치논리에 따라 사법적 판단이 내려질 때, 법봉은 인간의 영혼을 잔인하게 후벼 파는 흉기로 전락한다.제리 콘론 사건은 영국 사법사상 최악이라는 ...

Read More »

논평] 대체복무제, 진지하게 고민하자

논평] 대체복무제, 진지하게 고민하자 –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논란에 붙여 Wycliff Luke 기자  13일(수), 프레스센터에서 양심적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 도입을 촉구하는 국제앰네스티 기자회견. ©한국엔지오신문, 박미경 기자 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면서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광주지방법원은 5월 12일(화)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신도 3명에 대해 “헌법에 국방의 의무보다 양심의 자유가 우선하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 불가피한 선택을 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Read More »

박근혜 정권의 위선을 담은 사진 한 장

박근혜 정권의 위선을 담은 사진 한 장 – 사진의 이데올로기적 속성 인식, 무엇보다 중요해 Wycliff Luke 기자 사진은 객관적인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다. 얼핏 객관적으로 보이는 장면도 실은 사진가의 의도가 반영된 결과일 뿐이다. 그리고 최종 결과물은 당대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따라 취사선택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AP통신 전쟁사진기자 조 로젠탈(1911~2006)의 ‘이오지마에서의 성조기 게양’이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미군은 이오지마까지 육박했다. 미군은 이오지마를 장악하면 이 ...

Read More »

논평] 미·일 신밀월관계, 우리의 현주소는?

논평] 미·일 신밀월관계, 우리의 현주소는? – 20년 가까운 미·일 군사협조체제, 한국 외교는 사실상 실종 Wycliff Luke 기자   (Photo: Doug Mills/The New York Times)   “조화로운 감정(Harmonious Feeling)”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베푼 국빈만찬에서 읊었던 하이쿠 구절이다. 아베 총리의 방미는 미·일 신밀월 관계를 열었고, 오바마 대통령의 건배사는 달라진 미·일 관계를 상징적으로 함축하고 있다. 아무래도 미·일 신밀월 ...

Read More »

논평] 박근혜는 꾀병을 멈추고 당당하게 나서라

논평] 박근혜는 꾀병을 멈추고 당당하게 나서라– 꾀병 부릴 만큼 상황 한가하지 않아 – 국가 원수가 얄팍한 꾀병 부리는 광경은 참담 Wycliff Luke 기자 국가 지도자의 건강 상태는 일급비밀이다. 전시는 말할 것도 없고, 지금 같이 국가의 기능이 고도화되고, 또 관료적 위계질서가 확고한 한국 상황에서 국가 원수가 외국 순방 일정 동안 병을 얻어 국정 수행에 차질이 생겼다는 소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그럼에도 청와대는 ...

Read More »

논평] 박근혜 정권에게 조종을 울린다

논평] 박근혜 정권에게 조종을 울린다 –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Wycliff Luke 기자 민막[民瘼, 백성의 폐]을 모르시면 하늘이 버리시나니, 이 뜻을 잊지마소서. – 용비어천가 116장 용비어천가는 조선 개국을 찬양하는 찬미가다. 그러나 작가들은 무턱대고 왕을 찬미하지 않는다. 작가들은 어진 임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곳곳에 숨겨 놓았다. 116장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민막’이라는 낱말은 말 그대로 백성이 당하는 폐, 지금 말로는 국민의 삶의 고단함을 ...

Read More »

[논평] 외교마저 정신 못 차리나?

[논평] 외교마저 정신 못 차리나? – 윤병세 외교장관의 안이한 인식 유감 Wycliff Luke 기자  페이스북에서 캡쳐한 윤병세 사진 “우리의 전략적 가치를 통해 미·중 양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상황이 결코 골칫거리나 딜레마가 될 수 없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지난 3월 30일(월) 열린 재외공관 회의 개회사에서 한 발언이다.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도입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이 한국에서 신경전을 벌인 일을 염두에 둔 ...

Read More »

아베, ‘자위대도 군대다’ 본심 드러내

아베, ‘자위대도 군대다’ 본심 드러내 -미 의회 합동연설은 박근혜 외교의 완패 -치밀한 일 로비, 한인 시민단체 눈물 흘려 이하로 기자   많은 사람들이 이번 아베 일본 총리의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을 그냥 그런거려니 하고 대단치 않게 생각한다. 또한 이는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만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운명이 다시금 일본의 지배 아래 놓일 수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