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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칼럼

논평] 박근혜는 죽이고, 오바마는 살리고.

논평] 박근혜는 죽이고, 오바마는 살리고. -오바마와 연설, 박근혜의 노동개혁 이하로 대기자 [출처 : 백악관 홈페이지] 오바마 연설 바로가기 : http://1.usa.gov/1KbJLn2 오바마 연설 번역기사 바로가기 : https://thenewspro.org/?p=14132 미국의 노동절을 전후해 지구의 이편과 저편에서 ‘노동’, 또는 ‘노동자’라는 말이 화두로 떠올랐다. 한쪽에서는 노동자를 죽이려는 단어로, 또 다른 쪽에서는 감동을 함께한 노동자의 가치라는 단어로 쓰였다. 한국의 임금피크제로 대별되는 ‘노동 시장 구조 개혁’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노동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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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미군 주둔, 미국 국익에 도움 되지 않아”

논평] “미군 주둔, 미국 국익에 도움 되지 않아” -덕 벤다우 수석 연구원, <재팬 타임스> 기고 통해 주장 Wycliff Luke 기자 덕 벤다우 연구원(출처 : 케이토 연구소 홈페이지) 미군의 한반도 주둔이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제기되 주목을 끈다.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성향 두뇌집단인 케이토(CATO) 연구소의 덕 벤다우(Doug Bandow) 수석 연구원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화) 일본의 영자 신문 <재팬 타임스>에 기고한 칼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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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리아 난민, 미국-서유럽 정책실패 산물

논평] 시리아 난민, 미국-서유럽 정책실패 산물 – 내전, 미국 패권주의, 국제사회의 무관심 어우러져 Wycliff Luke 기자 전 세계를 울린 아일란 쿠르디 국제사회의 눈과 귀가 시리아 난민에게로 쏠리고 있다. 터키를 거쳐 그리스로 건너가려다 보트가 뒤집히는 바람에 그만 목숨을 잃은 시리아의 세 살 바기 아이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은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한편 이슬람 국가(IS)는 4년째 이어지는 시리아 내전을 틈타 동부를 장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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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우리 정부, 8.24 남북합의 이행 의지 있나?

논평] 우리 정부, 8.24 남북합의 이행 의지 있나? – 홍용표 통일부 장관·청와대 기류 심상찮다 Wycliff Luke 기자 북한은 8.24남북합의에 대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까지 나서서 유화 제스처를 취했다. 문제는 우리 정부의 태도다. [JTBC뉴스룸 화면 갈무리] 훈풍이 일던 한반도에 다시 찬바람이 부는가? 남북 고위급 회담 합의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남북 간에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된다. 남북이 무박 4일, 43시간 동안의 회담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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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논평]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 정권의 안보무능, 긴장을 위기로 키워 – 공안몰이에 능한 정권, 상황개선 나서지 않을 것 Wycliff Luke 기자 CNN 영상 화면 캡처 휴전선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돈다. 북한이 20일(목) 경기도 연천군에 로켓포 (추정) 한 발을 발사했고, 이에 우리 군은 155mm 자주포탄 수십 발로 대응사격을 가했다. 남북이 휴전선에서 포격전을 벌인 건 1973년 이후 42년 만의 일이다. 가뜩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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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군, 북 지뢰도발 신중하게 대응하라

논평] 군, 북 지뢰도발 신중하게 대응하라 – 군 당국, 강경발언 앞서 지정학적 민감성 인식해야 Wycliff Luke 기자 판문점 도끼 살해사건 [출처: 중앙일보] 비무장지대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돈다. 지난 8월 4일(화) 오전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 남쪽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때문이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10일(월) 성명을 통해 “우리 측 장병 2명이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확실시되는 ‘목함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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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보기관의 존재 의미는 국민의 안위

논평] 정보기관의 존재 의미는 국민의 안위 – 정치개입, 도감청 자행한 국가정보원, 존재의미 재검토해야Wycliff Luke 기자 모사드 문장 (출처: 위키피디아)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는 정보력과 조직의 잔혹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스라엘의 정보력은 구약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를 떠나온 이스라엘 족속은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부족별로 12명의 정탐꾼을 선발해 40일 동안 현지의 동태를 살피게 했다. 이는 현대적 의미에서 첩보전이었다.이스라엘이 강력한 정보기관을 구축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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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의회 민주주의는 죽었다

논평] 의회 민주주의는 죽었다 – 박근혜-새누리당의 유승민 찍어내기에 붙여 Wycliff Luke 기자 유승민 새누리 원내대표 (사진: youtube 영상 캡처)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과연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인지 의심스럽다. 새누리당은 7월 8일(수) 박수로 유승민 원내대표를 끌어 내렸다. 지난 6월 25일(목) 박근혜의 ‘배신의 정치’ 발언 이후 거의 2주 만의 일이다. 이 대목에서 유승민 전 대표를 두둔할 의도는 없다. 유 전 대표는 영남 기득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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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에 붙여

논평]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에 붙여 – 분단체제 극복을 위한 고민 시작되는 해 되길 Wycliff Luke 기자 출처 : Modern American History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이다. 전면전은 1953년 멈췄지만 남북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5,0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한민족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으니 부끄럽기 그지 없다. 한국전쟁의 원인은 분단이다. 분단은 사실상 외세에 의해 강요됐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소련은 일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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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 하는가?

논평]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 하는가? – 메르스보다 치명적인 탄저균, 평화체제 구축으로 풀어야 Wycliff Luke 기자 탄저균이 반입된 오산 미 공군기지(* 출처 = 코리아타임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공포로 온 나라가 뒤숭숭하다. 그러나 메르스 보다 훨씬 심각한 병원균이 공포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5월 주한미군이 들여온 탄저균의 치사율은 95%로 40%에 불과한 메르스에 비할 바 아니다. 게다가 분말 형태로 손쉽게 무기화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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