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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팬데믹을 대비하며 한국에 배운다

다음 팬데믹을 대비하며 한국에 배운다

– 한국의 초기 억제책, 대량 확산 막아
– 중장기 예방전략 단숨에 최고 백신접종률 기록
– 다음 팬데믹에도 초기 100일이 좌우할 것
– 한국처럼 국민을 위하는 정부, 지도자 뽑아야

더 가디언은 17일자 보도에서 ‘전세계에서 코로나에 가장 잘 대응한 한국으로부터 영국은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South Korea has probably the best Covid response in the world. What can the UK learn?) 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는 이제 최적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에 대해 다시 논의할 시기가 되었으며 특히 서구 세계가 팬데믹 초기에 제로 코로나 정책을 추진한 한국을 통해 다음 팬데믹에 대한 대응책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한국은 어떻게 낮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추후 대유행과 가혹한 봉쇄책으로 부터 자국을 지켜줄 높은 백신 접종률을 내며, 경제적으로 비교적 영향을 덜 받고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기사는 현재 한국 인구의 79.2%가 코로나 예방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으며, 연말까지는 전체 인구의 약 90%가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인구의 68.6% 완료한 영국, 58%가 2차 접종을 완료한 미국과 비교했다. 특히 사망자 수에서 한국은 5, 180만 인구 중 3, 137명에 불과한 사망자를 냈다고 말하고 영국과 미국의 사망자를 언급하면서 이를 충격적인 수치라고 비유했다.

이어, 기사는 한국이 팬데믹의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2020년 GDP를 불과 -1% 수준으로 관리하고, 2021년 1/4분기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최초의 고소득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면서 한국이 낮은 사망률, 높은 백신 접종률은 물론 경제적 영향을 덜 받으면서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유를 물으면서 이것이 한국의 제로 코로나 접근법이 최적의 단기 전략임을 명백히 입증한다고 말한다.

또 한국이 코로나 초기에 최대 억제책이라는 일명 동아시아적 모델을 따르면서 주목을 받았는데, 기자 역시 한국의 모델을 따를 것을 영국에 촉구했다는 점을 언급한다. 이는 대량 검사로 확진자 찾아내기, 접촉자 추적, 자가 격리를 지원해 전염의 연결고리를 끊고, 엄격한 여행 제한,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감염병 위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새로운 확진자 유입을 막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기사는 한국 정부가 정부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일했고 정확한 조직과 효율적 시행으로 선제적인 대응책을 시행했는데 이는 메르스 때 정부가 손을 놓고 방관하는 것의 위험성을 배웠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국의 단기 전략인 최대 억제책은 과학들이 해결책을 찾는데 필요한 시간을 벌어 주었다고 기사는 말한다. 그 결과 2020에 수많은 백신이 개발되어 승인 받았으며 2021년에는 유망한 치료제가 개발되어 더 이상 심각한 질병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결과를 낳았다고 언급한다.

이어 시행된 중장기 전략에는 최대한 높은 수치까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고 외래환자 치료에 사용할 항바이러스제를 구입하여 의료서비스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한다. 최대 억제책에서 대량 예방접종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코로나 대유행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단계 전환이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한국, 대만, 태평양 연안 국가들, 호주나 뉴질랜드같이 최대 억제책 모델을 따랐던 국가들은 지금 자국 국민들의 목숨과 삶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사는 말한다. 최대 억제 전략 덕택에 2020년에 감염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은 물론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도 백신과 치료제로 살아남을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어 기사는 과학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을 것이고, 대량 감염은 불가피하며, 다른 나라에서 배울 것은 없다는 냉소적 숙명론을 언급하며 미국과 영국의 실수를 복기하고 있다. 특히 작년 보리스 존슨 총리의 “경제를 봉쇄하느니 시체를 쌓게 하라”는 말을 언급하며 그들의 암울한 세계관을 비판한다.

기사는 지금이라도 한국에서 배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특히 앞으로도 팬데믹을 유발할 병원균은 발생할 것이고, 이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기자는 자신이 6개월 이상 전미 과학 공학 및 의학 아카데미 위원회 부의장직을 맡아 일해 오면서 다음 팬데믹을 대비해 무엇을 할지에 대해 미국 정부에 자문했다면서 다음 주에 나올 그에 대한 보고서는 어떻게 100일 안에 새로운 바이러스를 식별하고 분석하며 병을 진단하고 치료제와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인지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보편적인 독감 백신과 범-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본격적으로 나오게 되면 훨씬 더 빠르게 일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한다.

기사는 초기 100일 안에 모든 국가들이 최대한 병원체의 억제에 집중하고 한국의 선례에 따라 과학자들에게 시간을 벌어주어 미국과 영국이 사망자를 최대한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경제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한다.

영국은 팬데믹 초기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오랜 토론을 벌였지만 늘 논의를 위한 논의에 그쳤을 뿐이라며 그것을 교훈삼아 다음번에는 꼭 해야 할 일에 대해 합의하고 즉시 추진하게 되며, 국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는 지도자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글, 박수희)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가디언의 기사 내용이다.

감수: 임옥

번역: 이소민/주대환

기사 바로가기: https://bit.ly/3CB70Kd

South Korea has probably the best Covid response in the world. What can the UK learn?

전세계에서 코로나에 가장 잘 대응한 한국으로부터 영국은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Devi Sridhar

Wed 17 Nov 2021 08.00 GMT

At the start of the pandemic, Seoul pursued a zero Covid policy. How will this affect the west’s response to the next pandemic?’

팬데믹 초기에 한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추진했다. 이점은 다음 팬데믹에 대한 서구 세계의 대응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Medical workers wearing protective gear take samples from a foreign visitor at the airport in Incheon, South Korea, 27 March 2020. Photograph: Kim Chul-Soo/EPA

2020년 3월 27일 인천공항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외국에서 온 여행객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With winter approaching, it’s time to talk about the optimal Covid-19 strategy again – and for that, we need to look once more at what’s happening in South Korea.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이제 최적의 코로나19 전략에 대해 다시 논의할 시기가 되었으며, 그러기 위해 한국 실정은 어떠한지 한 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It has vaccinated 79.2% of its population with two doses, and, if it continues administering 220,000 doses a day, will have covered almost 90% of its population by the end of the year.

한국 인구의 79.2%가 코로나 예방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으며, 하루 22만 회의 접종을 계속 시행한다면 연말까지는 전체 인구의 약 90%가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다.

Compare this to the UK, where 68.6% of the population has received two doses, and the US, where this figure is at 58%. If we compare deaths, the numbers are even more shocking.

인구의 68.6%가 2차 접종을 완료한 영국, 58%가 2차 접종을 완료한 미국과 비교해보자. 사망자 수를 비교하면 수치는 훨씬 더 충격적이다.

South Korea has suffered only 3,137 from a population of 51.8 million. For the UK, the corresponding figures are 142,945 deaths from a population of 67.2 million, while in the US there have been 783,575 deaths from a population of 329.5 million.

한국은 5,180만 명의 인구 중에서 3,137명이 사망했을 뿐이다. 영국은 6,720만 명의 인구 중에서 142,945명이 사망했으며, 미국은 3억 2,950만 명의 인구 중 783,575명이 사망했다.

In addit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21, South Korea became one of the first high-income countries to see its economy recover to pre-pandemic levels, after it managed to only experience a 1% contraction in GDP in 2020 (the second-best performance behind China).

게다가 한국은 2020년 GDP를 불과 -1% 수준(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과)으로 관리하고, 2021년 1/4분기에는 경제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최초의 고소득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How did South Korea escape the pandemic relatively unaffected economically, with deaths at such low levels, while now vaccinating at such a high level that it has protected itself from future waves of illness and harsh lockdowns?

한국은 어떻게 낮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추후 대유행과 가혹한 봉쇄책으로 부터 자국을 지켜줄 높은 백신 접종률을 내며, 경제적으로 비교적 영향을 덜 받고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

That’s the question we should all be asking, and a clear vindication of the “zero Covid” approach as the optimal short-term strategy.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질문이며, “제로 코로나” 접근법이 최적의 단기 전략임을 명백히 입증해준다.

South Korea has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for following a specific “east Asian” playbook of maximum suppression: I wrote about this in March 2020, pushing countries to follow the “Seoul model”, and again in May 2020, laying out the key components of the strategy.

한국은 최대 억제책이라는 특별한 “동아시아”적 교본을 따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필자는 2020년 3월 각국이 “한국 모델”을 따를 것을 촉구하며 이에 관한 기사를 작성했고 2020년 5월에 해당 전략의 요소를 다시 열거했다.

This involved finding Covid cases through mass testing, tracing contacts, and supporting isolation to ensure chains of transmission were broken.

이는 전염의 연결고리를 확실히 제거하기 위해, 대량 검사로 확진자를 찾아내고, 접촉자를 추적하며, 자가격리를 지원하는 방법 등을 포함한다.

This was supported by strict travel restrictions to prevent new cases being imported, and strong messaging to the public about wearing masks in public spaces, and the dangers of a new infectious disease.

새로운 확진자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행을 엄격히 제한하고,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새로운 감염병의 위험성에 관한 강력한 메세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일이 이를 뒷받침했다.

The government worked to protect its people (not to enrich its own interests) and the response was pre-emptive, organised like clockwork, and efficiently delivered. South Korea had experienced Mers, another coronavirus, and understood the dangers of a hands-off approach.

정부는 (정부의 이익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일했고, 대응책은 선제적이며정확하게 조직되고 효율적으로 시행되었다. 한국은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인 메르스를 경험했던 적이 있었고, 이로부터 손을 놓고 방관하는 것의 위험성을 배웠다.

As a short-term strategy, maximum suppression helped buy time for scientists to get to work, and therefore find a sustainable exit from the crisis. In 2020, it allowed numerous vaccines to be developed and approved, followed in 2021 by several promising therapeutics that keep people out of hospital and safer from descending into severe disease.

단기전략으로서 최대 억제책은 과학자들이 해야할 일에 착수하여 위기로부터 지속가능한 탈출구를 찾기에 필요한 시간을 벌어주었다. 이는 2020년에 수 많은 백신이 개발되고 승인받을 수 있게 해주었으며, 2021년에는 몇몇 유망한 치료제가 개발되어 사람들이 입원하지 않아도 되고 심각한 질병으로 악화되는 것으로부터 보호받도록 해주었다.

Once these new tools became available, the medium- to longer-term strategy evolved, too. The next step after zero Covid has been a focus on vaccinating the population to a high threshold, and acquiring antivirals that can be given in outpatient care to keep the burden off healthcare services. The pivot from maximum suppression to mass vaccination was a rational and logical shift to achieve a successful transition out of the pandemic.

이러한 새로운 도구들이 가능해지자 중장기 전략도 생겨났다. 제로-코로나 이후 다음 단계는 최대한 높은 수치까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고, 외래환자 치료에 사용할 항바이러스제를 구입하여 의료서비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대 억제책에서 대량 예방접종으로의 전환은 코로나 대유행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단계 전환이었다.

The countries that followed this model – South Korea, Taiwan, and even their Pacific neighbours, Australia and New Zealand – are now managing to vaccinate their populations and protect both lives and livelihoods. Each person that wasn’t infected in 2020, thanks to these maximum suppression strategies, could live on into the phase we are now in: where vaccines and therapeutics are allowing people who catch Covid to survive, when they might otherwise have died.

한국, 대만, 심지어 태평양 연안국가들, 호주 및 뉴질랜드처럼 이러한 모델을 따랐던 국가들은 지금 자국 국민들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국민들의 목숨과 삶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최대 억제 전략 덕택에 2020년에 감염되지 않았던 모든 이들은 이제 다음 단계, 즉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도 백신과 치료제의 덕분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이 이들은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다.

Mistakes have clearly been made in both the UK and US – in particular, a cynical fatalism that no scientific solution would emerge, that mass infection was inevitable and that there was little to be learned from other parts of the world. It’s the grim worldview that underscores the infamous words Boris Johnson is alleged to have said to his staff last year: “Let the bodies pile high.”

영국과 미국 모두 분명히 실수를 저질렀다. 특히, 과학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을 것이며, 대량 감염은 불가피할 것이고, 다른 나라에서 배울 것은 없다는 식의 냉소적 숙명론이 바로 그것이다. 이 암울한 세계관은 작년 보리스 존슨 영 총리가 참모들에게 말했다고 전해지는 “[경제 봉쇄하느니] 시체를 쌓게하라”라는 악명 높은 말을 부각시킨다.

It is never too late to learn lessons from countries such as South Korea, which pursued maximum suppression, and succeeded. Yes, there will be future outbreaks of pathogens with pandemic potential, and we are now working to prepare for these. Over the past six months I’ve been vice-chair of a National Academies of Sciences, Engineering, and Medicine (Nasem) commission advising the US government on how to prepare for the next pandemic, most likely flu. Our report is out next week, and looks at how we can move quickly from identifying new viruses, sequencing them, and getting testing, treatments and vaccines deployed within 100 days. A universal flu vaccine and pan-coronavirus vaccine are both on the horizon, and would mean moving even faster than that time period.

최대 억제책을 추구해서 성공한 한국과 같은 국가로부터 교훈을 배우기에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 미래에도 팬데믹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균이 발생할 것이고, 우리는 지금 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6개월 이상 필자는 전미 과학 공학 및 의학 아카데미 위원회 부의장직을 맡아, 다음 팬데믹(유행성 독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을 대비하여 무엇을 할지에 대해 미국 정부에 자문해왔다. 다음 주에 보고서가 나오는데, 이 보고서는 우리가 어떻게 100일 이내에 새로운 바이러스를 식별하고 분석해내며, 병을 진단하고, 치료제와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보편적인 독감 백신과 범-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모두 곧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고, 그렇다면 그 기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일이 진행될 것이다.

Within those 100 days, all countries would hopefully focus on maximum suppression and follow the South Korean playbook of buying time for the scientific cavalry. Most of the deaths in the US and UK were preventable, and so was the economic contraction.

그 100일 안에 모든 국가들이 최대한의 억제에 집중하고 한국의 선례에 따라 과학자들에게 시간을 벌어주게 되기를 바란다. 미국과 영국의 대부분의 사망자는 예방될 수 있었으며, 경제 침체도 마찬가지다.

In the UK we spent a long time debating what to do at the start of the pandemic, but it was always clear what had to be done: stop people becoming infected, without locking everyone in their homes. The challenge was how to do it, and to learn quickly from other countries that were managing to keep their economies open while keeping infection numbers low. Debate for the sake of debate costs lives and is divisive and confusing.

영국에서 우리는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를 토론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무엇을 해야할 지는 항상 명확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을 집안에 가둬두지 않고도 감염되는 것을 막는 일이었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감염자 수를 낮추면서도 국민들의 경제활동을 계속 유지시킬 수 있었던 다른 국가들로부터 어떻게 신속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논쟁을 위한 논쟁은 생명을 희생하고 분열시키며 혼란을 낳는다.

Let us hope that next time we can agree on what needs to be done, and just get on with doing it – and that we have leaders who care enough about their people to make the effort.

다음 번에는 꼭 해야 할 일에 대해 합의하고 그일을 즉시 추진할 수 있게 되기를, 그리고 국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여 그러한 노력을 할 수 있는 지도자를 가지게 되기를 우리 함께 바래보자.

  • Prof Devi Sridhar is chair of global public health at the University of Edinburgh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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