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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폭행 마약 사건, 장자연 사건 그리고 리누이 대표 심미영 의혹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거대한 밤의 세계 그 배후와 연예계의 잇따른 자살(?) 사건 그리고 장자연 사건을 덮을려는 배후(?) 세력에 중심과 정점은 어느 누구인가에 대한 추적 정리

이낙연 국무총리께서 경찰의 명운을 걸고 이 사건을 수사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버닝썬 마약 사건에서 계속 나오고 있는 인물들

이시형의 고소 사건은 아직 아무런 후속보도가 없는 상태

그리고 고영태에 구속영장 발부

노승일 고영태가 내부 고발자로 최순실 사건의 내막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법원은 내부고발자에 대한 응징성(?) 판결을 이어간다

비선실세 최순실과 틀어져 내부고발자가 된 고영태 보석 석방

배우 윤지오는 “저는 사실상 유일한 ‘목격자’가 아닌 유일한 ‘증언자’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밝힌 부분은 빙산의 일각입니다.”라고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서 13번째 증언 책을 소개하면서 말했다.

버닝썬 사건으로 들어 가기전 장자연과 유명 연예인들의 갑작스런 자살(?) 소식을 넣어본다.

의혹 의혹 의혹

유명 연예인들의 연쇄 자살(?)

10년만에 언니의 억울함 풀려고 용기를 낸 배우 윤지오

무서운 두려움을 이기며 진실을 밝히려는 윤지오

언니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서 묵인되는 사실을 안타깝게 지켜봤다고 심경을 밝히며 신변보호 요청에을 해준것에 감사하다는 윤지오

언론은 윤지오 배우가 장자연 사건 증언하기 위해 검찰 축석하는 장면보다 강간 몰카 정준영 입국에 미친듯 달려갔다. 기사량도 엄청나게 달랐다.

다시 돌아와 버닝썬 사건으로 여기에 승리 성매매 알선과 마약 그리고 최순실 심마담 심미영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물론 김무성 사위 이명박 아들 그리고 최순실 조카이자 최태민 외손자 서현덕(알렉스 서) 까지 그리고 몇몇 이름이 계속 나온다.

머니 투데이 그래픽에 YG 양현석 지분 내용과 네이버 관계가 적혀있다.(사진/ 머니투데이)

홍대 클럽의 실소유주 양현석 등장

2014년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42)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나 지난 2015년 2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으며 풀려났고, 검찰이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당시 변호사가 최교일이었다.

남경필 아들도 무혐의 풀려나…

이제 다시 양현석과 최순실에 대한 이야기로

양현석과 최순실 관계는 세간에 많은 풍문을 낳고있다.

YG와 최순실

비운의 야구스타 조성민의 재혼 상대 심마담 심미영 누구?

참고 : 이은주 소속사는 나무엑터스.

네티즌들의 의혹은 계속이어진다…

리누이 가방은 흔히 연예인 가방으로 불린다. 심마담 심미영이 대표

장근석 ?

리누이 가방을 홍보하는 장근석

누구 ?

리누이 매장 방문

리누이 매장 영상. 대표가 심미영. (리누이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의 글들이 삭제되고 있다)

리누이 매장 윤아와 써니

리누이” 런칭 오픈행사에는 배우 장근석, 이현우, 박서준, 강예원, 정소민, 주지훈, 씨엔블루,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써니,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나나, 가수 손담비 등이 참석

최태민이 뿌린 씨들이 나온다.

최태민의 딸들은 잘 살고있다 최순덕의 딸 장시호도 장근석과 친했다고 하며 최순천의 아들 서현덕도 장근석과 어울려 다닐 정도로 친분이 있다고 한다.

유명 연예인들이 한번 소개만해도 매출이 부적 오른다는 리누이 가방.소속사에서 행사 참석 종용하면 따를 수 밖에 없는 연예인들

이미 오래전 부터 리누이 가방 대표 심미영은 암암리에 알려져왔다.

이어지는 의문사

강남 성매매 유흥업소에 대해서 수사 중이던 강남경찰서 이용준 형사가 2010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자살로 사망했다고 보도되었는데 KBS 탐사보도 ‘끝까지 간다’ 에서 자살인가 타살인가 그의 의문사에 대해 방송한적이 있다.

바로 승리가 포주 노릇하던 버닝썬이다.

VIP룸 기본이 1억이라는 버닝썬, 그 VIP 고객을 유치하려고 여성들에게 물뽕을 먹여 VIP룸으로 유인 그러나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만수르 세트를 이용하는 VIP고객은 누구일까?

버닝썬게이트는 김상교씨가 처음 클럽을 찾아 물뽕먹고 강제로 끌려가던 여자가 김씨에게 도와달라며 붙잡았는데 김씨가 그 여자를 도와주려고 하다가 어떤 VIP에게 폭행당하고 그 이후 버닝썬 가드에게 맞아서 본인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왔으나. 오히려 경찰이 김씨를 폭행하면서 이 내용이 한참 후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거대한 고구마 줄기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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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번 고할게요. 저 오늘 죽으면 세상은 모르잖아요. 대한민국 경찰,대형기획사,유흥업계가 이렇게 더럽고 추잡한사회 형성 하고 있죠. 그들만을 위한 치안 그들만을 위한 민주주의. 알릴게요 이번일은. #포기안합니다 저 죽을뻔 했다네요 피에 기도가 막혀서 #숨길이유가없다 나는 그렇게 태어나고 그렇게 살았다 천사같은 판사출신 변호사님이 참다 화병난다구 주변엔 좀 말하라길래.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 @ragstoriches9001 가감없이 앞뒤 안재고 도와준 변호사님. 브라더지만 법을 정의롭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은인이에요.🙏🏻 #대한민국 #민주주의 #경찰폭행 (경찰이저를) #집단폭행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폭력경찰

김상교(@saint.kyo)님의 공유 게시물님,

처음 김상교씨가 버닝썬 폭행 사건을 알린 후에는 버닝썬 여자손님을 추행한자라고 언론을 통해 김씨를 추행범이라고 몰아세웠으나 그 여자들은 나중 모두 버닝썬 관련자들이었다.

버닝썬에서 김상교씨에게 추행당했다고 고소한 여자들이 버닝썬대표ㆍ이사ㆍ애나 등 버닝썬 직원들이었다.

승리 여동생은 SNS계정을 비공개로 돌려놓았다.

다시 최순실과 박근혜 가방을 살펴보자

가방에 집착하는 박근혜, 최순실의 지시대로 가방 홍보에 열중하는듯 …

여기도 가방 저기도 가방… 잘 팔릴 수 밖에…

고영태는 원래 강남 호빠 출신인데 최순실과 그기서 만남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당시 최순실 비선 실세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의 동료 증언

최진실 조성민 등 말많던 심마담 이야기가 타짜 김혜수 맞나요? (위 트윗 글의 원본 글 보기 클릭)

항간에 그렇게 소문이 무성해도 좀처럼 기사화되지 않는자가 있다.

경찰총장 ?

조선일보의 장난질 기사에 열받은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

경찰총장이냐 경찰청장이냐 ?

서울에서 방귀 뀌었는데 부산경찰이 화들짝 놀라는 신기한 일

버닝썬 수사가 급하게 마무리 되고있다. 정준영,승리 등등 피래미들 몇명 희생시키면서, 호화롭게 인테리어한 버닝썬도 사건 하루만에 철거하던 그 신속함이란 !!!

대부분 악행의 뿌리는 바로 여기지…

이낙연 총리는 경찰의 명운을 걸어라고 하셨다. 뿌리채 뽑아서 박멸소탕 !!!

1억 짜리 만수를 세트 먹고 마시는 VIP들의 삐끼였던 승리는 사실상 피래미다.

버닝썬 VIP룸의 1억대 만수르 세트를 이용할 수 있는자가 누구? 처음 김상교씨를 폭행한 버닝썬 VIP는 모든 언론에서 종적을 감추었다. 1억대 만수를 세트를 시켜먹고 마시며 유흥을 즐기는 부류에겐 승리정도는 고작 삐끼수준 아닐까?

버닝선게이트 출발점은 바로 이 vip가 김상교씨를 폭행한것으로 시작 그런데 VIP룸의 이자는 차량번호도 CCTV에 찍혀있는데 흔적없이 언론에서 사라짐

조선일보가 발악은 하겠지만 이제 그 힘이 빠지고 있다.

뜨거운 국민적 반응을 동력삼아 심마담 루머까지 파헤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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