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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관계, ‘2019 주목해야 할 7대 뉴스’에 선정

북미 관계, ‘2019 주목해야 할 7대 뉴스’에 선정
-VOX 미디어, 브렉시트, 미중 무역전쟁 등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주목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비롯한 북미 문제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언론인 VOX 미디어가 선정한 2019에 주목해야 할 7대 뉴스에 선정됐다.

VOX의 안보와 외교문제 전문기자인 Jen Kirby는 24일‘The 7 biggest foreign news stories to watch in 2019, from Brexit to North Korea-2019년에 봐야 할 7가지 최고 해외 뉴스, 브렉시트에서 북한에 이르기까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릴 것인가 아니면 상황이 더 나빠질까를 예측하는 뉴스는 영국의 브렉시트, 미중 무역전쟁 등과 함께 2019년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뉴스로 다가오는 새해에 세계의 주목을 계속해서 장악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7개 뉴스들을 각 항목별로 정리한 기사는 ‘North Korea: a second summit, or something worse?-북한: 2차 정상회담이 열릴까 아니면 상황이 더 나빠질까?’라는 북과 관련한 항목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김 위원장은 자신의 계획, 특히 북한의 핵 프로그램 회담에 관한 계획을 밝힐지도 모른다.’며 신년사를 하는 2019년 1월 1일을 주목하며 신년사를 통해 북한이 전 세계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더 많이 알게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는 지난 20일 조선 중앙통신이 미국이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서 핵 위협을 없애는 데에 합의하기 전까지는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한 것을 상기 시키며 이 메시지의 본질적인 의미는 “너희가 무장을 해제하면, 우리도 무장해제를 할 것이고, 그 때까지는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다”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MIT 대학의 정치학 교수이자 미-북 관계 전문가인 비핀 나랑의 분석을 소개했다.

이 때문에 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이런 요구를 되풀이 할 것인가 주목을 받고 있고 그렇다면 트럼프 행정부로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있다고 믿기는 더욱 더 어렵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en Kirby 기자는 이어 <트럼프는 계속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 믿는 척 행동할 것인가, 아니면 북한이 그럴 의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미사일 프로그램을 점점 더 증강하고 있다는 명확한 현실을 마침내 직시할 것인가? 그리고 트럼프가 김정은의 연애편지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마침내 인정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에는 북한의 위협을 해결하기 위한 어떤 도구들이 남아있을까?>라는 긴급한 질문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대해 비핀 나랑 교수는 이로 인해 트럼프가 자신의  정부와 충돌할 수 있다며  미 국무부는 북한이 우순하게 행동하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실수를 결코 인정하지 않은 트럼프는 계속해서 환상에 묻혀 살고 있다고 언급한 뒤 지난 몇 달 동안 북이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무기 확장을 계속해서 해왔다며 (기자는 ‘조용히’에 방점을 두며 이런 북의 조용한 태도가 트럼프가 환상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만일 김 위원장이 이 과정을 계속해서 진행한다면 2019년 트럼프와의 두 번째 정상회담 등 자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라고 전망했다.

VOX는 이 기사에서 2019 주목해야할 7대 뉴스로 북미 문제와 함께 ▲브렉시트: 협상인가 비협상인가? 아니면 브렉시트는 아예 없을 것인가? ▲미-중 무역 전쟁: 관세맨(Tariff Man), 그 후속편은? ▲위험에 직면한 민주주의 ▲사우디 아라비아, 예멘, 그리고 모하메드 빈 살만 쇼 ▲중동의 평화: 쿠슈너는 마침내 전 세계에 자신의 계획을 보여줄 지도 모른다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등을  뽑았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VOX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s://bit.ly/2rZxZgk

The 7 biggest foreign news stories to watch in 2019, from Brexit to North Korea

2019년에 봐야 할 7가지 최고 해외 뉴스, 브렉시트에서 북한에 이르기까지

It’s a risky endeavor to try to predict the most critical global stories of 2019. We’re going to do it anyway.

2019년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소식들을 예측하려 하는 것은 위험한 시도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쨌든 그것을 해보려 한다.

By Jen Kirby jen.kirby@vox.com Dec 24, 2018, 9:30am ES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Donald Trump at the Singapore summit in 2018. Will there be a repeat in 2019? Chung Sung-Jun/Getty Images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북한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019년에도 그러한 만남이 다시 있을 것인가?

It’s a cliché, but the world is an inherently a messy place. The crises of one year are rarely contained by the calendar, spilling over for months, years, and frequently decades.

진부한 표현이기는 하나 세상은 본질적으로 어지러운 곳이다. 한 해의 위기들이 그 해에만 제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보통 수 개월, 수 년, 그리고 수 십년에 걸쳐 그 영향력을 행사한다.

Which is why it’s a risky endeavor to try to predict the most critical global stories of 2019. But we’re going to do it anyway.

바로 이 때문에 2019년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소식들을 예측하려는 것이 위험한 시도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쨌든 그것을 해보려 한다.

The hot spots of 2019 will likely be familiar to many: Developments in North Korea, China, and the Middle East will continue to dominate, and most likely consume, US policy. Parts of the globe, even the democratic ones, will continue their flirtation with authoritarianism. President Donald Trump will tweet, and most likely find some world leader to feud with.

2019년의 화제는 많은 이들에게 친숙할 것이다. 북한, 중국, 그리고 중동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계속해서 미국의 정책을 장악할 것이며, 미국의 정책은 대체로 이를 위해 소모될 것이다. 세계의 일부, 심지어 민주주의 국가들도 독재정부와의 불장난을 계속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하여 분명 일부 세계 지도자들과 다툼을 벌이게 될 것이다.

We won’t pretend that a new conflagration won’t emerge. It almost certainly will.

우리는 새로운 돌발적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는 것인양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돌발 사태는 거의 확실히 일어날 것이다.

But we can be reasonably sure that the following foreign news stories will continue to dominate the world’s attention in the coming year. So without further ado, here are the seven biggest stories to watch for in 2019.

그러나 다음 해외 뉴스 소식들이 다가오는 새해에 세계의 주목을 계속해서 장악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잔소리는 치우고, 2019년에 눈여겨 볼 일곱 가지 큰 소식들을 소개한다.

Brexit: Deal or no deal? Or no breakup at all?

브렉시트: 협상인가 비협상인가? 아니면 브렉시트는 아예 없을 것인가?

Pro-Brexit supporters on December 14, 2018. Jack Taylor/Getty Images

2018년 12월 14일, 브렉시트 지지자들.

The United Kingdom is careening into the new year on a raft of political crises. Prime Minister Theresa May negotiated a Brexit deal with the European Union that everybody hated, so much so that she pulled the agreement from a scheduled parliamentary vote in December. She soon faced a rebellion from her own Conservative Party, which she survived, if not entirely comfortably.

영국은 정치적 위기라는 뗏목을 타고 새해를 향해 위태롭게 달리고 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과 브렉시트 협상안을 만들어냈으나, 모두가 혐오하는 협상안인 탓에 12월에 예정되어 있던 의회 투표에서 이 협상안을 빼내었다. 그녀는 곧 자신의 정당인 보수당으로부터의 반란에 직면하게 되었으나, 완전히 쉽게는 아니어도 어쨌든 이로부터 살아남았다.

May has now scheduled a vote on her Brexit deal the week of January 14 — but Parliament doesn’t seem inclined to like her Brexit deal in 2019 any more than it did in 2018. The only difference? They’ll be voting a heck of a lot closer to the Brexit deadline of March 29, 2019.

메이 총리는 이제 1월 14일에 시작되는 주, 그녀의 브렉시트 협상안에 대한 투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의회가 2019년 그녀의 브렉시트 협상안을 2018년 당시보다 더 좋아할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그들은 브렉시트의 기한일인 2019년 3월 29일에 훨씬 근접한 시기에 투표할 것이라는 점이다.

If the UK hasn’t ratified a withdrawal agreement by that date, it will crash out of the EU without a deal, leading to scenarios that sound as if they’re ripped from the pages of a dystopian novel: food and medicine shortages, flights grounded, ports of entry backed up for miles. May’s government has stepped up contingency planning for this no-deal scenario, but the closer Britain gets to its exit date, the more dire the outcome seems.

만일 영국이 그날까지 탈퇴 합의문을 비준하지 않는다면, 영국은 협상 없이 유럽연합으로부터 나오게 되고, 이는 마치 반이상향주의(디스토피아) 소설의 한 페이지에서 찢어져 나온 것처럼 들리는 시나리오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즉, 식량과 의약품 부족, 비행기 이륙 금지, 수 마일에 걸쳐 정체되는 통관항과 같은 것들이다. 메이 총리 정부는 이러한 비협상 시나리오를 위한 비상 계획을 강화해왔으나, 영국의 탈퇴일이 가까워질수록 그 결과는 더욱 심각해 보인다.

Which is why the cries are growing increasingly louder for a second referendum — a “people’s vote” to decide the future of Brexit that would likely include an option to just remain in the European Union altogether.

이것이 바로 브렉시트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한 두 번째 국민 투표, 즉 유럽 연합에 그대로 함께 머무르는 옵션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은 국민투표를 하자는 외침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이유이다.

“Bregret” has grown as some “Leave” voters are now recognizing that the promises of Brexit weren’t all they were cracked up to be, but the country remains bitterly divided on whether to stay with the EU or go.

“브리그렛”(Bregret, 역주: 브렉시트(Brexit)와 후회(Regret)의 합성어로 브렉시트 결정을 후회한다는 뜻)은 일부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이제 브렉시트의 약속들이 그렇게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증가해왔다. 그러나 영국은 유럽연합과 함께 머무를 것인지 혹은 유럽연합을 떠날 것인지에 대해 참혹하게 분열된 상태로 남아있다.

So whatever happens on March 29, 2019, will likely disappoint a good chunk of the country.

따라서 2019년 3월 29일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이는 많은 영국인들에게 있어 실망스러운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US-China trade war: Tariff Man, the sequel?

미-중 무역 전쟁: 관세맨(Tariff Man), 그 후속편은?

The United States and China reached a modest compromise on trade on the sidelines of the G20 summit in December. Trump agreed to hold off on a planned increase in tariffs on $200 billion worth of Chinese goods on January 1, offering a 90-day reprieve to negotiate a trade deal with China.

미국과 중국은 12월 G20 정상회담과 별도로 무역과 관련해 다소의 절충안에 이르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1일 2천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계획을 보류하고,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 이를 90일 동안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Negotiations are reportedly planned for January, but beyond that, it’s a bit of a wild card. Issues such as tariffs and even the trade deficit — America has a huge trade deficit with China, and Trump very much wants to reduce it — are areas where experts say progress seems possible.

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1월에 예정되어 있지만, 그 이상은 사실상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관세, 심지어 무역 적자와 같은 문제들은 진전을 보일 가능성이 있는 분야들이다.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큰 무역 적자를 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줄이기를 대단히 원한다.

That’s in part because tariffs are now acutely hurting parts of the US and China is starting to experience an economic slowdown. But on other issues, such as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 the two sides are much further apart.

그것은 어느 정도 관세가 현재 미국 일부에 극심한 해를 끼치고 있으며 중국은 경기 침체 경험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적재산권보호 등과 같은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 양국은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다.

At the same time, new tens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seem to pop up every day. The arrest of Huawei CFO Meng Wanzhou for violating Iran sanctions is already rattling relations (with Canada caught in the middle), with the US sending a warning shot to China over broader fears of Chinese espionage. That was followed up by the US indictment last week of two Chinese government-linked hackers, who prosecutors allege infiltrated business and government systems in multiple countries and sectors to steal valuable secrets.

동시에, 양국 사이의 새로운 긴장은 매일 새롭게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이란 제재를 위반한 화웨이의 멍완저우 CFO의 체포는 (중간에 낀 캐나다와 더불어) 양국 관계를 이미 흔들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 간첩에 대한 광범위한 두려움으로 중국에 경고장을 보낸 바 있다. 잇따라 미국은 지난주 중국 정부와 연결된 두 명의 해커를 기소했으며, 검찰은 이들이 귀중한 비밀을 훔치기 위해 여러 나라들과 부문에서 기업 및 정부 시스템에 침투한 혐의를 제기했다.

President Xi Jinping, meanwhile, enters the new year after consolidating power and doesn’t seem to be in a mood to back down on the international stage. At a speech last week, Xi defended his policies and China’s rise. He didn’t go into specifics about the trade war with the US, but he did say that “no one is in the position to dictate to the Chinese people what should and should not be done.”

한편 시진핑 주석은 권력을 통합한 후 새해를 맞이하며 국제 무대에서 뒤로 물러날 기분은 아닌 것 같아 보인다. 지난 주 연설에서, 시 주석은 자신의 정책과 중국의 부상을 옹호했다. 그는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도 중국인들에게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명령할 입장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Which means that 2019 could be an unpredictable one for two of the world’s superpowers. The US and China could reach a deal, or it could all fall apart and the trade war could escalate once again.

이는 2019년이 세계 초강대국의 두 정상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해가 될 수 있음을 뜻한다. 미국과 중국은 합의에 도달할 수도 있고, 혹은 모든 것이 무산되어 무역 전쟁이 다시 시작될 수도 있다.

Democracy in peril

위험에 직면한 민주주의

Anti-Orbán protests in Budapest, Hungary, on December 16, 2018. Laszlo Balogh/Getty Images

2018년 12월 1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반 오르반 시위

“We are being undermined by the ‘sad passions’: nationalism, anti-semitism, extremism,”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said in November, marking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armistice that ended World War I.

“우리는 국가주의, 반유대주의, 극단주의와 같은 ‘슬픈 열정들’에 의해 약해지고 있다”고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1월 제 1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휴전 100주년을 기념하며 이렇게 말했다.

He was reflecting on the parallels between then and now, as countries have turned inward and democratic institutions are in retreat.

그는 국가들이 내향성이 되고 민주주의 기관들이 퇴거함에 따라 당시와 현재 사이의 평행선을 말하고 있었다.

2018 saw Hungary and Poland slink further toward authoritarianism. A far-right, military-dictatorship-loving firebrand, Jair Bolsonaro, won the presidency in Brazil. Turkey’s President Recep Tayyip Erdoğan won reelection and a sweeping set of new powers. Nicaragua is in the throes of the political crisis, with President Daniel Ortega intensifying his crackdown on civil society and the free press.

2018년 헝가리와 폴란드는 슬그머니 독재주의를 향해 나아갔다. 군사 독재를 좋아하는 극우 선동가 자이르 볼소나로는 브라질 대통령직에 당선되었다. 터키의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했고 새 권력들을 거머쥐었다. 니카라과는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이 시민 사회와 자유 언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함에 따라 정치 위기의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Next year will be another test for democratic countries, both established and emerging. Far-right parties will still work to destabilize Europe. Two major democracies — India and Nigeria — will face contentious, possibly course-changing elections. The United States, the so-called leader of the free world, may face a historic trial of the rule of law and its institutions in 2019, with a divided Congress and a president under increasing pressure from multiple investigations.

내년은 이미 자리잡은 민주주의 국가들과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민주주의 국가들 모두에게 있어 또 하나의 시험이 될 것이다. 극우 정당들은 여전히 유럽을 불안정하게 만들려고 할 것이다. 두 주요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와 나이지리아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어쩌면 판을 바꾸게 될지도 모르는 선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소위 자유 세계의 리더라고 불리는 미국은 분열된 의회와 여러 수사들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는 대통령 덕분에 2019년 법과 법 기관들에 대한 역사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The list goes on — yet in the closing weeks of 2018, anti-government protests erupted in Hungary. In Belgrade, Serbia, thousands protested the attack on an opposition politician. Under pressure, Poland reversed a purge of the judiciary. Forces are pushing back against the rise of authoritarianism.

이 목록은 끝이 없다. 그런데 2018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헝가리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는 수천 명이 야당 정치인에 대한 공격에 항의했다. 폴란드는 압력을 받아 사법부 숙청을 번복했다. 독재의 부상에 대항하는 세력들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The question for 2019 is which side starts winning again, and where.

2019년에 대한 질문은 어느 쪽이 다시 이기기 시작하는지, 어디에서 이기는지에 관한 것이다.

North Korea: a second summit, or something worse?

북한: 2차 정상회담이 열릴까 아니면 상황이 더 나빠질까?

We may learn more about what North Korea has in store for the world in 2019 as early as January 1, when Kim Jong Un will deliver his New Year’s address. There, he may reveal what’s on his agenda,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talks over his country’s nuclear program.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를 하는 2019년 1월 1일, 우리는 북한이 전 세계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더 많이 알게 될 수 있다. 신년사에서 김 위원장은 자신의 계획, 특히 북한의 핵 프로그램 회담에 관한 계획을 밝힐지도 모른다.

On December 20,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 the regime’s official news outlet — issued a statement saying that North Korea would not denuclearize until the United States agrees to remove the nuclear threat from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region.

12월 20일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KCNA)은 미국이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서 핵 위협을 없애는 데에 합의하기 전까지는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The message was essentially, “We’ll disarm when you disarm,” Vipin Narang, a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at MIT and an expert on US-North Korea relations, told me. “Until then, we can’t give up our nuclear weapons.”

MIT 대학의 정치학 교수이자 미-북 관계 전문가인 비핀 나랑은 본질적으로 그 메시지는 “너희가 무장을 해제하면, 우리도 무장해제를 할 것이고, 그 때까지는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다”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나에게 말했다.

If Kim reiterates this demand in his New Year’s speech, it’s going to be even harder for the Trump administration to convince itself that North Korea is dismantling its nuclear program.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신년사에서 이런 요구를 되풀이한다면, 트럼프 행정부로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있다고 믿기는 더욱 더 어렵게 될 것이다.

After that, the pressing question will likely be: Will Trump keep pretending that’s the case, or will he finally face the increasingly obvious reality that Pyongyang not only has no intention to do so, but is actually ramping up its missile program? And if Trump finally admits Kim’s love letters are meaningless, what tools are left for the administration to address the North Korean threat?

그후 긴급한 질문은 바로 이것일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는 계속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 믿는 척 행동할 것인가, 아니면 북한이 그럴 의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미사일 프로그램을 점점 더 증강하고 있다는 명확한 현실을 마침내 직시할 것인가? 그리고 트럼프가 김정은의 연애편지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마침내 인정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에는 북한의 위협을 해결하기 위한 어떤 도구들이 남아있을까?

This could also put Trump on a collision course with his own administration, Narang told me. The State Department knows that North Korea isn’t playing nice, but Trump — never one to admit he made a misstep — is continuing to buy into the fantasy.

비핀 나랑 교수는 이것은 트럼프를 자신의 정부와 충돌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필자에게 언질을 주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이 우순하게 행동하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실수를 결코 인정하지 않은 트럼프는 계속해서 환상에 묻혀 살고 있다.

Then again, North Korea has played this pretty well. They’ve quietly continued to expand their weapons program. “All they had to do was lay low, which is what they’ve been pretty good at for the last couple of months,” Narang said.

하지만 북한은 이일을 상당히 잘 해냈다. 그들은 무기 프로그램을 조용히 계속해서 확장해왔다. 나랑은 “그들이 해야했던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있는 것인데, 지난 몇 달 동안 꽤 잘 해왔다”고 말했다.

If Kim continues on this course, he might get what he ultimately wants: a second summit with Trump in 2019.

만일 김 위원장이 이 과정을 계속해서 진행한다면 2019년 트럼프와의 두 번째 정상회담 등 자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audi Arabia, Yemen, and the MBS show

사우디 아라비아, 예멘, 그리고 모하메드 빈 살만 쇼

Mohammed bin Salman at the G20 in November 2018. Daniel Jayo/Getty Images

2018년 11월 G20에 참석한 모하메드 빈 살만

The US-Saudi relationship may be the most uncertain partnership in 2019. The world is still reeling from the assassination of dissident journalist Jamal Khashoggi, and the role of the kingdom’s de facto leader,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MBS), in his murder.

2019년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는 가장 불확실한 동반자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전 세계는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쇼기 암살과 그의 살해에 있어 사우디 사실상 최고권력자인 모하메드 빈 살만(MBS) 왕세자의 역할로 인해 여전히 동요하고 있다.

Khashoggi’s death managed to unravel the ruse of MBS as the modernist reformer, laying bare his drive to power, his crackdown on free speech, and his role in the humanitarian crisis and conflict in Yemen. “The eyes of the world have been lifted to the kind of character Mohammad bin Salman is shaping up to be,” Kristian Coates Ulrichsen, a Middle East fellow at the Baker Institute, told me.

카쇼기의 죽음은 모더니즘적 개혁가로서의 살만 왕세자의 책략을 실패하게 했고, 그의 권력욕과 언론 탄압, 그리고 예멘의 인도주의적 위기와 갈등에 있어 그의 역할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했다. 베이커 연구소의 중동 전문가 크리스틴 코츠 울릭슨은 “세계의 시선이 모하마드 빈 살만이 만들고 있는 이미지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I think in 2019, we’ll see more of that,” he added. “One of the stories in 2019 will be the Saudis imagining the White House can protect MBS, and the White House trying to do so, but realizing, perhaps too late, that they can’t.”

울릭슨은 “내 생각에 2019년에는 이를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2019년의 이야기 거리 중 하나는 백악관이 살만 왕세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사우디인들이 생각하고 백악관이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너무 늦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일 것이라고 했다.

Congress is one big reason why the White House might not be able to protect MBS. Trump has resisted condemning MBS personally for Khashoggi’s death, which has put him at odds with both Republicans and Democrats in Congress. In December, the Senate passed a historic, bipartisan resolution to end US military support for the Saudi-led coalition in Yemen, and another measure to condemn MBS for Khashoggi’s murder.

백악관이 살만 왕세자를 보호할 수 없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의회이다. 트럼프는 카쇼기의 사망에 대해 살만 왕세자를 사적으로 비난하는 것을 거부했고, 그로 인해 그는 의회 내의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와 갈등을 빚고 있다. 12월에 상원은 예멘에서의 사우디 주도 연합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을 종식시키는 역사적이고 초당적인 결의안과 카쇼기 살해에 대해 살만 왕세자의 책임을 묻는 또 다른 조치를 통과시켰다.

The Senate bill won’t go anywhere for now, but the progressives in the House — which will be under Democratic control in 2019 — are pushing to make this a priority.

현재로서는 상원의 법안이 통과하지 못할 것이지만, 2019년에 민주당이 장악하게 될 의회의 진보주의자들은 이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려고 추진하고 있다.

On top of that, Democrats are expected to launch investigations into Trump’s finances and foreign connections, and have already signaled that Trump’s business ties to Saudi Arabia will be part of those investigations.

더욱이 민주당이 트럼프의 재정과 해외 연계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트럼프와 사우디의 사업 관계가 그 조사의 일부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More broadly, the Saudi-led war in Yemen, which the US supports militarily, will continue to be an easy bipartisan target for resistance in 2019. It’s a colossal humanitarian crisis that will only worsen in 2019, with approximately 75 percent of the population in need of assistance.

좀 더 넓게 본다면, 미국이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우디 주도의 예멘 전쟁은 올해에 이어 2019년에도 민주당과 공화당의 손쉬운 표적이 될 것이다. 이의 엄청난 인도주의적 위기는 2019년에 더 악화될 것이며 대략 인구의 75%가 도움을 필요로 한다.

Though 2018 ended with some hope for peace talks, a real resolution to the conflict seems unlikely. MBS has gone all-in on the war against the Iranian-backed Houthi rebels, drawing them even closer to Iran. It seems unlikely the Saudis will back down now.

2018년은 평화회담에 대한 얼마간의 희망으로 끝났지만, 그 갈등에 대한 진정한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살만 왕세자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과의 전쟁에 총력을 기울여, 후티 반군이 이란에 더욱 가까워지게 했다. 사우디는 이제 물러설 것 같지 않다.

Which is why MBS and his grip on power in Saudi Arabia will be a major story to watch in 2019. “Now you have power in one man’s hands, unconstrained,” Ulrichsen said. “And that one man is a 33-year-old who doesn’t seem to have boundaries.”

이것이 바로 살만 왕세자,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그의 권력 장악이 2019년에 눈여겨 볼 주요 사건이 될 이유이다. 울릭슨은 “이제 통제되지 않는 한 사람의 손이 권력을 쥐게 되었다”라며, “그리고 그 한 남자는 33세로서 한계라는 것을 모르는 듯하다”고 말했다.

Middle East peace: Kushner might finally show the world his plan

중동의 평화: 쿠슈너는 마침내 전 세계에 자신의 계획을 보여줄 지도 모른다

Trump has previously said that if Jared Kushner, his son-in-law and senior adviser, can’t produce Middle East peace, nobody can. Well, 2019 will test that theory, as the administration is reportedly getting set to release its Israeli-Palestinian peace plan next year, ideally before Israel hosts national elections in 2019.

과거에 트럼프는 자신의 사위이자 고위 보좌관인 재러드 쿠슈너가 중동의 평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면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 이론은 2019년에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계획을 내년, 이상적으로는 이스라엘이 2019년 총선을 치르기 전에 발표할 예정으로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On December 18, outgoing US Ambassador to the UN Nikki Haley previewed the plan but didn’t offer many concrete details. She said the proposal would benefit Palestinians more but be riskier for Israel. She also described it as a “choice between a hopeful future that sheds the tired, old and unrealistic demands of the past, or a darker future that sticks with the proven failed talking points.”

12월 18일, 퇴임하는 니키 헤일리 유엔 미국대사는 그 계획을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제공하지 않았다. 헤일리 대사는 그 제안이 팔레스타인에게 더 많은 이익을 줄 것이지만 이스라엘에는 더욱 위험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또한 이것을 “지루하고 낡고 비현실적인 과거의 요구를 털어내버린 희망적인 미래와 실패가 입증된 논지를 고집하는 더 암담한 미래 사이의 선택”이라고 묘사했다.

Many took that as a dismissal of Palestinian demands that all land occupied by Israel since 1967 be returned and that they be able to establish a capital inside East Jerusalem, something that Arab and European allies have historically supported. Several European countries have already said any plan that doesn’t include this is dead on arrival.

많은 이들이 이를 1967년 이후 이스라엘이 점령한 모든 땅을 반환받고, 동예루살렘 안에 수도를 건설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팔레스타인 요구를 묵살한 것으로 받아들였는데, 이것은 아랍과 유럽의 동맹국들이 역사적으로 지지해 온 것이다. 몇몇 유럽 국가들은 이미 이것을 포함하고 있지 않은 어떤 계획도 도착하자마자 사장될 것이라고 언급해왔다.

Kushner himself has scoffed at past peace plan attempts, saying they created “too many false realities.” But the prospect that he, along with Trump’s Middle East envoy Jason Greenblatt, will actually be able to come up with something the Palestinians can accept seems grim.

쿠슈너 자신도 “너무 많은 거짓된 현실”을 만들었다고 언급하며 과거의 평화 계획 시도를 비웃었다. 그러나 그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 제이슨 그린블라트와 함께 팔레스타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뭔가를 실제로 생각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은 암울해 보인다.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effectively iced out the Palestinians, who have refused to participate talks since the US moved the American embassy from Tel Aviv to Jerusalem in May. Other punitive measures against the Palestinians, such as the US’s decision to end support for Palestinian refugees, have created more distance.

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긴 이후 협상을 거부해 온 팔레스타인을 사실상 무시하고 배제했다. 팔레스타인 난민들에 대한 지지를 중단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과 같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다른 처벌 조치들은 더욱 소원한 관계를 만들었다.

Kushner had also been banking on Saudi Arabia, and his pal MBS, to help advance the plan — but the future of that also seemed pretty doubtful even before the Khashoggi fallout.

쿠슈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자신의 친구 살만 왕세자로부터 그 계획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을 받고 있었지만, 카쇼기의 죽음 이전에도 그 계획의 미래는 매우 의심스러워 보였다.

Taken together, it seems likely that any peace plan the administration unveils will favor Israel, which means it’s probably a nonstarter for the Palestinians. The larger question is whether Kushner’s plan fails quietly, or ratchets up tensions in the region.

종합해보면, 트럼프 행정부가 공개할 어떤 평화 계획도 이스라엘에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아마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하등의 재고 가치가 없음을 의미한다. 더 큰 질문은 쿠슈너의 계획이 조용히 묻힐 것인가 아니면 그 지역에 긴장을 고조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다.

Russia, Russia, Russia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publicly cheered the news that Trump was pulling US troops out of Syria, despite what Trump wants people to believe. This is what Putin has always wanted: for the US to retreat from the world stage.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트럼프가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믿어주기를 원하건 상관없이, 시리아에서 미군을 빼내고 있다는 소식에 공개적으로 환호했다. 이것은 푸틴이 항상 원했던 것, 즉 미국이 세계 무대에서 물러나는 것이었다.

It might be more of the same in 2019. Secretary of Defense James Mattis, a staunch defender of NATO, resigned abruptly in December with a letter to the president that made clear he doesn’t believe Trump values the Western alliances that serve as a check on Russia. Without the moderating (if limited) influence of Mattis, whose tenure will end in February, Trump may feel even more inclined to renew his “America First” stance at the expense of the US’s democratic allies.

아마 이것은 2019년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NATO의 확고한 수비수인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를 견제하는 서방의 동맹국들을 중시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생각을 적은 서한을 남기며 12월에 갑자기 사임했다. 2월 임기가 끝나는 매티스의 중도적(제한적이지만) 영향력이 없다면, 트럼프는 미국의 민주적인 동맹국들을 희생하며 ‘미국 우선주의’를 재창조하려는 쪽으로 더욱 기울어질 수 있다.

“America First” is good for Putin, who continues to make mischief worldwide. The Kremlin is continuing its election interference operations to exploit divisions, not just in the US but in potential hot zones like the Balkans and former Soviet Republics. His seizure of Ukrainian ships in November could also boil over in 2019.

‘미국 우선주의’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 이간질을 하고 있는 푸틴에게는 좋다. 크레믈린 정부는 미국뿐만 아니라 발칸반도와 (구)소비에트 공화국 같은 잠재적인 분쟁 지역에서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선거 개입 작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가 11월에 우크라이나 선박을 압수한 것도 2019년에 더 큰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

And despite the strange bond between Trump and Putin personally, the two countries are increasingly at odds. In a speech on December 20, Putin warned of the risk of nuclear war because of the US’s decision to abandon Cold War-era weapons treaties. The US has given Moscow until February to comply with the 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 (INF) Treaty, and some experts think a breach could potentially jumpstart an arms race.

그리고 개인적인 트럼프와 푸틴의 이상한 유대 관계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점점 더 사이가 나빠지고 있다. 12월 20일 연설에서 푸틴은 냉전시대의 무기조약을 포기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근거로 핵전쟁의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미국은 러시아에 2월까지 중거리 핵전력 제한 협정을 준수할 것을 전했고 일부 전문가들은 약속 불이행은 군비경쟁을 촉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Looming over all of this is special counsel Robert Mueller’s investigation into Russian interference in the 2016 election, and possible coordination between the Kremlin and the Trump campaign. Many of the core questions in that investigation remain unanswered, but Mueller is reportedly preparing to issue a report in 2019 — which means the American people, and the rest of the world, may finally learn the true extent of Russia’s involvement in shaping the US’s current divisive politics.

러시아의 2016년 대선 개입 의혹과 러시아와 트럼프 대선 캠프간의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조사가 이 모든 일 위로 진행되고 있다. 그 수사의 핵심 의문점들 중 많은 것들이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 있지만 뮬러가 2019년에 수사 보고서를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는 미국 국민들과 전세계 사람들이 미국의 현 정치 분열을 만들어낸 정치구도에 러시아가 실제로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를 마침내 알게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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