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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北 진짜로 화났다!

CNN, 北 진짜로 화났다!
-미국 답변 없이 北 1미리도 움직이지 않을 것
-北 진전 없는 북미 협상 열 필요 없다 판단해 취소

지난 7일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미국의 북측 파트너인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오후 1시발 미국행 비행기를 예약했다가 취소했다. 그리고 김영철 부장은 밤 11시 30분 비행기를 예약했다. 그리고 그 예약도 취소했고 8일 열리기로 했던 북미 고위급회담은 전격적으로 취소됐다.

이를 두고 취소 배경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오갔다. 그리고 결국 이 회담을 취소한 것은 북쪽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나면 북미 협상이 급진전할 것이라는 예측이 일거에 무너지며 북미 간의 긴장이 높아졌고 북의 매체들의 대미 비난 수위도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채널인 CNN이 8일 ‘North Korea ‘really angry’ at US as tensions rise-긴장이 고조되며 미국에 ‘진짜로 화가 난’ 북한‘이라는 제목으로 북미 고위급 회담 취소의 배경과 전망을 분석하는 기사를 내놓았다. CNN은 중간 선거가 끝난 후 북한과 잘 진행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이미지와는 달리 북한과 미국 사이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긴장이 고조되면서, 북한은 미국에 대해 점점 화가 나고 있다고 이 협상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는 소식통을 인용해 평양이 이를 취소한 것이며, 이는 워싱턴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E. 비건을 통해서건 폼페이오 장관을 통해서건 실무 협상의 진전이 없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회담 취소 배경을 전했다.

CNN은 회담은 교착상태에 빠졌으며 북한은 제제 완화를 거절한 미국에 대해 “매우 화가 났으며” 미국과 북한 협상가들 사이의 개인적 마찰이 진전을 더디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전한 뒤 “북한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미국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에게 가능한 모든 것들, 미국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것들을 주도적이고 선의적인 조치로 주었으며, 이제 남은 일은 이에 상응하는 미국의 답변이다. 아무런 답변이 없다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1밀리미터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라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로 격앙된 북의 분위기를 전했다.

CNN은 또한 북의 행동대 행동 양식에 대해 회의적인 미국의 분위기를 전하며 중국 러시아와 함께 한국이 미국보다 앞서가는 것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전하기도 했다. CNN은 북의 강경한 입장의 중심에 김영철의 태도가 있다고 보며 미국이 대처하기 점점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기사를 마무리했다.

그렇다면 김영철 부장은 북경에서 2번이나 예약을 취소하고 10시간 이상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까? 김영철 부장은 미국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처음 예약을 취소하며 미국에 다음 비행기 편까지 미국의 북 제재 완화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언질을 요구하던 김영철 부장은 아무런 정확한 답변이 없이 그저 일단 와보라는 미 폼페이 국무장관 측의 답변에 실익이 없는 회담은 무의미하다고 판단, 회담을 전격 취소하고 북으로 되돌아 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현재 비핵화가 끝날 때까지 북에 대한 제재를 계속하겠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마당에 북이 더 이상의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북은 당분간 미국의 입장변화가 있을 때까지 강경한 입장을 견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NN의 보도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s://cnn.it/2qG57cn

North Korea ‘really angry’ at US as tensions rise

긴장이 고조되며 미국에 ‘진짜로 화가 난’ 북한

By Nicole Gaouette, Michelle Kosinski and Barbara Starr, CNN

Updated 1207 GMT (2007 HKT) November 8, 2018

N. Korea ‘really angry’ at US as tensions rise

긴장이 고조되며 미국에 ‘진짜로 화가 난’ 북한

Washington (CNN)North Korea is getting increasingly angry at the US, as talks are deadlocked and tens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are on the rise, a source familiar with the discussions told CNN.

워싱턴(CNN) – 북한과 미국 사이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긴장이 고조되면서, 북한은 미국에 대해 점점 화가 나고 있다고 이 협상에 정통한 한 소식통이 CNN에 전했다.

US and foreign sources close to the talks paint a picture that’s starkly different from the image President Donald Trump sought to convey Wednesday, when he told reporters the administration is “very happy with how it’s going with North Korea. We think it’s going fine.”

이 협상과 관련한 미국과 해외 소식통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전달하고자 했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그림을 묘사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미 행정부는 “북한과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는 이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Trump had been asked about the administration’s announcement,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 Tuesday’s midterm elections results were coming in, that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s Thursday meeting with a key aide to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had been postponed.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중간 선거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는 한밤중,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의 핵심 보좌관의 목요일 만남이 연기되었다는 행정부의 발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We’re very happy with how it’s going with North Korea. We think it’s going fine. We’re in no rush. We’re in no hurry,” Trump told reporters at a White House press conference. “The sanctions are on. The missiles have stopped. The rockets have stopped. The hostages are home. The great heroes are home.”

“우리는 북한과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우리는 이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급할 것 없다. 서둘 필요 없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제재들은 현재 그대로 있다. 미사일 발사는 멈추었다. 로켓 발사도 멈추었다. 인질들은 고국으로 돌아왔다. 위대한 영웅들이 돌아왔다.”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Kang Kyung-wha told lawmakers in Seoul Tuesday that she was told the North Koreans asked the US to postpone the talks, citing their busy schedules. A senior US official told CNN the North Korean delegation called Tuesday to postpone the meeting, but did not offer a clear explanation.

한국의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화요일 서울에서 국회의원들에게 북한이 자신들의 바쁜 일정을 언급하며 미국에 회담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CNN에 북한 대표측이 회담을 연기하기 위해 화요일에 전화를 했으나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Another source familiar with the US-North Korea talks and familiar with North Korean thinking said Pyongyang canceled because it came to the conclusion that it wasn’t going to get anywhere with working level talks — either through the Washington’s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Stephen E. Biegun, or through Pompeo himself.

북-미 협상 및 북한의 사고방식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은 평양이 이를 취소한 것이며, 이는 워싱턴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E. 비건을 통해서건 폼페이오 장관을 통해서건 실무 협상의 진전이 없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A standoff’

‘교착상태’

US military officials, foreign diplomats and sources familiar with developments say the two sides are locked in a standoff over who will make concessions first, that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s “really angry” about the US refusal to offer sanctions relief and that personal friction between US and North Korean negotiators may be slowing progress.

미국의 군 관계자들, 외교관들, 그리고 전개되는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양측이 누가 먼저 양보를 할 것인가를 두고 교착상태에 빠졌으며, 북한은 제제 완화를 거절한 미국에 대해 “매우 화가 났으며” 미국과 북한 협상가들 사이의 개인적 마찰이 진전을 더디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It doesn’t bode well for the negotiations, which were already not proceeding well,” said Bruce Klingner, a senior fellow at the Heritage Foundation.

“이는 그렇지 않아도 잘 진행되고 있지 않은 협상에 있어 좋은 징조가 아니다”라고 헤리티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말했다.

A former CIA deputy division chief for Korea, Klingner pointed to North Korea’s recent threat to restart “building up nuclear forces” if the US didn’t ease sanctions, the fact that Pyongyang has yet to meet Pompeo’s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Stephen Biegun, and that the two countries still haven’t agreed on the definition of basic terms such as “denuclearlization” — five months after Trump’s historic summit with Kim.

전 미 중앙정보국(CIA) 한국지부 국장인 클링너 연구원은, 미국이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경우 “핵무기력 강화”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북한의 최근 위협, 평양이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대북특별대표 스티븐 비건을 아직 만나지 않은 것, 그리고 양국이 “비핵화”와 같은 기본적인 용어의 정의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역사적 회담이 있은지 5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합의하지 않은 점들을 지적했다.

“Clearly the two sides remain very far apart,” Klingner said.

“명백하게도 양측은 서로 매우 멀리 떨어진 채로 있다”고 클링너 연구원은 말했다.

A source familiar with the ongoing dance between officials in Washington and Pyongyang said that North Korea is “getting really angry” over the lack of any offer of sanctions relief from the US and that their stance is that the US “must make a move before we make the next one.”

워싱턴과 평양 관료들 사이 계속 진행되는 움직임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북한이 미국으로부터의 제재 완화 조치가 전혀 없는 데에 대해 “굉장히 화가 나” 있으며 그들의 입장은 “북한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미국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North Korea’s state media outlet KCNA said November 2: “We gave all things possible to the US, things it hardly deserves, by taking proactive and good-will measures, what remains to be done is the US corresponding reply. Unless there is any reply, the DPRK will not move even 1 mm, how costly it may be.”

북한의 국영 미디어 매체인 조선중앙통신(KCNA)는 11월 2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미국에게 가능한 모든 것들, 미국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것들을 주도적이고 선의적인 조치로 주었으며, 이제 남은 일은 이에 상응하는 미국의 답변이다. 아무런 답변이 없다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1밀리미터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The US has suspended and canceled military exercises with South Korea in the interests of diplomacy. And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General Joseph Dunford hinted Monday that if there’s progress in US-North Korea talks, it could lead to a potential change in the US military presence on the Korean peninsula, where 28,500 troops are currently stationed — a long-held goal for Pyongyang.

미국은 외교적인 이유로 한국과의 군사 훈련을 연기 및 취소했다. 또한 조세프 던포드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월요일, 북미 대화에 진전이 있다면 이는 현재 28,500명의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한반도의 미군 주둔 상황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암시했으며, 이는 평양의 오랜 목표였다.

“Frankly the more successful we are on the diplomatic track the more uncomfortable we’ll be in the military space,” Dunford said at an event at Duke University, “because over time, this negotiation will take a form where we’re going to have to start making some changes to the military posture on the peninsula and we’re prepared to do that in support of Secretary Pompeo.”

“솔직히 외교적인 성과가 더욱 클수록 군사적 공간에서 우리는 더욱 불편해지게 될 것이다”라고 던포드 합참의장은 듀크 대학의 한 행사에서 말했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이 협상은 우리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태도를 바꾸기 시작해야만 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며, 우리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돕기 위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CNN military and diplomatic analyst John Kirby noted that Dunford “tried to reflect the basic fact that US military force posture on the peninsula is both a cause of the tension and a result. It is necessary because it’s necessary, not just because it’s always been there.”

CNN의 존 커비 군사·외교분석가는 던포드 합참의장이 “한반도에서의 미국의 군사력이 긴장의 원인이자 결과 모두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말하려고 했다. 미군 주둔은 필요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지, 언제나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As such, the military plays a key role in the diplomatic process, as bulwark and as bargaining chip,” Kirby noted. “Had Dunford not admitted some sort of change in force posture might ensue from successful talks, he might have condemned those very talks to failure.”

“이처럼 군대는 방어물로서, 또한 협상 카드로서 외교적 절차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커비 군사·외교분석가는 말했다. “던포드 합참의장이 어느 정도의 군사적 변화가 성공적인 대화의 결과로서 이루어질 것임을 인정하지 않았다면, 그는 바로 이 대화들을 실패로 선언한 것 일 수도 있다.”

‘Largely cosmetic’

‘’대부분 허울뿐’

While North Korea claims that it has taken some steps toward denuclearization, experts say those moves are largely cosmetic and easily reversible. Kim’s regime has shuttered a missile engine testing facility; destroyed the entrances to its nuclear test site; and promised to close the Yongbyon nuclear facility, where North Korea is believed to produce fissile material for nuclear weapons, if Washington takes what it calls “corresponding measures.”

북한이 비핵화를 향해 몇 가지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그러한 움직임은 대부분 허울뿐이고 쉽게 되돌릴 수 있는 것들이라고 말한다. 김정은 정권은 미사일 엔진 실험시설을 폐쇄하고 핵 실험장 입구를 파괴했으며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면 북한이 핵무기용 핵물질을 제조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영변 핵시설을 폐쇄하겠다고 공언했다.

“There has been a move away from past administrations’ approach to North Korea in terms of ‘we will give you a little here if you give us a little there’ … kind of a tit-for-tat piece … we haven’t seen that work in the past, so the President is insistent on holding the full pressure campaign until he gets the full denuclearization,” a US official told CNN.

한 미국 당국자는 “과거 행정부의 ’너희가 이만큼 주면 우리도 그만큼 줄 것이다’ 식… 일종의 맞대응 식의 대북 접근 방식을 멀리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왔다…과거에 그 방법은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비핵화를 얻을 때까지 전면적인 압박 정책을 꾸준히 유지하려 한다”라고 CNN에 말했다.

The official added that one of the concerns right now is that making sure the rest of the world, and particularly South Korea, maintain full pressure on Pyongyang. “I think it is a concern that South Korea gets ahead of that,” the official said.

그 당국자는 현재 우려되는 것 중 하나는 특히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머지 국가들도 전면적 대북 압박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나는 한국이 앞서 가는 것이 걱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t’s a problem, not just because Trump’s summit with Kim opened the door for other world leaders to meet with the North Koreans, eroding Pyongyang’s diplomatic isolation, but South Korea, along with China and Russia, have been pushing for the US to ease sanctions on the DPRK.

트럼프와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이 북한의 외교적 고립을 완화시키며 다른 세계 지도자들이 북한과 접촉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어 북한의 외교적 고립을 완화시켰을 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와 함께 한국도 미국이 대북제재를 완화하도록 촉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문제가 된다.

In the meantime, Pyongyang’s threats over the weekend to restart its nuclear program have also increased tensions, according to the sources familiar with the exchange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They also say that personal friction between negotiators has been a problem.

한편 지난 주말 핵 프로그램을 재개하겠다는 북한의 위협이 긴장을 고조시켰다고 북한 미국 교류에 정통한 소식통이 말했다. 협상가들 간의 개인적인 마찰이 문제가 되어왔다고도 소식통들은 말한다.

The US side sees the North Korean general charged with leading negotiations, Kim Yong Chol, as “difficult and old-fashioned” in negotiations and would prefer‎ to work with someone else.

미국 측은 협상을 주도하는 북한의 장성, 김영철이 “어렵고 옛 방식”의 협상을 한다고 보며 다른 사람과 일하기를 원한다.

A US defense official told CNN that part of the problem is that in the US view, Kim Yong Chol remains a hardliner and may be increasingly difficult for the US to deal with.

미 국방부의 한 관계자자는 미국이 보기에 김영철이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고 미국이 대처하기에 점점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CNN에 전했다.

‘Early next year’

‘내년 초’

On Wednesday,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man Robert Palladino claimed that the canceled meeting between Pompeo and Kim Yong Chol was simply a “scheduling issue.”

수요일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폼페이오와 김영철의 취소된 회담은 단지 “일정상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This is purely a matter of scheduling,” Palladino said repeatedly when asked about the delay at the press briefing Wednesday. “Schedules change,” he said. “Schedules change all of the time, in fact.”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수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회담 연기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것은 단지 일정상의 문제”라고 거듭 언급했다. 그는 “일정은 바뀐다. 실제로 거의 모든 일정은 바뀐다”라고 말했다.

Pressed by reporters whether talks with Pyongyang had reached an impasse over differing demands from both Washington and Pyongyang, Palladino said the talks were in “a pretty good place” and scheduling of meetings would not be driven by “artificial timelines,” and the two sides “will continue to make progress.”

미국과 북한 간에 서로 다른 요구로 회담이 난국에 봉착한 것인지를 두고 기자들로부터 압박을 받자 팔라디노는 회담은 “상당히 좋은 위치”에서 있고 회담 일정은 “인위적인 일정”에 따르지 않을 것이며, 양국은 “계속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The deputy spokesman said the State Department was confident that inspectors would be allowed to examine North Korea’s nuclear facilities.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사찰단이 북한의 핵시설을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될 것임을 국무부는 확신한다고 말했다.

Two other senior US defense officials say Washington’s assessment remains that Kim is still aiming for denuclearization, but some of the slow roll is due to his need to bring his own “elites” into line.

두 명의 다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백악관의 자체 평가에 의하면 김정은이 여전히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일이 더디게 돌아가는 것은 김정은이 자신의 “지도부”를 이해시킬 필요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These officials say this has continued to be an issue for the North Korean leader, which may account for Trump’s public patience. The officials also say North Korea is likely to make some initial denuclearization declarations that won’t be accurate or truthful, but the US thinks it can work around that.

이 당국자들은 이것이 김정은 북한 지도자에게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며, 바로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대외적으로 인내심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 관료들은 또한 북한이 정확하지 않거나 진실이 아닌 초기 비핵화 선언을 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은 이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Trump also said he would meet with Kim “sometime next year, sometime early next year” and said Pompeo’s trip schedule had changed because “of trips that are being made. We’re going to make it on another date.” Neither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nor the State Department was able to offer an explanation for the other trips Trump referred to.

트럼프 대통령 또한 “내년에, 내년 초 어느 시점”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말했고,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문 일정은 “현재 진행 중인 순방들” 때문에 다른 날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가안보위원회나 국무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다른 방문들에 대해 답변을 하지 못했다.

CNN’s Will Ripley, Elise Labott, Jennifer Hansler, Jamie Crawford, Brian Todd, Zachary Cohen and Joshua Berlinger contributed to this report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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