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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관방장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길 기대’

스가 관방장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길 기대’

-아베,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대화 원해
-납치문제 포괄적 해결, 경제지원 의사 있어
-북미회담 약속 신속히 이루어지길 기대

19일 남북 정상이 서명한 ‘9월 평양 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성명이)조선반도의 완벽한 비핵화에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케이 신문의 인터넷 사이트, 산케이 뉴스의 기사에 의하면, 기자회견에서 스가 관방장관은 비핵화에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면서도, 중요한 것은 지난 북미 회담에서 한 약속이 신속히 이루어지는 것이고, 앞으로도 미일, 한미일이 긴밀하게 연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에 한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 안에는 이번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반기는 목소리가 있는 한편,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대한 비관적 견해도 여전히 상당수 남아있다고 산케이는 전한다. 아베 신조 총리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에 의욕을 보이고 있고, 핵, 미사일 그리고 납치 문제가 포괄적으로 해결된다면 경제 지원을 할 생각도 갖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산케이 뉴스 9월 19일자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김명호

기사 바로가기; https://bit.ly/2QNlcJp

日本政府、北朝鮮の完全な非核化進展を注視 
일본 정부, 북조선 완전한 비핵화 진전을 주시

平壌の百花園迎賓館で署名した合意文書を見せる韓国の文在寅大統領(左)と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19日(聯合=共同)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서명한 합의 문서를 보이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좌)과 북조선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日本政府は、南北首脳が署名した「9月平壌共同宣言」によって北朝鮮の非核化がどこまで進むか注視している。菅義偉官房長官は19日の記者会見で、「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につなが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た。

일본 정부는 남북 정상이 서명한 ‘9월 평양 공동선언’으로 인해 북조선의 비핵화가 어디까지 진전될지 주시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重要なことは、先の米朝首脳間の合意などが完全に迅速に履行されることだ」と強調し、引き続き日米、日米韓3カ国で緊密に連携していく方針だ。今回の南北首脳会談の内容などについては「(韓国側と)情報共有している」と語った。

‘중요한 건 지난 북미 정상 합의 등이 완전하고 신속히 이행되는 것’이라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미일, 한미일 3국이 긴밀하게 연대할 방침이라 밝혔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의 내용에 관해서는 ‘(한국과)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共同宣言は、北朝鮮・東倉里のミサイルエンジン実験場とミサイル発射台の永久廃棄などが盛り込まれた。政府高官は「これで(非核化などの)機運が出てくればいいのではないか」と評価したが、政府内には「そもそも朝鮮半島の非核化はありえない」(幹部)との冷ややかな見方も根強い。

공동선언에는 북조선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실험장과 미사일 발사대의 영구적 폐기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것을 시작으로 (비핵화 등의) 기운이 무르익으면 좋겠다’라고 평가했으나, 정부 내에는 ‘애초에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불가능하다’(간부)처럼 비관적인 견해도 여전히 많다.

安倍晋三首相は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との直接会談に意欲を示しており、「拉致、核、ミサイル問題を包括的に解決すれば経済支援を行う用意がある」との立場だ。今後、北朝鮮が非核化へ向けて具体的な動きに踏み切るかどうか注意深く見守る構えだ。

아베 신조 총리는 북조선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에 의욕을 갖고 있으며, ‘납치, 핵, 미사일 문제가 포괄적으로 해결만 된다면 경제 지원을 할 용의가 있다.’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북조선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일지 주의 깊게 지켜볼 방침이다.

산케이 뉴스 2018.09.19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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