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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가는 ‘아름다운 동행’

모두 함께 가는 ‘아름다운 동행’
-장광선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민주화 통일 운동 동지들 즐거운 해후

이하로 대기자

모두가 함께 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확인할 수 있었다.

80년대 그 뜨거운 투쟁과 조국사랑을 함께하던 동지들과 지금도 여전한 선후배들이 모여 장관선 선생의 평론집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출간을 축하하고 기뻐해 주었다.

80년대 미주 민주화 통일운동의 본산이었던 전 미주한국청년연합과 한겨레운동연합 회원들, 한국에서 온 민주민주당 평화원정단, 한국의 양심수를 후원하는 LA에서 날라온 민가협 미주 양심수후원회,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고자 비바람을 견디며 한결같이 싸워 온 필라 세사모, 그리고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 DC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까지 온 통일운동가들과 가족 등 미주 동포사회의 진보통일운동을 망라한 면면들이 모여들어 안부를 묻고 서로 잘 살아 있음을 확인하며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런 훈훈한 자리였다.

특히 장광선 선생이 암으로 투병 중에 있어 이번 출간 기념회는 장관선 선생의 안부를 묻고 힘을 북돋우는 의미를 더하였다.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 지난 10일 오후 4시 필라델피아 근교 헌팅돈파크 장석근 필라 양심수후원회 회장 자택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약 6십여 명의 하객들이 모여 장광선 선생의 책 출간을 축하했다.
이날 출간기념회는 국내외 축하인사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한명희대표는 영상 인사를 통해 “늘 한결같은 조국사랑을 실천해 오신 장관선 선생의 출간을 축하한다”며 “하루 속히 건강을 회복하여 조국 자주통일의 길에서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도 영상인사를 통해 “주옥같은 조국사랑이 넘치는 평론집을 대하니 감개가 무량하다”며 “언제나 조국의 민주화를 후원하고 같이 싸워온 선생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고 평했다.

김영근 희망재단 이사장도 ‘선생님은 스스로 늘 “무식하면서도 용감하지 못한 사람”이라 하셨지만, 오늘 모인 이들은 모두 선생님의 유식과 용감함에 반한 이들이었다.’며 ‘평생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 그리고 진정 사람다운 사람 생각으로 그려낸 선생님의 나이테에 반한 이들이 모여 축하하느 자리“라고 말했다.

사회를 본 이하로 뉴스프로 기자도 책 출간 진행과정을 보고한 뒤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선배들이 한 분 두 분 떠나시는데 이제 우리들이 서로 힘을 모아 쓸쓸이 보내드리지 말고 민주사회장으로 보내드리자”고 제안하고 “선배들의 활동과 흔적들을 우리들이 챙기고 모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필라델피아 전 한국청년연합 회원들의 축가와 노스캐롤라이나 CK drum 팀의 설장구 공연, 열린방송 유정선씨의 한국무용 등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마련된 식사를 같이 하며 해후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장광선 선생의 평론집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는 우선 도착한 1백권 분량이 10여권을 남기고 모두 소진 되었으며 나머지 책은 운송관계로 오는 11월에 도착할 예정이며 아마존 판매도 추진 중이다.

책 구매 문의는 장석근 215-430-3128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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