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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재단 창립대회 및 해외 간담회 진행

4.16 재단 창립대회 및 해외 간담회 진행

편집부/4.16해외연대

12일 오후 3시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16재단 창립대회가 진행되었다. 참석한 정주호씨는 “재단 창립식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고 준비가 잘 된 행사였습니다. 마지막에 연합합창단 무대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께 해외에서 저희가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4.16재단 창립대회에 참석한 캐나다 토론토의 오동성 목사는 “잊지 않겠다는 물망초가 416재단의 상징입니다. 함께하는 모두가 그러한 한 마음이었습니다. 재단 이사로 선임된 분들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 시민들이 전한 선물들 또한 감동이었구요. 어떤 이들은 잘 키워달라고 화분을, 잘 지켜달라고 알람시계를 전하기도 했지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전날 5월 11일 보스턴에서는 세월호 가족 간담회가 있었다.

 

7명의 세월호 유가족들이 보스턴을 방문해  워터타운 소재 그레이스비전연합감리교회에서 간담회 및 추모예배를 가졌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측은 “유가족분들을 직접 뵙고 여러 말씀을 나누고, 무엇보다도 세월호 문제에 관해서는 유가족분들이 혼자가 아니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분들이 이역만리 미국 땅에도 있음을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게 되기를 소망한다. 아울러 4년이나 지났건만 제대로된 진상조사가 시작되지도 않은 현실에서 어떻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스턴 세사모 이금주씨는 행사 후  “유가족들 뵙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슴 뭉킅하고 아프고 또한 따뜻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들과 꼭 잡은 손 더욱 굳게 잡겠다고 보스턴 교민들과 함께 다짐하며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멀리 보스턴까지 방문해 주신 유가족 부모님들과 참여해주신 100여분의 보스턴 교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기에 우리는 꼭 그날의 진실을 밝혀내리라 믿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11일부터 3일간 뉴욕,필라델피아, 워싱턴에서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5/12 (토) 뉴욕 퀸즈칼리지 도서관에서 5.18기념식 및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가 있다.

Rosenthal Library (Room 230)
65-30 Kissena Blvd Queens NY 11367
문의: nyminjoo2011@gmail.com
뉴욕뉴저지 세사모  qnsewol@gmail.com

필라델피아 세사모 주최 간담회는 5월 13일에 열린다. 7명(미지, 수연, 시찬, 민정 아버님과 수인, 동수, 민수 어머님)의 세월호 엄마, 아빠가 필라델피아를 방문하여 파파이스 김지영 감독의 <그날, 바다>를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를 이어간다.

Anthony Wayne Theater
(109 W Lancaster Ave, Wayne)
문의: 필라 세사모 philasewol@gmail.com

워싱턴 세들꽃은 5월 14일 오후 7시 윌리엄조 평화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한다.

3883 Plaza Dr Fairfax
문의: 워싱턴 세월호를 기억하는 들꽃 (세들꽃)
sewolwildflower@gmail.com

이번 간담회에는 세월호 유가족 유해종(미지아빠) 이재복(수연아빠) 박요섭(시찬아빠) 김병준(민정아빠) 김도현(동수엄마) 여종은(민수엄마) 김명임(수인엄마)씨가 미국을 방문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아직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진상과 진상 조사위 구성 등의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4.16 해외연대
문의: sewolglobal@gmail.com

세월호유가족 방송 4.16TV : https://youtu.be/JUqBh0CRI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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