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Headline / [정치분석] 6.13 지방선거 구미시장 예비후보 범죄 전과 수두룩

[정치분석] 6.13 지방선거 구미시장 예비후보 범죄 전과 수두룩


구미 시장 예비후보 전과 기록 음주·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가장 많아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 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 미래당 1명이 각각 예비후보 등록했다.

 

6·13 지방선거에 나선 경북 구미지역 구미시장 구미시의원 예비후보자 가운데 전과(前科)기록이 있는 예비후보가 수두룩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재된 6.13 지방선거 구미지역 시장후보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 명부를 보면 10일 현재까지 시장 예비후보 11명 도의원 후보 3명 시의원 후보 7명 등 총 20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된 상태인데 구미시장 예비 후보 중 5명, 도의원 후보 1명, 시의원 후보 2명 등 8명이 1건 이상의 전과 기록이 있다. 현재까지 등록된 구미지역 예비 후보들의 전과를 모두 합하면 총 14건이나 된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구미지역 예비 후보들의 범죄 유형은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이 가장 많았다.

김석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건축법 위반 1건, 음주운전 1건등 모두 2건이 있다

허복(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1건이 있다.

이정임(자유한국당) 예비 후보가 사기 1건, 공직선거법 위반 1건등 2건의 전과 기록이 있다.

박종석(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가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5건,

채동익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가 음주운전 1건이 있다.

박종석 후보와 채동익 후보는 2017년까지는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가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도의원 후보로는 변우정 (자유한국당. 구미시5선거구)후보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일반교통방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1건의 전과 기록과 사면 기록이 있다. 장세구(자유한국당. 구미 시의원 구미 다선거구)는 음주운전 1건 무면허 운전 1건등 모두 2건의 전과 기록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위원장 윤호중 국회의원, 검증위)는 제186차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처 공직선거후보자 검증 부적격 심사 기준을 확정한 바 있다.

공직 선거 출마 후보의 전과 기록에 살인‧ 치사‧ 강도‧ 방화‧ 절도‧ 약취유인 등 강력범과 뺑소니 운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부적격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무면허 운전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 무면허 운전은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2001년부터 총 3회,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을 부적격 기준으로 판단하기로 했다.

미투 열풍에 성추행 전과나 관련 의혹이 있는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에 아예 출마를 포기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으며 각 정당들도 예비후보들에 대해 철저한 도덕성 검증을 예고했다.

유권자들도 어느 때 보다 공직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민들은 구미 시장 후보에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정당도 규탄 받아야한다”, “선거를 앞두고 당을 옮기는 철새 정치인들도 배제되어야 한다”,”공천심사에서 탈락될것 같지만 그 이전에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배제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야한다”, “시민단체가 후보 검증에 적극 나서야 하며 언론도 후보 자질에 대해 자세한 보도가 필요하다”, “시민단체들의 부적격자에 대한 낙천 낙선 운동을 펼쳐야 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공직 선거에 뛰어든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민들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학력, 전과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셜 댓글
뉴스프로 후원하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