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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징역 30년 구형 외신 보도 반응



박근혜가 재판에 넘겨진 지 316일 만에 국정농단 사건의 ‘몸통’ 격이자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66) 에게 검찰이 징역 30년과 벌금 1천185억원을 구형했다.

(사진/AP)

검찰은 국정농단의 또 다른 주범이자 민간인인 최순실씨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한 만큼 박 전 대통령에게는 더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 1심 재판에서 검찰이 박근혜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한 한국 언론과 외신 보도를 비교를 하면 뭔가 큰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몇 언론사를 제외하고 조중동이나 기타 보도 매체들은 박근혜의 수갑찬 모습을 보도하지 않는다. 조선일보는 페이스북에만 기사를 올리고 트위터로는 알리지 않았으며 박근혜 보도 사진도 수갑찬 범죄자의 모습을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반면 외신매체들은 한결같이 모자이크 처리없이 수갑찬 범죄자 박근혜의 사진을 넣어 아주 크게 보도하고 있다. 별것 아닌것 처럼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이런 사진 자료가 훗날 역사의 기록이 된다.



MBC Jtbc 정치부회의 그리고 뉴시스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된 박근혜 수갑찬 모습을 보여주며 징역 30년 구형을 보도했다. 반면 조중동을 비롯한 대부분 언론사는 박근혜의 수갑찬 모습의 사진을 싣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선거유세 당시의 사진을 인용해 보도했다.










외신 매체들은 대부분의 한국 언론과는 달리 박근혜 30년 징역형 구형을 보도하면서 박근혜의 수갑찬 모습을 강조하며 범죄자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했다.







Japan Times도 기사 본문에 수갑찬 박근혜 사진이 큼직하게 실려있다.





나이지리아 언론에서도 박근혜 징역 30년 구형을 보도하면서 수갑찬 사진을 메인으로 올렸다.

박근혜가 감옥 가기전 검찰에 출두 할 당시 수많은 사진 기자들이 촬영중이다. 이렇게 많은 사진기자들이 있어도 한국언론에서 수갑찬 박근혜 사진 한장 구경하기 힘들다 (Photo by Ahn Young-joon/A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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