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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아베 대북 ‘최대한의 압력’과 ‘위안부 합의 이행’을 촉구

NHK, 아베 대북 ‘최대한의 압력’과 ‘위안부 합의 이행’을 촉구
-문재인 대통령,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 지향적 관계 구축
-아베 총리, 남북대화는 평가하지만 북한의 미소외교에 속으면 안돼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위안부 합의 등 이행 촉구

평창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개막식에 앞서 약 한 시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했다.

NHK의 보도에 의하면, 한일 정상회담은 개회식 회장 가까이에 있는 호텔에서 2월 9일 오후 3시경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담 서두에,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의 핵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일관계도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상 수준에서 협력하고 싶다고 전했다고 NHK는 전한다.

이에 아베 총리는 평창의 성공을 동경 올림픽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말과 함께 한일 양국의 미래 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해 진솔한 의견 교환을 하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아베 총리는 남북대화를 평가한다고 하면서도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계속하고 있고 북한의 미소외교에 속아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력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고 NHK는 전했다.

NHK에 의하면,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도 국가 간의 약속은 정권이 바뀌어도 이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모든 약속을 이행했으니 한국 정부도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일합의의 재협상이나 일본이 각출한 10억 엔 환원 등은 안 할 것이며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답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2월 9일 NHK뉴스 보도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김명호

기사 바로가기: http://bit.ly/2EPNayl

日韓首脳会談 未来志向の関係構築へ協力確認
한일 정상 회담, 미래 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 확인

2月9日 19時20分

韓国を訪れている安倍総理大臣は、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に先立ち、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と会談し、北朝鮮の非核化に向けて圧力を最大限まで高めていく必要があるという認識で一致しました。また安倍総理大臣は、慰安婦問題をめぐる日韓合意の着実な履行を求め、両首脳は、未来志向の関係構築に向けて協力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韓国に到着した安倍総理大臣は、開会式が行われる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スタジアム近く

한국을 방문한 아베 총리는 평창 올림픽 개회식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해 최대한으로 압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합의를 착실히 이행하도록 요구, 두 정상은 미래 지향적 관계를 구축하도록 협력할 것을 확인했다.

のホテルで、午後3時すぎから1時間にわたって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の日韓首脳会談に臨みました。

한국에 도착한 아베 총리는 개회식이 열릴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근처 호텔에서 오후 3시경에 약 한 시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했다.

会談の冒頭、ムン大統領は「韓国政府は、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を契機に、北朝鮮の核問題を解決し、朝鮮半島に恒久的な平和を定着させるためにも努力している。歴史を直視しつつ、未来志向の関係を作る努力をしたい。そのためにシャトル外交を活性化させ、首脳レベルでの協力を強化していきたい」と述べました。

회담 서두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정부는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역사를 직시하며, 미래 지향적 관계를 만드는 노력을 하겠다. 그러기 위해 셔틀 외교를 활성화하고, 정상 수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これに対し、安倍総理大臣は「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の成功を東京オリンピックの成功につなげるため努力していきたい。北朝鮮の問題について日韓米の緊密な協力関係を再確認するとともに、日韓の未来志向の協力関係の構築に向けて率直に意見交換したい」と応じました。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동경 올림픽에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북한 문제에 대해 한미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한일간의 미래 지향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진솔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라고 응했다.

そして、安倍総理大臣は、北朝鮮への対応について「南北対話が進められたことを評価するが、北朝鮮は核・ミサイル開発を継続しており、『微笑(ほほえみ)外交』に目を奪われてはならない。オリンピック後が正念場で、北朝鮮が非核化に向けた真剣な意思と具体的な行動を示すことが極めて重要だ」と述べました。

그리고 아베 총리는 한국의 북한 대응에 대해 ‘남북 대화가 진행된 것은 평가하지만,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북한의 미소 외교에 속으면 안 된다. 올림픽 이후가 매우 중요하며, 북한이 비핵화를 위해 진정성 있는 의사와 구체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했다.

そのうえで、安倍総理大臣は「北朝鮮の差し迫った脅威を直視し、最大限の圧力がぶれてはならない」と述べ、両首脳は、北朝鮮の非核化に向けて国連の安保理決議をすべての加盟国が順守し、圧力を最大限まで高めていくことが必要だという認識で一致しました。

또한, 아베 총리는 ‘눈앞에 닥친 북한의 위협을 직시하고, 최대한의 압력에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고, 두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모든 가맹국이 준수하고, 압력을 최대한까지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식을 같이했다.

また、安倍総理大臣は、慰安婦問題をめぐる日韓合意について、「国と国との約束は、政権が代わって守ることは国際的かつ普遍的に認められた原則だ。日本政府はすでに約束をすべて実施している」と述べました。そして、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設置されている慰安婦問題を象徴する少女像について、国際法上の基本的なルールであるウイーン条約上問題があると指摘しました。

그 밖에도,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합의에 대해, ‘국가 간의 약속은 정권이 바뀌어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은 국제적, 보편적으로 정해진 원칙이다. 일본 정부는 이미 모든 약속을 이행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서울 일본 대사관 앞의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에 대해, 국제적 기본 규칙인 빈 조약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そのうえで、安倍総理大臣は「ムン大統領とともに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築いていきたいと心から願っている。そのためにも日韓合意などで適切な対応をお願いしたい」と述べ、日韓合意の着実な履行を求めました。

그러면서, 아베 총리는 ‘문 대통령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도 한일합의 등에서 적절한 대응을 부탁한다.’라 하며 한일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

これに対して、ムン大統領は、日韓合意の再交渉などは求めず、日本が拠出した10億円についても返還しないとしたうえで、被害者の名誉や尊厳が回復されるよう互いに努力していきたいという考えを示し、両首脳は、未来志向の日韓関係の構築に向けて協力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일합의의 재협상 등은 요구 안 할 것이며, 일본이 각출한 10억 엔에 관해서도 환원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피해자의 명예나 존엄이 회복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는 생각을 표한 후 두 정상은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것을 확인했다.

また両首脳は、日中韓3か国の首脳会議の早期開催に向けて協力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

또한 두 정상은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뜻을 같이했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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