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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는 환영

일본,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는 환영
-고노 외상, 북한의 올림픽 참가 좋은 일
-남북 회담에서, 북한에 국제 사회의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 기대

남북 회담이 열린 9일, 일본의 고노 다로 외상은 기자 회견에서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의 뜻을 밝힌 것은 좋은 일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보였다.

9일 아사히 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기자 회견에서 고노 외상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밝힌 한편, (남북 대화에서) 지금의 정책에는 밝은 미래가 없을 것이라는 국제 사회의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해주길 바란다고도 했다고 한다.

또한, 같은 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북한의 태도 변화를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모든 수단을 통해 북한에 대해 압력을 가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고 아사히 신문은 전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1월9일 아사히 신문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김명호

바로가기: http://bit.ly/2CUlyua

河野外相、北朝鮮の平昌五輪参加を歓迎 南北協議を受け
고노 외상, 남북 회담에 대해, 북한 평창 올림픽 참가 환영

閣議後、記者の質問に答える河野太郎外相=9日午前10時13分、首相官邸、岩下毅撮影

각료 회의 후,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고노 다로 외상

9日に始まった韓国と北朝鮮の南北高位級当局者協議について、河野太郎外相は同日の閣議後記者会見で、「五輪は平和の祭典なので、北朝鮮が参加の意向を示すのは良いことではないか」と述べ、北朝鮮の平昌五輪参加に前向きな見方を示した。

9일 시작된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고노 다로 외상은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이다. 북한이 참가의 뜻을 밝힌 것은 좋은 일이다.’라하고,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보였다.

一方で、「国際社会のメッセージをきちんと先方に伝え、今の政策の先に明るい未来はないことを北朝鮮に認識してほしい」とも語り、北朝鮮が核ミサイル開発を続ける姿勢を変えていないことに警戒感を見せた。

한편, ‘국제사회의 메시지를 북한에 확실히 전달해서, 지금의 정책에는 밝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북한에 인식시켜주길 바란다.’라고도 얘기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한다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韓国政府が同日、慰安婦問題をめぐる日韓合意をどう扱うか対応を発表することについては、「日韓合意は最終的かつ不可逆的に合意され、国際社会でも高く評価されている」と改めて強調。「韓国に対して着実な合意の履行を求める姿勢に変わりはない」と述べた。

남북 회담과 같은 날에 한국 정부가 위안부 문제 한일 합의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발표하는 것에는, ‘한일 합의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합의된 것, 국제 사회에서도 높이 평가받았다.’라고 강조하며, ‘한국에 착실한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자세에는 변화 없다’라고 했다.

菅義偉官房長官も記者会見で「北朝鮮の姿勢の変化は評価をしたい。一方で、核・ミサイル開発は我が国を含む地域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これまでにない重大、差し迫った脅威。あらゆる手段を講じて圧力をかけていく。ここに変わりはない」と述べた。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태도 변화는 평가한다. 한편, 핵미사일 개발은 일본을 포함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해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이다. 모든 수단을 통해 압력을 가한다는 점에는 변함없다.’라고 말했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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