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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정례기자회견 한중 관계 정상화 추진

중국 외교부, 정례기자회견 한중 관계 정상화 추진
-한중 고위급 왕래는 중요한 견인차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합의
-한중 관계 건강한 궤도 진입 위해 노력할 것

중국 외교부는 13일 정례기자회견 브리핑을 통해 한중 관계 정상화 추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의례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과의 관계 정상화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합의에 대한 질문에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비공식 회의 기간 중 시 주석과 문 대통령이 회담을 가졌으며, 고위층 간의 왕래가 한중 관계 발전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사드’로 인한 한국 문화상품에 대한 비공식 금지령을 해제와 향후 한중간의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협력 전망에 대한 질문에 겅솽 대변인은 문화 분야의 ‘금지령’은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해제란 말은 존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장애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으로 나가야 한다고 합의했다고 밝히며 중국도 안정적인 궤도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13일 중국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 내용 중 한국과 관련된 부분을 발췌해 번역한 것이다.

번역 및 감수 : 임아행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zDO2WJ

2017年11月13日外交部发言人耿爽主持例行记者会
2017년 11월 13일, 외교부 겅솽 대변인 정례기자회견

2017-11-13

외교부 정례기자회견
2017년 11월 13일

问:上周末,中韩首脑会谈同意推动中韩关系恢复正常,并且同意下个月文在寅总统访华。中方对此有何立场?

질문: 지난 주말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 정상 회복 추진과 다음 달 문재인 대통령 방중에 동의했습니다.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答:在越南岘港举行的亚太经合组织领导人非正式会议期间,习近平主席与文在寅总统举行了会见。相关情况中方已经发了消息稿,韩方也对外进行了吹风,这里我就不重复了。

至于你提到的文在寅总统访华问题,我想指出,高层交往对中韩两国关系发展具有重要的引领作用。如有这方面的消息,我们会适时发布。

답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비공식 회의 기간 중, 시진핑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중국은 이미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한국 역시 대외 브리핑을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다시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언급하신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에 대해서는 고위층간 왕래가 중한 관계 발전에 매우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问:韩国政府说,中国政府已经解除了因“萨德”问题对韩国文化产品采取的非正式进口禁令。中韩就改善两国关系达成一致以来,中韩文化娱乐业合作未来前景如何?

질문: 한국 정부는 중국 정부가 이미 ‘사드’로 인한 한국 문화상품에 대한 비공식 금지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양국이 양국 관계 개선에 합의한 후 한중 간 문화 및 엔터테이먼트 분야 협력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答:我没有听说过你提到的所谓文化方面的禁令,因此也就不存在解禁的问题。

至于中韩关系,刚才我回答韩联社记者的时候已经说过,中韩两国领导人刚刚在越南岘港举行了会晤,双方都发了消息。双方在会晤中同意要尽快克服障碍,推动中韩关系健康稳定向前发展。本着这一精神,中方将同韩方一道努力,推动双方各领域交流合作尽快回到健康的轨道上来。

답변: 저는 언급하신 문화 분야의 금지령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제란 말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한중 관계에 관해서는 방금 한국 연합통신 기자분께서 이미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한중 양국 지도자들이 베트남 다낭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양측 모두 이에 관한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회담에서 양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장애를 극복하여 한중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는 점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한국과 함께 각 분야에 걸친 양측의 교류와 협력이 건강한 궤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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