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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스, 북한군 한 명 JSA 통해 탈출 긴급 후송 보도

엘파스 북한군 한 명 ‘JSA 통해 탈출 긴급 후송’ 보도
-북한군 총격으로 헬기 긴급 후송
-JSA 통한 탈출은 이례적이고 드문 일

스페인 일간지 엘파스는 13일자 “Un soldado norcoreano logra desertar al sur pese a ser tiroteado por sus compañeros – 북한군 병사 한 명이 북한군의 총격을 뚫고 귀순”이라는 제목으로 북한군 병사 한 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탈출하다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유엔군 헬기로 긴급 후송되었다고 보도했다.

엘파스는 국방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팔꿈치와 어깨에 부상을 입고 남한 경비구역에서 30분 후에 발견되었다고 했다.

기사는 이번 사건은 이레적으로 남북한 군인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있는 비무장 지대의 유일한 공동경비구역에서 일어난 일이며, 사건 발생 후 한국군은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경계 수준을 높였다고 했다.

아울러 엘파스는 지난 6월 10일 간격으로 북한군 2명이 비무장 지대를 가로질러 귀순 이후 처음이며, 한 해 평균 1000여 명의 북한 주민이 중국과의 국경을 통해 탈북하는 사례는 있지만, 높은 경계 태세를 갖춘 JSA를 통한 귀순은 아주 드문 일이라고 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엘파스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Raymondu Lee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mrmkap

Un soldado norcoreano logra desertar al sur pese a ser tiroteado por sus compañeros
북한군 병사 한명이 북한군의 총격을 뚫고 귀순

Otros dos militares utilizaron en junio el nada habitual método de cruzar la Zona Desmilitarizada que separa ambos países

지난 6월 두 명의 북한군 병사들이 남북한을 갈라놓은 비무장 지대를 지나 이례적으로 귀순했다.

Agencias

Seúl 13 NOV 2017 – 09:22 EST
서울 2017.11.13 – 09:22 am Eastern time

Una alambrada con espinos que separa las dos Coreas. Chung Sung-Jun GETTY IMAGES
남북을 갈라놓은 철조망. 정성준

Un soldado de Corea del Norte consiguió hoy desertar al Sur tras ser herido por disparos del ejército norcoreano mientras cruzaba la zona desmilitarizada (DMZ), según informó el Estado Mayor Conjunto (JCS) surcoreano. El militar ha sido trasladado hasta un hospital surcoreano por un helicóptero del comando de Naciones Unidas para tratarle dos heridas en el hombro y en el codo, según detalló a la agencia EFE un portavoz del Ministerio de Defensa de Corea del Sur.

합참에 따르면, 북한군 병사 한 명이 오늘 비무장지대를 내려오면서 북한 쪽에서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귀순을 했다고 한다. 그 병사는 팔꿈치와 어깨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유엔군 헬기로 긴급 후송 되었다고 국방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Los disparos se produjeron en torno a las 15.30, hora local, y militares surcoreanos encontraron herido al hombre, un soldado raso a juzgar por el uniforme, en torno a media hora después. El incidente tuvo lugar en la Zona de Seguridad Conjunta (JSA) de Panmunjom, el único lugar del área desmilitarizada en el que teóricamente soldados de las dos Coreas se ven cara a cara. “El Ejército (surcoreano) ha incrementado su nivel de alerta ante posibles provocaciones del Ejército norcoreano”, explicó el JCS en un breve comunicado.

이 총격 사건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 30 분경에 발생했으며, 합참은 군복을 보건대, 하급 병사로 판명된 군인이 어깨 부상을 입은 것을30 분 후 발견했다. 이 사건은 이론적으로는 남북한 군인들이 직접 얼굴을 맞댈수 있는 비무장 지대의 유일한 장소인 판문점의 공동경비구역JSA(Joint Security Zone)에서 일어났다. 합참은 “육군(한국)이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경계 수준을 높였다”고 간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El pasado junio, dos soldados norcoreanos ya habían cruzado la DMZ para desertar, con solo 10 días de intervalo, pero es muy poco común que se produzca una deserción en la JSA. Con una media de más de 1.000 norcoreanos desertando a Corea del Sur cada año, la mayoría de los que huyen del país lo hacen a través de China y no se atreven a cruzar la frontera entre las dos Coreas, por la alta seguridad de la zona, asegurada con alambradas y campos de minas.

지난 6월 두 명의 북한군 병사가 10일 간격으로 비무장지대를 가로 질러서 귀순은 하였으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귀순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 아니었다. 한해 평균 1000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탈북을 하는데 대부분이 중국을 통해서 북한을 탈출한다. 그들은 철망과 지뢰밭으로 무장된 높은 경계태세가 갖추어진 국경을 감히 선택하지 않는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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