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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한미 정상 북핵 평화적 해결 원칙 천명

신화사, 한미 정상 북핵 평화적 해결 원칙 천명
-한미 정상, 북 ‘사찰 가능한 비가역적 방식의 비핵화 실현’해야
-상호투자 및 무역 확대 통한 경제협력 위해 한미 FTA 협의
-한국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 최종 합의

신화통신은 7일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을 긴급 타전했다. 한국 방문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한다. 한미정상화담의 주된 의제는 북핵 문제와 한미FTA 관련 사항이다. 당연히 중국도 한미 정상회담에 촉각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 대해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천명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의 중단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미 양국 정상은 북한이 핵미사일의 개발을 고집할 경우,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미 정상은 북한이 완전하고 사찰 가능한 비가역적 방식으로 비핵화를 실현할 경우,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체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기사는 전했다.

아울러 신화통신은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미사일지침을 개정해 한국이 개발하는 미사일의 탄두중량 재한을 해제하기로 최종 합의했으며, 균형 잡힌 무역 증진을 위해 한미FTA 관련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다고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신화통신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임아행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yfZ3tg

韩美首脑重申和平解决朝核问题原则
한미 정상, 북핵 문제 평화적 해결 원칙 천명

2017-11-08 00:13:57 来源: 新华网
新华社首尔11月7日电(记者陆睿 耿学鹏)

韩国总统文在寅7日与到访的美国总统特朗普在青瓦台举行会谈,重申和平解决朝核问题的原则,并敦促朝鲜停止核导计划。

신화사 서울 11월 7일 보도(기가 루위 경쉐펑)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방한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갖은 청와대 회담에서 북핵 문제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천명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계획 중단을 촉구했다.

据青瓦台发布的消息,双方在会谈中表示,朝鲜执意发展核导将带来外交孤立和经济困难。朝鲜若以完全的、可核查的、不可逆的方式实现无核化,那么朝鲜半岛将会缔结永久和平机制。

청와대에 따르면, 회담 중 한미 양측 모두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고집할 경우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완전한, 사찰 가능한, 비가역적 방식으로 비핵화를 실현한다면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체제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双方决定取消有关韩方自主研发导弹携带弹头的重量限制,通过了修订后的2017年“韩美导弹指南”。双方还决定两国将就购买和研发包括尖端侦察设备在内的高新武器展开协商。

양측은 한국이 자체 개발하는 미사일의 (휴대용) 탄두 중량 제한 해제에 최종 합의했으며,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양측은 또한 첨단 정찰 설비를 포함한 최신 무기 구매 및 연구개발에 관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为增进韩美两国自由、公平、均衡的贸易往来,双方决定将对韩美自由贸易协定有关事项展开密切协商。双方还就通过加大两国间企业相互投资、扩大贸易等渠道加强经济合作的具体方案达成一致意见。

한미 간 자유롭고, 공정하며, 균형 잡힌 무역 증진을 위해, 양측은 한미FTA 관련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한 양국 간 기업의 상호 투자와 무역 확대 등을 통한 구체적인 경제 협력 방안에 관해 최종 합의했다.

这是特朗普就任美国总统以来首次访问韩国,也是美国总统时隔25年对韩国进行的首次国事访问。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방한이자, 25년 만에 이루어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이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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