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Headline / 신화통신 이명박 박근혜 고발 신속보도

신화통신 이명박 박근혜 고발 신속보도

신화통신 이명박 박근혜 고발 신속보도
-정부비판 문화계 82명 블랙리스트로 불이익 줘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이어 출연금지 등 핍박해

9월26일 중국 신화통신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또 다른 파장을 몰고 온 이명박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진행 상황을 보도했다.

특히 기사는 한국 예술인 단체가 “예술가 블랙리스트” 혐의에 대해 두 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고 전하며, 국정원 TF팀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이명박 집권 시기 국정원이 정부를 비판한 좌파 성향의 문화계 인사들의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으로 의심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 발표는 예술 및 연예계에 분노를 유발시켰으며, 영화감독, 배우, 가수, 소설가 및 TV 방송 유명인들을 포함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블랙리스는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와 유사하다고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중국 신화통신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wVGWaO

S.Korean celebrities accuse two ex-presidents over “artist blacklist”

한국 유명인사들 “예술가 블랙리스트”로 두 전직 대통령 고소

Source: Xinhua| 2017-09-26 15:28:30|Editor: ying


SEOUL, Sept. 26 (Xinhua) — A group of South Korean artists filed complaints against two former presidents, asking for a prosecution investigation over the allegation of an “artist blacklist.”

서울. 9월 26일(신화) – 한 한국 예술인 단체가 “예술가 블랙리스트” 혐의에 대해 두 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

Yonhap news agency reported on Monday that lawyers of the five celebrities, including veteran actor Moon Sung-Keun, comedian Kim Mi-Hwa and actress Kim Gyu-ri, have filed the case with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against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 Park Geun-hye and other six senior officials.

월요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견배우 문성근 씨, 코미디언 김미화 씨, 여배우 김규리 씨를 포함한 5명의 유명인사들의 변호사들이 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그외 6명의 주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사건을 접수했다.

They requested an investigation into whether the former Lee administration indeed ordered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to create an “artist blacklist” to ban entertainers critical of the government from the mainstream media.

변호인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 정부가 “예술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도록 국정원에 지시해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들이 주요 언론매체에 출연하는 것을 금지시켰는지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A task force of the NIS announced earlier this month that the spy body during Lee’s rule from 2009 to 2013 was suspected of making a blacklist of left-leaning culture figures. It has sparked outrage from the arts and entertainment industry.

이번 달 초 국정원 개혁 특별대책팀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이명박 집권 시기 국정원이 좌파 성향의 문화계 인사들의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으로 의심된다고 발표했다. 그 발표는 예술 및 연예계에 분노를 유발시켰다.

The list allegedly had 82 names, including filmmakers, actors, singers, novelists and TV personalities, similar to the blacklist compiled under the Park administration.

그 블랙리스트는 영화감독, 배우, 가수, 소설가 및 TV 방송 유명인들을 포함해 82명의 이름이 올라있다고 하며, 박근혜 정부에서 작성된 블랙리스트와 유사하다.

Park is being investigated after her impeachment in March.

박근혜는 3월 탄핵된 후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A top aide close to Park was sentenced to three years in July for blacklisting more than 9,000 artists.

박근혜와 가까운 최고위직 보좌관은 9,000명 이상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로 지난 7월 3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소셜 댓글
뉴스프로 후원하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