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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신문 제1 야당 민진당 사실상 ‘희망의 당’에 합류 보도

일본경제신문 제1 야당 민진당 사실상 ‘희망의 당’에 합류 보도
-중의원 선거, 민진당, ‘희망의 당’과 후보 단일화
-고이케 동경 도지사 이끄는 ‘희망의 당’, 이번 선거 정권 쟁취를 목표로

일본이 중의원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다. 제1 야당인 민진당 마에하라 세이지 대표는 27일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고이케 동경 도지사가 이끄는 ‘희망의 당’과 후보를 단일화할 뜻을 밝혔다.

일본경제신문 28일 조간에 의하면, 마에하라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민진당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고 희망의 당 후보로 단일화시키는 안을 당에 제안했다고 한다. 마에하라 대표는 이날 당 간부를 만나서 희망의 당과의 합류에 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민진당 마에하라 대표가 26일 밤에 고이케 동경 도지사와도 만나 합류를 논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은 전한다. 마에하라 대표는 이전부터 선거에서 여야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왔고, 이번 선거에서 본인은 당 대표인 체 무소속으로 출마할 생각이라고 했다.

아울러 일본경제신문은 마에하라 대표가 오자와 이치로의 자유당과의 합류도 검토 중이며, 만약에 이번 합당 계획이 성취되면, 2003년 민주당과 자유당의 합당 이래, 최대의 야당 재편이 된다고 전한다.

일본경제신문은 고이케 유리코 동경 도지사가 27일 신당 ‘희망의 당’의 창당 기자회견을 열고, 저녁에 NHK 등의 방송에 출연해, ‘총선인 이상 목표는 정권을 쟁취하는 데까지 가야 한다’고 이번 선거에 대한 의욕을 표명했다고 전한다.

다음은 9월 28일 일본경제신문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김명호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nikkei.com/article/DGKKASFS27H59_X20C17A9MM8000/

民進、希望に合流へ 衆院選候補を一本化 、前原氏、きょう表明 
민진당, 희망의 당에 합류, 중의원선거 후보 단일화, 마에하라 씨, 오늘 표명

27일, 센다이 시에서 열린 모임에서 인사를 하는 마에하라 씨

民進党の前原誠司代表は27日、小池百合子東京都知事が代表を務める新党「希望の党」への事実上の合流を党内で提案した。次期衆院選では民進党から公認候補を出さず、希望の公認候補として擁立する。参院議員の扱いは選挙後に決める。10月10日公示―22日投開票の衆院選で野党候補を一本化し、与党に対抗する。

민진당 마에하라 세이지 당 대표는 27일, 고이케 유리코 동경도 지사가 대표인 신당 ‘희망의 당’에 사실상 합류할 것을 당에 제안했다. 이번 중의원선거에 민진당에서는 후보를 내놓지 않고, 희망의 당 공인 후보로 옹립한다. 참의원을 어떻게 할지는 선거 후에 결정한다. 10월 10일 공지, 22일 투개표인 중의원선거에서 야당 후보를 단일화해서 여당에 대항한다.

野党第1党の民進党が希望の党に事実上合流すれば、2003年に旧民主、自由両党が合併して以来の大規模な野党再編となる。28日の衆院解散を受け、前原氏は同日に開く党両院議員総会で正式に提案する。

제일 야당인 민진당이 희망의 당에 사실상 합류하면, 2003년에 민주당과 자유당이 합당했을 때 이래로 가장 큰 야당 재편이 된다. 28일, 중의원이 해산하면, 마에하라 씨는 민진당 의원총회에서 정식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前原氏は27日、党幹部らと相次ぎ会い、希望の党との選挙協力を巡って協議した。22日投開票の衆院選は、民進党から出馬予定だった候補が希望の党の公認候補として戦うことを想定している。民進党を離党するか、党籍を残したまま希望の公認を得る案がある。前原氏はかねて「選挙区で与野党が一対一になる構図が必要だ」との認識を示していた。前原氏の立場に関しては民進党代表にとどまり、無所属で出馬する案も検討している。

마에하라 씨는 27일, 당 간부를 차례로 만나, 희망의 당과의 선거 협력에 대해 상의했다. 22일 투개표인 중의원선거에서는 민진당에서 출마 예정이였던 후보가 희망의 당 공인 후보로 출마한다는 계획이다. 민진당을 탈당하거나, 당적을 남긴 체 희망의 당 공인으로 출마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마에하라 씨는 이전부터 ‘선거구 안에서 여야가 1대1이 되는 구도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밝혀왔다. 마에하라 씨 본인은 민진당 대표인 체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것도 검토 중이다.

前原氏は26日夜に小池氏と合流を巡って協議。これに先立ち最大の支持団体、連合の神津里季生会長とも会談した。小沢一郎氏が率いる自由党との合流も検討中だ。前原氏は27日、仙台市の会合で「これから我々が歴史をつくっていく。そのための努力をする。この選挙で安倍政権を終わらせる」と訴えた。

마에하라 씨는 26일 밤, 고이케 씨를 만나 합류를 두고 협의. 그에 앞서 최대 지지단체인 일본노조연합 고우쓰 리키오 회장과도 회담을 가졌다. 또한, 오자와 이치로 씨의 자유당과의 합류도 검토 중이다. 마에하라 씨는 27일, 센다이시에서의 모임에서 ‘지금부터 우리가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다. 그것을 목표로 노력하겠다. 이번 선거로 아베 정권은 끝낼 것이다.’라고 호소했다.

民進党内には参院を中心に、小池氏や小沢氏との連携に慎重論も残っている。同党参院議員は27日夜に緊急で集まり、希望との合流を巡って意見交換したが、結論は出なかった。

민진당 내부에는 참의원을 중심으로 고이케 씨나 오자와 씨와의 연대에 신중론도 남아있다. 민진당 참의원은 27일 밤에 모여, 희망의 당과 합류에 관해 의견을 나눴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小池氏は27日夜のNHK番組で、安倍政権に対する姿勢について「有権者にはどちらか選んでいただかないといけない。違いも明確に出しつつ、様々な新しい政策を打ち出す」と語った。

고이케 씨는 27일 밤, NHK에 출연, 아베 정권에 대한 자세에 대해 ‘유권자는 어느 쪽인가 선택하게 된다. 차이를 명확히 하면서, 여러 가지 정책을 내놓겠다.’라고 말했다.

その上で「総選挙である限りは、めざしていくのは政権を担うところまで行かないといけない」と訴えた。BSフジ番組では、現時点で擁立できる候補者について「かなりの規模だ。3桁はいく」と強調した。

또한, ‘총선인 이상, 목표는 정권을 잡는 데까지 가야 한다.’라고도 했다. BS후지에 출연해서는 현시점에서 옹립 가능한 후보자는 ‘상당한 규모다. 세 자리는 된다.’라고 강조했다.

希望の党は同日、都内のホテルで記者会見を開き、党の基本方針となる綱領を発表した。記者会見には現職の国会議員として衆院11人、参院3人の計14人が出席した。

희망의 당은 이날, 동경 시내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기본방침이 될 강령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현직 국회의원이 중의원 11명, 참의원 3명, 총 1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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