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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북핵 문제 해법 있다’

포브스 ‘북핵 문제 해법 있다’
-문제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아닌 ‘핵’
-불가역적 北 완전 비핵화 환상 포기하고 체제 보장해야
-제임스 콘카 기고문 ‘북과 직접 대화 시작하라

포브스가 핵문제 전문가의 기고문을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제시했다. 포브스는 14일 핵과 에너지 및 환경문제에 대해 기고활동을 해오고 있는 제임스 콘카(James Conca)의 ‘There Is A Solution To North Korea-북한 문제에 해법 있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싣고 북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촉구했다.

제임스 콘카는 기고문에서 북에 대한 미국의 대응에 대해 ‘우리는 계속 악수를 두고 있고 그러면서 이번에는 그래도 효과가 있기를 희망하는 것’이라며 ‘이제 정신을 차리고 핵 전문가와 외교 전문가가 수십 년 간 우리에게 말하고자 했던 것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콘카는 북핵문제의 해법으로 ▲대화 시작의 사전 조건 요구하는 바보 같은 행위 중단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환상 포기 ▲북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착을 버릴 것. 실제 우려사항은 핵 ▲김정은에게 체제 안전 보장 등을 제시했다.

이어 제임스 콘카는 ‘김정은은 폭군이지만 미쳤거나 자폭을 원하는 자는 아니라고 본다. 김정은은 제지가 가능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김 씨 3대와 미국 대통령 여섯 명을 거친 후에도 여전히 외교를 통해 북한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북의 핵시설을 가장 많이 방문한 스탠포드 대학의 지그프리드 해커박사의 말을 인용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기고문은 북의 관점에서는 한국전쟁은 끝난 적이 없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미국은 한국전쟁 이후로 핵우산과 수천의 군인을 배치함으로써 미래의 공격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겠다고 맹세했으며 1953년 이후로 내내 북의 대외 정책과 국가 정체성은 미국과의 전쟁 위협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북은 2003년 사담 후세인에게,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똑똑히 보았고 김정은과 김정일은 그 교훈들을 마음에 새겼으며 미국이 자신들을 침략하지 않을 것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며 김정은이 미국을 핵탄두로 타격할 능력을 갖추려는 배경을 설명했다.

제임스 콘카는 해커 박사의 말을 빌어 북의 최근 폭탄 실험이 진짜 수소융합폭탄이든, 혹은 수소증폭분열탄이든 간에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김정은은 상당량의 핵무기고를 만들고 있다고 상기시킨 뒤 그러나 진짜 수소 폭탄이라면 이는 북한을 P5(5개국 열강들) 국가인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엘리트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고, 언젠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경우 북의 영향력을 확실히 증대시킬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제임스 콘카는 북과의 직접 대화는 단지 시작일 뿐이라며 ‘만일 북한 정권과 진짜 문제, 즉 김정은의 생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내지 못하면 우리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기고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포브스의 기고문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wrZDSZ

There Is A Solution To North Korea

북한 문제에 해법 있다

James Conca , CONTRIBUTOR

I write about nuclear, energy and the environment Opinions expressed by Forbes Contributors are their own.

필자는 핵과 에너지, 환경에 대한 글을 작성한다. 포브스 기고가들이 표명한 의견은 기고가들 자신의 것이다.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North Korea) has ramped up both its missile and its nuclear weapons capabilities. We need to talk directly with them before they effectively couple them together. KCNA/AFP/Getty Images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은 미사일과 핵무기, 둘 다의 보유량을 대폭 늘렸다. 우리는 그들이 이 둘을 실제로 결합시키기 전에 북한과 직접 대화할 필요가 있다.

It’s not like we don’t know what to do about North Korea, a country that calls itsel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t’s just that we keep doing the wrong thing and then hope it will work this time.

스스로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칭하는 북한에 대해서 무엇을 할지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계속 악수를 두고 있고 그러면서 이번에는 그래도 효과가 있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Since this is one definition of insanity, it’s no wonder our policy keeps failing. We need to wake up and do what nuclear and diplomatic experts have been trying to tell us for decades:

이것이 바로 미친 짓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행동이기에 우리의 정책이 계속 실패하는 것은 전혀 놀랍지 않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핵 전문가와 외교 전문가가 수십 년 간 우리에게 말하고자 했던 것을 실천해야 한다.

drop our foolish requirement of preconditions in order to even start talking with North Korea

– 북한과 대화를 시작이라도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며 사전 조건을 요구하는 바보같은 행위를 중단하라

drop our fantasy of 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환상을 포기하라

drop our preoccupation with their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program; nuclear is the real concern

–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 실제 우려사항은 핵이다.

assure Kim Jong Un of his regime’s security, meaning we will not seek regime change, since that is what this is all about

– 김정은에게 체제의 안전을 보장하라, 즉 우리가 정권 교체를 모색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시키라. 이 모든 것이 다 그로 인해 비롯된 것이니.

For starters, we might want to heed the words of the world’s most knowledgeable nuclear weapons expert, Dr. Siegfried Hecker. Director of the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from 1986 to 1997 and now at Stanford, Hecker is the nuclear scientist who has most visited and inspected the North Korean nuclear facilities.

우선 우리는 세계에서 핵 분야에 대해 가장 지식이 풍부한 핵무기 전문가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여볼 수 있다. 1986년부터 1997년까지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장이었고 현재는 스탠포드 대학에 적을 둔 헤커 교수는 북한 핵 시설을 가장 많이 방문했고 사찰했던 핵 과학자이다.

‘Kim is a tyrant, but I don’t believe he is crazy or suicidal. I believe he is deterrable,’ says Hecker. ‘3 Kims and 6 U.S. Presidents later, diplomacy can still solve the North Korea crisis.’

헤커 박사는 ‘김정은은 폭군이지만 미쳤거나 자폭을 원하는 자는 아니라고 본다. 김정은은 제지가 가능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김 씨 3대와 미국 대통령 여섯 명을 거친 후에도 여전히 외교를 통해 북한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

 

Dr. Siegfried Hecker in the North Korean Yongbyon plutonium laboratory in August 2007. North Korea is creating a substantial nuclear arsenal and has learned the science and engineering very quickly.

2007년 8월 북한의 영변 원자로에서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북한은 상당량의 핵 무기 비축을 하고 있으며 과학과 기술을 매우 빠른 속도로 습득해왔다.

During the Korean War, we stopped North Korea from conquering the entire peninsula, and pledged to defend South Korea against future attack with our nuclear umbrella and by stationing thousands of troops there. From North Korea’s perspective, the Korean War never ended.

한국 전쟁 중, 우리는 북한이 한반도 전체를 점령하는 것을 멈추게 했고, 우리의 핵우산과 수천의 군인을 배치함으로써 미래의 공격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겠다고 맹세했다. 북한의 관점에서, 한국 전쟁은 끝난 적이 없다.

Ever since 1953, North Korea’s foreign policy and national identity has been obsessed with the threat of war with America. In order to deter us from invading, they’ve held South Korea hostage with a million troops and massive artillery staged right on the border. And they’re constantly improving their military capabilities, specifically to include nuclear weapons.

1953년 이후로 내내 북한의 대외 정책과 국가 정체성은 미국과의 전쟁 위협에 사로잡혀 있었다. 미국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그들은 국경에 배치된 수백만 군인과 대규모 무기를 이용해 한국을 인질로 잡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특히 핵무기를 포함한 자신들의 군사력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North Korea witnessed what happened to Saddam Hussein in 2003 and Muammar Qaddafi in 2011. Both dictators had nuclear weapons programs and we convinced both to give them up. Both were subsequently toppled when the United States decided they were threats. And died ignominious deaths.

북한은 2003년 사담 후세인에게,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똑똑히 보았다. 두 독재자 모두 핵무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 미국은 이들이 핵을 포기하도록 설득했다. 미국이 그들을 위협이라고 결정한 후 그들은 둘 다 몰락했다. 그리고 불명예스러운 죽임을 당했다.

Kim Jong Un, and his father before him, took those lessons to heart and concluded that the United States cannot be trusted not to invade them. The best way Kim can ensure that he doesn’t share Saddam and Muammar’s fates is to be able to hit America with a nuclear warhead.

김정은과 김정일은 그 교훈들을 마음에 새겼고, 미국이 자신들을 침략하지 않을 것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 김정은이 사담과 무아마르의 운명을 겪지 않도록 보장할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을 핵탄두로 타격할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Therefore, it is insane to think North Korea will ever completely and irreversibly denuclearize. In the modern age, nothing is irreversible anyway, even if you have to start from scratch. The knowledge and technology are out there. But we can get Kim to back off quite a bit and ratchet down the threat in the next few years before he can actually reach the U.S. mainland with an effective nuclear-tipped missile.

따라서 북한이 완전히 그리고 불가역적으로 비핵화를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현대에, 어차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은 있어도 불가역적인 것은 없다. 지식과 기술은 누구나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김정은이 실제로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효과적인 핵탄두 미사일을 갖추기 전에 우리는 김정은을 상당 부분 뒤로 물러서게 하고 향후 수년 간 위협 수준을 단계적으로 줄이도록 할 수 있다.

Unfortunately, we have not acted like we understand this. The United States has over 60 years of evidence that deterrence works, but instead of deterrence and containment that worked for Soviet Russia, and China under Mao Tse-Tung, we’ve abandoned reason for old fashioned sabre-rattling…with nukes.

불행히도 우리는 이 사실을 이해하는 것처럼 행동한 적이 없다. 미국은 억제가 효력이 있다는, 60년도 넘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서, 소비에트 러시아와 마오쩌둥의 중국에 효력이 있었던 봉쇄와 저지 대신에, 이제 핵무기를 이용하는 구시대적인 무력 위협을 위해 이성을 버렸다.

The present Administration has taken this to a new level of rhetorical bluster that didn’t exist under previous Administrations, threatening to rain ‘fire and fury’ upon North Korea if it continues to threaten the United States.

현 행정부는 북한이 계속해서 미국에 위협이 된다면 북한에 대해 “화염과 분노”를 쏟아 붓겠다고 위협하는 등 전 정부에서는 없던 새로운 수준의 수사적 엄포를 해대고 있다.

‘They’re responding to our threats, it’s tit-for-tat,’ says Dave Kang, Director of the Korean Studies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Our [North Korean] policies are designed precisely to provoke the outcome we’re trying to avoid.’

남가주대학 한국학 연구소 데이브 강 교수는 ‘그들은 우리의 위협에 반응하고 있으며 이는 앙갚음이다’며 ‘우리의 [북한] 정책은 우리가 피하려는 바로 그 결과를 유발해 내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말한다.

We’d better get serious. The latest nuclear test by Kim produced a fairly large yield of about 100 kilotons (equivalent to 100 thousand tons of TNT), more than five times the size of the Fat Man that we dropped on Nagasaki in 1945. The U.S. Geological Survey says the blast produced a 6.3 magnitude earthquake, ten times the size of their previous tests.

우리는 진지해져야 한다. 김정은의 최근 핵실험은 1945년 나가사키에 투하된 폭탄, 팻맨의 5배가 넘는 약 100킬로톤(TNT 10만톤과 맞먹는)의 상당히 큰 폭발력을 보였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그 폭발이 이전 실험의 크기보다 10배나 큰 진도 6.3의 지진을 일으켰다고 말한다.

North Korea claims it was a true fusion-type hydrogen bomb, but it was probably a hydrogen-boosted fission bomb. Which is bad enough.

북한은 그것이 실제 수소융합폭탄이라고 주장하지만 아마 수소증폭분열탄이었을 것이다. 그것도 충분히 나쁘다.

Fission bombs use a neutron to split uranium-235 or plutonium-239. One split produces about 3 new neutrons, that go on to split three more atoms, that produce 9 more neutrons, then split 27…81…boom! In a microsecond, trillions upon trillions of splits occur. The pressure and heat of all those pieces flying apart is extreme.

핵분열폭탄은 중성자를 이용해 우라늄-235, 또는 플루토늄-239을 분열시킨다. 한번의 분열은 약 3 개의 새로운 중성자를 생산하며, 이는 이어서 다시 세 개의 원자를 분열시키고 이 원자는 9개의 중성자를 생성하며, 그 다음 27에서 81로… 꽝! 1 마이크로 초 안에 수조에 이르는 분열이 발생한다. 분열되어 날라가는 이러한 조각들이 생산하는 압력과 열은 극도에 이른다.

However, in a normal fission bomb only a fraction of the U or Pu is split before the core explosively disassembles, stopping the reactions.

그러나 보통의 핵분열폭탄에서는 핵심이 폭발하고 해체되어 반응을 멈추기 전 우라늄 혹은 플루토늄의 일부만이 분열한다.

Boosting uses hydrogen gas composed of the isotopes of tritium and deuterium injected into a cavity in the fission fuel. The fissioning (or splitting) of U-235 or Pu-239 causes fusion of the hydrogen that releases a lot more high-energy neutrons that fission a lot more of the U or Pu before the core disintegrates. The fusion doesn’t add much power itself, but makes the fissioning more efficient, yielding many times more power than an unboosted fission bomb.

수소로 증폭된 분열탄은 삼중수소와 중수소와 같은 동위원소로 구성된 수소가스를 핵분열 연료의 공동에 주입시켜 이용한다. U-235 또는 Pu-239의 핵분열은 고에너지의 중성자를 훨씬 많이 방출하는 수소 융합을 일으켜 핵이 분해되기 전에 훨씬 더 많은 우라늄 또는 풀루토늄을 분열시킨다. 핵융합은 그 자체로 많은 힘을 추가하지는 않지만, 핵분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일으켜 증폭되지 않은 핵분열폭탄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에너지를 생성한다.

Whether North Korea’s latest bomb test was a true hydrogen fusion bomb, or a hydrogen-boosted fission bomb, it doesn’t much matter, says Hecker. Kim is creating a substantial nuclear arsenal.

북한의 최근 폭탄 실험이 진짜 수소융합폭탄이든, 혹은 수소증폭분열탄이든 간에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해커 박사는 말한다. 김정은은 상당량의 핵무기고를 만들고 있다.

However, an actual hydrogen bomb would put them in the elite company of the P-5 states, the United States, Russia, China, Great Britain, and France, and would definitely increase Pyongyang’s leverage should it ever come back to the negotiating table.

그러나 진짜 수소 폭탄이라면 이는 북한을 P5(5개국 열강들) 국가인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엘리트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고, 언젠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경우 북한의 영향력을 확실히 증대시킬 것이다.

There are other players as well. North Korea sits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China has conflicted desires – not wanting a united Korean peninsula, not wanting a nuclear DPRK, and not wanting regime change that would flood China with millions of refugees. South Korea doesn’t want to be invaded.

다른 나라들도 역할을 한다. 북한은 중국과 한국 사이에 놓여 있다. 중국은 하나된 한반도, 핵보유국 북한, 그리고 수백 만 명의 난민들을 중국으로 밀려 들어오게 할 체제변화를 원치 않기 때문에 상충된 바램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침략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Talking directly with Pyongyang is just the start. Just a step to determine what might be a sane future without inadvertently crossing some red line that neither of us knows exists.

북한과 직접 대화하는 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우리 중 누구도 그 존재를 알지 못하는 빨간 선(역주: 넘지말아야 할 선)을 무심코 넘는 일이 없이 건강한 미래가 어떤 것일지를 규정하는 한 단계일 뿐이다.

But we will not succeed unless we address the real issue with this regime – Kim’s survival.

그러나 만일 북한 정권과 진짜 문제, 즉 김정은의 생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내지 못하면 우리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And we need to start talking.

그래서 우리는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Dr. James Conca is an expert on energy, nuclear and dirty bombs, a planetary geologist, and a professional speaker. Follow him on Twitter @jimconca and see his book at Amazon.com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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