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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세계는 지금 첨예한 외교 분쟁 중

CNN, 세계는 지금 첨예한 외교 분쟁 중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 최초 기자회견
-북한 정권을 향해 직접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는 의사 전달
-이란, 중-러 등 세계 무대에서의 외교 문제 평화적 해결 원해

CNN은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이 직접 북한에 대해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제안하였고, 미국은 북한의 정권 교체 방안 모색, 미군 파병, 통일 방안 모색 등을 하지 않는다고 북한에 직접 말했다고 전했다.  CNN은 북한이 핵을 포기 할 경우 북한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는 조건에 대하여 일부 평론가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 제기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CNN은 틸러슨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내의 혼란과 외교 문제 악화를 동시에 겪고 있음을 인정하며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각 나라별로 언급하며 모두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는 틸러슨은 그 중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인 이란과의 국제 핵협약에 관한 문제는 미국이 당면한 문제 중 아주 작은 일부라고 말했으나 트럼프 정부는 그 협약에서 동유럽 국가와 중국, 러시아와 함께 탈퇴할 수도 있는 징후를 보여왔다고 보도했다. CNN은 걸프지역 동맹국들 사이의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퇴역한 안토니 지니 전 사령관을 파견한다는 틸러슨 장관의 말을 덧붙여 전했다.

기사는 아울러 러시아와 긴장 관계로 치달은 문제에 대한 질문에 틸러슨은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를 만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와의 협력점은 ISIS와 싸우는 것이며 트럼프 집권 이후 성과를 거두었다는 틸러슨의 말을 전했다. 또한 틸러슨은 많은 문제들 중 먼저 처리할 문제는 북한이며, 아시아를 방문하여 북한 정권에 대해 평화적인 압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행보를 하겠으나 그 전제 조건으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CNN은 전했다.

CNN은 틸러슨이 북한의 무역 9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북한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하면서도 중국과의 외교 문제를 의식해 중국을 비난하지는 않고, 독특하고 특별한 관계를 지니고 있지만 중국이 계속 북한을 향해 영향력을 행사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북한이 중미 관계를 규정하지 않지만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중요한 중심점에 있다는 틸러슨의 말을 보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NN의 기사 전문이다. (글, 유희주)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cnn.it/2hlnVfc

Tillerson says US is willing to talk to North Korea

틸러슨, 미국은 북한과 대화할 의사 있다

By Nicole Gaouette and Laura Koran, CNN
Updated 0217 GMT (1017 HKT) August 2, 2017

Tillerson to North Korea: We are not your enemy 01:32

틸러슨 장관의 대북 메시지: 우리는 북한의 적이 아니다

Story highlights

• Secretary of State Tillerson spoke at the press briefing for the first time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 최초 기자회견

• “We are not your enemy,” Tillerson said, speaking to North Korea directly

틸러슨, “우리는 북한의 적이 아니다”라고 북한에 직접 말하다

Washington (CNN)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 said that the US is willing to sit down for talks with North Korea, but only if it relinquishes its pursuit of nuclear weapons.

워싱턴 (CNN)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은 북한이 핵 무기 개발을 포기할 경우에 한해 미국은 북한과 대화를 가질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Tillerson, speaking at the State Department press briefing, stressed that the US was not seeking regime change or looking to send its military “north of the 38th parallel” that divides North and South Korea. But he emphasized that the danger posed by Pyongyang, which test fired two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in July, was unacceptable.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틸러슨 장관은 미국이 북한의 정권 교체 방안을 모색하지도 않았고 남북한의 경계선인 “38선 이북에” 미군을 보내려 하지도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7월에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두 차례 시험 발사하며 북한이 제시한 위험은 용납될 수 없다는 사실도 강조하였다.

“We do not seek regime change. We do not seek an accelerated reunification of the peninsula. We do not seek an excuse to send our military north of the 38th parallel,” Tillerson said during a surprise visit to the agency’s briefing room on Tuesday.

“우리 미국은 정권 교체 방안을 모색하지 않는다. 한반도가 하루 빨리 통일할 방안도 모색하지 않는다. 또, 우리 미국은 38선 북쪽에 군대를 파견할 구실도 찾고 있지 않다”고 틸러슨 장관이 화요일, 기자회견실에 깜짝 방문하여 말했다.

“We are not your enemy, we are not your threat, but you are presenting an unacceptable threat to us and we have to respond,” Tillerson said, speaking to North Korea directly. “We would like to sit and have a dialogue about the future.”

“미국은 북한의 적도 아니고 위협도 아니지만 당신들이 미국에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을 제시했기 때문에 우리 미국 측은 대응할 수 밖에 없다”며, “협상 테이블에 함께 앉아 미래를 논하고 싶다”고 틸러슨 장관이 북한에 대고 직접 말했다.

“Our other options,” Tillerson added, “are not attractive.”

“우리 미국의 다른 선택들은 좋지 않다”라고 틸러슨 장관이 덧붙여 말했다.

A willingness to talk if North Korea agrees to pursue denuclearization was also Obama administration policy, though it was never successful in getting Pyongyang to the table, and some analysts have questioned whether assumptions North Korea may be willing to scale down its arsenal are out of date.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북한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는 조건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행정부에서 펼친 정책이지만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오도록 하지는 못했으며 일부 평론가들은 북한이 기꺼이 무기고를 감축할 의사가 있다는 가정이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아닌가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Foreign policy challenges escalate amidst Trump’s domestic turmoil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의 혼란을 마주한 와중에 외교 정책의 문제도 악화되고 있다.

Tillerson spoke about a series of challenges across the global stage, touching on Syria and the fight against ISIS, Iran’s destabilizing activities in the Middle East and efforts to reach a peaceful resolution of the conflict in eastern Ukraine, the site of clashes between Russian-backed rebels and government troops.

틸러슨 장관은 세계 무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며, 시리아 문제, ISIS와의 싸움, 중도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는 이란의 행위, 러시아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반군과 정부군 간의 충돌이 일어나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을 열거했다.

The goal of all US foreign policy now, he said, was to make good on President Donald Trump’s campaign slogan to “make America great again.”

틸러슨 장관이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모든 외교 정책의 목표는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구호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That’s not just a slogan,” Tillerson said. “It is what guides our formulation” of policy, he said. But Tillerson cautioned that, “When we say ‘America First,’ it doesn’t mean America alone.”

“그것은 단순히 선거 구호가 아니다”며 우리 정책 “수립의 지침이다”라고 틸러슨 장관이 설명했다. 그러나 “우리 미국이 ‘미국 우선주의’를 외쳤다고 해서 미국 혼자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Graham: Military options are ‘inevitable if North Korea continues’

그레엄: 군사적 대응은 ‘북한이 계속 핵 개발을 할 경우 불가피하다’

The former ExxonMobil CEO said that dealing with potentially disruptive tweets from Trump, who has sent out 140-character blasts that have contradicted positions Tillerson has taken publicly, is just part of the job.

엑손모빌의 전 치고경영자인 틸러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 상에 올린 문제가 될만한 게시글을 다루는 일은 자신의 임무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틸러슨이 공개적으로 취한 입장에 반대되는 140여 글자의 트윗글을 올렸다.

“It’s part of the environment in which we work, we’ll adapt to it,” Tillerson said. “There’s a lot of unexpected things that happen to us in the world of diplomacy. … Whatever the President chooses to express, he expresses to everybody.”

“정부의 업무 환경의 일부분이며 우리는 이에 적응해야 한다. 외교의 세계에서는 예기치 못한 일이 부지기수로 발생한다. …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기로 결정하든 그는 모두에게 그 말을 한다”고 틸러슨 장관이 말했다.

In July, Tillerson was asked at a gathering of oil executives whether Trump’s tweets complicate his work, and he told them that the job was more “difficult” than his previous one.

7월, 틸러슨 장관은 석유 최고 관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때문에 업무 상 애로사항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이에 틸러슨 장관은 자신의 현 임무가 전에 하던 일보다 “더 어렵다”고 답변했다.

“A good relationship”

“좋은 관계”

Asked Tuesday about his relationship with Trump, Tillerson said, “We have a good relationship … he calls me late at night on the weekends. … It is a very open relationship and it’s one in which I feel quite comfortable telling him my views.”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받자 틸러슨은 “우리 사이의 관계는 좋다…대통령은 주말 밤늦게 내게 전화한다…매우 솔직한 관계이며 내 의견을 아주 편히 대통령에게 얘기할 수 있는 관계다”라고 말했다.

He admitted that, “We have differences,” naming the Iran nuclear pact as one of them. “If we did not have those differences, I would not be serving him.”

그는 “우리는 다른 점이 있다”며 그 중 하나로 이란 핵협정을 언급했고, “그러한 차이점들이 없었다면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The bulk of Tillerson’s comments, though, were about policy, not politics.

그러나 틸러슨 장관이 한 말의 큰 부분은 정치가 아닌 정책에 관한 것들이었다.

Despite frustration, Tillerson says Trump relationship is ‘good’

실망하는 일들이 있기는 했어도 틸러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는 ‘좋다’라고 말한다.

Tillerson took aim at the international nuclear pact with Iran, the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saying that it dealt with only a very thin slice of the issues that the US has concerns about.

틸러슨은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인 이란과의 국제 핵협약을 겨냥해, 이는 미국이 우려하는 문제들 중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이라고 말했다.

Trump only reluctantly certified in July that Iran is complying with the deal, and the administration has been signaling that it might walk away from the pact, reached under the Obama administration along with France, the UK, Germany, China and Russia.

7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그 합의를 준수하고 있다고 아주 마지못해 인정했고, 한편 미 행정부는 프랑스, 영국, 독일, 중국 및 러시아와 함께 오바마 행정부에서 합의된 그 협약에서 탈퇴할 수도 있다는 징후를 보여왔다.

“The conversation on Iran does not begin and end with the JCPOA,” Tillerson said the agreement ignored other problems Iran causes, citing the way Tehran exports fighters into Syria and Iraq as well as Iran’s support for Houthi rebels in Yemen.

틸러슨 장관은 “이란에 대한 논의는 포괄적공동행동계획으로 시작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란이 시리아와 이라크에 용병을 수출하는 문제, 그리고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한 지원 등을 예로 들며 그 합의는 이란이 일으키는 다른 문제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It was kind of like we put blinders on and ignored all the other things,” when the agreement was negotiated, he said. He insisted that “the spirit of the agreement has been violated” because Iran has not been a “good neighbor” to other countries in the region.

그 합의가 협상되고 있을 때 “우리는 마치 눈가리개를 두른 것처럼 다른 모든 것들을 무시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란은 그 지역의 다른 국가들에게 “좋은 이웃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합의 정신이 위반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US places new sanctions on Iran following rocket launch

미국은 로켓발사 이후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안을 내 놓는다.

“It’s an agreement … that should serve Americans interests first and foremost, and if it doesn’t serve those interests why would we keep it?” Tillerson said.

틸러슨 장관은 “이 합의는 미국의 이익을 첫째로, 그리고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그런데 그러한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왜 우리가 그 합의를 지키겠는가?”라고 말했다.

The top US diplomat also said he was sending the former head of Central Command, retired Gen. Anthony Zinni, to the Middle East to help resolve a standoff between the US’ Gulf allies that led Saudi Arabia, Bahrain, Egypt and the UAE to cut ties with Qatar and accuse Doha of supporting terrorism.

틸러슨 장관은 또한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이집트 및 아랍에미라테스와 카타르와의 관계를 끊게 하고 테러리즘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카타르 정부를 비난하는 미국의 걸프지역 동맹국들 사이의 교착상태를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퇴역한 안토니 지니 전 중부군 사령관을 파견한다고 말했다.

The issue became an instant problem for the administration because the largest US base in the Middle East is based in Qatar. Zinni will go to the region “so we can maintain a constant pressure on the ground,” Tillerson said. “There’s only so much you can do with telephone persuasion.”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가장 큰 미군기지가 카타르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미 행정부에 즉각적인 문제가 되었다. 틸러슨 장관은 지니 전 사령관이 그 지역에 갈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현지에 지속적인 압력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하며, “전화를 통한 설득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Tillerson said that “Qatar is fulfilling its commitments” under an agreement Doha reached with the US on fighting terrorism financing. “We are committed to seeing this dispute resolved,” Tillerson said, adding that the US sees it as “important to the fight against terrorism.”

틸러슨 장관은 카타르 정부가 테러 재정 지원과의 전쟁에 대해 미국과 맺은 합의에 따라 “카타르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틸러슨은 “우리는 이런 분쟁이 해결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미국은 그것을 “테러와의 전쟁에 있어 중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Russia tensions

러시아와의 긴장관계

Tillerson was asked about simmering tensions with Russia, which just announced it is expelling US diplomats. He said he would meet this week with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on the margins of meetings in Asia to discuss improving ties with Russia in light of new sanctions legislation passed by Congress.

틸러슨 장관은 미국 외교관들을 추방하겠다고 얼마 전 발표한 러시아와의 폭발직전의 긴장관계에 관해 질문 받았다. 그는 이번 주에 의회에서 통과된 새로운 제재안을 고려하며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아시아에서의 회의 동안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를 만나겠다고 말했다.

Tillerson said the legislation expresses the will of the American people. “We’ll just work with it,” he said. “We can’t let it take us off track” when it comes to improving the relationship.

틸러슨은 그 법안이 미국민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 법안을 실행할 것”이며, 관계 개선에 있어서 “우리는 이것이 우리 일을 방해하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One area of cooperation with Russia is in the fight against ISIS, he said. He said the anti-ISIS “coalition has achieved remarkable success” since Trump took office.

러시아와의 한 가지 협력점은 ISIS에 맞서 싸우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트럼프 집권 이후 반-ISIS “협력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He also touched on Latin America, saying that the US is “very, very troubled” by events in Venezuela, where opposition leaders were taken into custody after an election that created a legislative body made up entirely of supporters of President Nicolas Maduro.

또한 그는 남아메리카를 언급하며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매우, 매우 골치 아프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에서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지지자들로 완전히 장악된 의회가 구성된 후 치루어진 선거 후 야당 지도자들이 구금되었다.

Tillerson urged Venezuela to “return to its constitution, return to its scheduled elections,” and said the opposition leaders’ arrests were “very alarming.”

틸러슨은 베네수엘라에 “헌법을 따르고, 일정대로 선거를 하라”고 촉구했으며, 야당 지도자들의 체포는 “매우 걱정스럽다”라고 말했다.

“We are evaluating all of our policy options as to what we can do,” he said.

그는 “우리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모든 정책 옵션을 살펴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But Tillerson’s first order of business was North Korea, which the administration has made a priority. Last month, Pyongyang threatened a nuclear strike on “the heart of the US” if it tries to remove Kim Jong Un.

그러나 틸러슨이 처음 처리할 문제는 북한이었으며, 이는 미 행정부가 최우선으로 여기는 일이기도 하다. 지난 달 북한은 미국이 김정은을 제거하려고 한다면 “미국 심장부”에 핵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했다.

Tillerson said the threat from North Korea has “materialized in the ways we expected it would” and that the administration’s first response has been to initiate “a sustained and continued intensified campaign of what I like to call peaceful pressure.”

틸러슨은 북한의 위협이 “우리가 예상했던 그대로 구체화”되었으며 미국 행정부의 첫번째 대응은 “평화적 압력이라고 내가 칭하고 싶은, 지속 가능한 강화된 캠페인”을 시작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Tillerson travels to Asia later this week, where he will continue his drive to increase “peaceful pressure on the regime in North Korea to have them develop a willingness to sit and talk to us and others,” but with an understanding that there’s no possibility of talks if North Korea doesn’t abandon its nuclear program.

틸러슨은 이번 주 말에 아시아를 방문하고 북한이 “우리 미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과 기꺼이 한 자리에 앉아 대화할 의사를 가지도록 북한 정권에 대해 평화적인 압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지만,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대화의 가능성은 없음을 주지시킬 것이다.

He said that China has a particular role to play, as it accounts for 90% of trade with North Korea. Trump had emphasized that point as he courte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during a state visit and pressured Beijing to use its influence on Pyongyang.

그는 중국이 북한과의 무역에서 9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국빈방문 시 그의 환심을 사려 하며 이점을 강조했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중국 정부를 압박했다.

More recently, Trump has expressed disappointment that Beijing hasn’t applied as much pressure as he’d like or caused a change in North Korea’s behavior.

보다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자신이 원했던 만큼의, 혹은 북한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올 만큼의 압력을 행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했다.

Arguing that China sees eye-to-eye with the US about the threat posed by Pyongyang’s aggressive weapons development, Tillerson said, “We certainly don’t blame the Chinese for the situation in North Korea.”

중국이 북한의 호전적인 무기 개발로 인한 위협에 대해 미국과 견해를 같이한다고 주장하면서 틸러슨은 “우리는 확실히 북한에서의 상황에 대해 중국을 비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But we do believe China has a unique and special relationship,” he added. “We continue to call upon them to use that influence with North Korea to create the conditions where we can have a productive dialogue.”

“그러나 우리는 중국이 독특하고 특별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라며 “우리는 중국이 우리가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북한에 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중국 정부에 계속 요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North Korea doesn’t “define” the US-China relationship, he insisted, but he added that ties between Washington and Beijing are at an important “pivot point.”

북한은 중-미 관계를 “규정”하지 않는다고 그는 주장하며,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중요한 “중심점”에 있다고 덧붙였다.

CNN’s Jennifer Rizzo contributed to this report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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