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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북한 체제 위협하면 미 본토 핵무기 타격하겠다 위협

CNN, 북한 체제 위협하면 미 본토 핵무기 타격하겠다 위협
– CIA 폼페오 국장의 김정은 축출 발언에 대한 대응
– 북 핵무기 개발 속도, 전문가의 예상 앞질러

미 CNN은 25일 자 보도에서 조선중앙방송 보도를 인용해 북한 정권이 위협당하면 미국에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 같은 주장은 CIA 폼페오 국장이 핵무기와 김정은을 분리시킬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발언, 김정은의 축줄을 언급한 것에 대한 북한의 대응이라고 CNN은 보도했다.

CIA 폼페오 국장의 발언에 대해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위협을 받게 될 경우, 핵무기를 포함한 온갖 수단을 동원해 김정은 위원장을 위협한 국가들, 그리고 직, 간접적으로 이에 개입한 개인을 모두 파멸시키는 것을 북한 인민공화국은 합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외무성 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미국 정보당국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이 수준 높은 단계에 이르러 이르면 내년에 이를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한 CNN은 유엔 미국대사 니키 해일리도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3-5년 걸릴 것이라는 예상을 앞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하원외교 위원회에서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미 정보국이 또 한 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예측하고 있다며, 북한의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실험을 감행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 작전을 고려할 수 있음도 시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NN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cnn.it/2tI13MI

North Korea promises nuclear strike on US if regime is threatened

북한 정권 위협당하면 미국에 핵무기 발사 경고

By Zachary Cohen and Barbara Starr, CNN
Updated 2330 GMT (0730 HKT) July 25, 2017

 

STORY HIGHLIGHTS

•  The threat was in response to comments from CIA Director Mike Pompeo

북한의 위협은 CIA 마이크 폼페오 국장의 발언에 대한 대응이었다

•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assesses that North Korea has accelerated its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program

미정보국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가속화했다고 평가한다.

Washington (CNN) North Korea threatened a nuclear strike on “the heart of the US” if it attempts to remove Kim Jong Un as Supreme Leader, Pyongyang’s state-run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reported Tuesday.

워싱턴 (CNN) 미국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제거하려 시도할 경우, 북한은 “미국 중심부”에 핵무기를 발사하겠다는 위협을 했다고 북한의 국영 매체인 조선중앙방송(KCNA)이 화요일 보도했다.

The threat was in response to comments from CIA Director Mike Pompeo, who said last week that the Trump administration needed to find a way to separate Kim from his growing nuclear stockpile.

북한의 위협은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의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서, 폼페오 국장은 지난 주, 트럼프 행정부는 나날이 늘어나는 핵무기로부터 김정은을 분리시킬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As for the regime, I am hopeful we will find a way to separate that regime from this system,” Pompeo said. “The North Korean people I’m sure are lovely people and would love to see him go.”

“북한 정권과 관련해서 우리 미국이 이 정권을 시스템에서 분리시킬 방안을 찾을 것이라 본다”며 “북한 주민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김정은의 축출을 환영할 것이다”라고 폼페오 국장이 말했다.

KCNA reported that a spokesman from the North Korean Foreign Ministry said, “The DPRK legally stipulates that if the supreme dignity of the DPRK is threatened, it must preemptively annihilate those countries and entities that are directly or indirectly involved in it, by mobilizing all kinds of strike means including the nuclear ones.”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위협을 받게 될 경우, 핵무기를 포함한 온갖 수단을 동원해 김정은 위원장을 위협한 국가들, 그리고 직, 간접적으로 이에 개입한 개인을 모두 파멸시키는 것을 북한 인민공화국은 합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Should the US dare to show even the slightest sign of attempt to remove our supreme leadership, we will strike a merciless blow at the heart of the US with our powerful nuclear hammer, honed and hardened over time,” the foreign ministry spokesman added.

“미국이 감히 우리 김정은 위원장을 축축할 시도를 하려는 작은 징조라도 보인다면 우리 북조선은 그간 갈고 닦은 우리의 강력한 핵무기로 미국 중심부를 무자비하게 날려버릴 것이다”라고 외무성 대변인이 덧붙여 말했다.

North Korea’s threat comes amid an ongoing assessment from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that North Korea has accelerated its intercontinental range ballistic missile program.

북한의 이러한 위협은,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는 사실이 미국 정보부에 의해 계속 밝혀지는 가운데 나왔다.

A spokesperson for Defense Intelligence Agency declined to comment directly on a report from The Washington Post that the agency’s latest assessment concludes Pyongyang will have a nuclear-capable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as early as next year but admitted that Pyongyang’s missile capabilities are progressing.

미 국방정보국 대변인은 북한이 핵 능력을 갖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이르면 내년까지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국방정보국의 최근 평가에 대한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회피했지만, 북한의 미사일 능력이 발전하고 있음은 인정했다.

“North Korea’s recent test of an intercontinental range ballistic missile — which was not a surprise to the intelligence community — is one of the milestones that we have expected would help refine our timeline and judgments on the threats that Kim Jong Un poses to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Scott Bray, National Intelligence Manager for East Asia, ODNI, told CNN.

“정보계에서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던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은 우리도 예측했듯, 김정은이 미대륙에 가하는 위협을 대상으로 한 우리 미국의 계획과 판단을 재검토하는 데 도움을 줄 중요한 단계 중의 하나이다”라고 미국가정보국 동아시아국가정보담당관 스콧 브레이가 CNN에 전했다.

“This test, and its impact on our assessments, highlight the threat that North Korea’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pose to the United States, to our allies in the region, and to the whole world. The intelligence community is closely monitoring the expanding threat from North Korea,” Bray added.

브레이 담당관은 “이 실험, 그리고 이 실험이 우리의 평가에 미친 영향은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미국과 그 지역 미국의 동맹국들, 그리고 전세계에 가하는 위협을 잘 보여준다. 정보국은 북한의 확대되는 위협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U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Nikki Haley warned lawmakers last month that the North Korea’s missile program may be advancing ahead of previous estimates that put Kim’s unpredictable regime three to five years away from achieving its ambition of being able to deliver a nuclear weapon to the US.

니키 해일리 유엔 미국대사는 지난 달, 예측 불가능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으로 핵무기를 발사할 야심을 이루는 일에 3-5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전의 평가를 이제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이 앞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원들에게 경고했다.

“You are more optimistic saying it is multiple years before an ICBM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comes forward,” she said while testifying before the House Foreign Affairs Committee. “I think it’s going to happen sooner, because they are on target to do that.”

하원외교위원회에 앞서 증언하는 동안 그녀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 나타나기까지 몇 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낙관적이다”며, “그들이 이를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이 더 빨리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Missile test coming?

곧 미사일 실험?

North Korea also appears to be preparing for another missile test, according to a US Defense official who said that transporter vehicles carrying ballistic missile launching equipment were seen arriving in Kusong, North Korea last week.

또한 북한은 또 다른 미사일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방성의 한 관계자는 탄도미사일 발사 장비를 운반하는 이동차량들이 지난 주 북한의 구송에 도착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말했다.

The official said that when such equipment is seen, a launch could occur within six days, which would coincide with the upcoming July 27 North Korean Holiday celebrating the armistice which ended the Korean War.

그 관계자는 그러한 장비가 목격되면 6일 이내에 발사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것은 한국전쟁을 종식시킨 휴전협정을 기념하는 오는 7월 27일 북한 국경일과 날짜가 들어 맞는다.

CNN reported earlier this month that US intelligence indicated that North Korea is making preparations for another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or intermediate range missile test.

CNN은 이번 달 초 북한이 또 다른 대륙간탄도미사일 혹은 중거리미사일 실험을 준비 중이라는 미정보기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Two administration officials familiar with the latest intelligence confirmed they’d seen indicators of test preparations.

최근 정보에 정통한 행정부의 두 관계자들은 실험 준비의 신호를 목격했다고 확인해 주었다.

US satellites have detected new imagery and satellite-based radar emissions indicating that North Korea may be testing components and missile control facilities for another ICBM or intermediate launch, officials said.

미국 위성은 북한이 또 하나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혹은 중거리 미사일 발사를 위한 부품과 미사일 통제시설들을 실험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새로운 위성사진과 위성 전자파 방출을 탐지해냈다.

Updated military options for Trump

트럼프의 군사적 옵션, 최근 동향

Last month, CNN reported that US military updated its options for North Korea with the goal of giving President Donald Trump options for a rapid response, according to two US military officials at the time.

지난 달 CNN은 당시 두 명의 미군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즉각 대응을 위한 여러 옵션을 제시하기 위해 미군이 북한에 대한 미군의 옵션을 새롭게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The options, which include a military response, will be presented to the president if Pyongyang conducts an underground nuclear or ballistic missile test that indicates the regime has made significant progress toward developing a weapon that could attack the US, they said.

북한 정권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 개발을 향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암시하는 지하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실험을 감행할 경우, 군사적 대응을 포함한 방안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될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On Saturday at the Aspen Security Forum,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Gen. Joseph Dunford said at some point military plans would be presented to Trump on how to deal with North Korea: “We’ll go to him at some point with a range of military options and at the same time I’d expect Secretary Tillerson would talk about other diplomatic options available should the path we’re on not succeed.”

토요일 아스펜 안보포럼에서 죠셉 던포드 연합사령관은, 어느 시점에 이르면 북한을 어떻게 상대할지에 대한 방법으로써 군사 작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어느 순간에 이르면 다양한 군사적 옵션을 가지고 트럼프에게 갈 것이며, 동시에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나는 틸러슨 장관이 사용 가능한 다른 외교적 옵션을 이야기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But a US preemptive attack continues to be highly problematic option because the Pentagon has long believed North Korea would in turn attack South Korea.

그러나 미국의 선제타격은 여전히 매우 문제가 많은 옵션으로, 이는 북한이 그 대가로 한국을 공격할 것이라고 미 국방성이 오랫동안 믿어왔기 때문이다.

Diplomatic efforts stop North Korea’s march toward a long-range nuclear missile have also proven unsuccessful to date —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US reliance on China to pressure Pyongyang.

장거리 핵미사일을 향해 나아가는 북한의 행군을 막기 위한 외교적 노력, 특히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 중국에 의존하는 일은 지금까지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Recent US intelligence assessments indicate that North Korea would not be able to follow through with its most recent threat to hit the US with a nuclear weapon — but the window to prevent Kim from realizing his nuclear ambitions is rapidly closing.

최근 미국 정보기관의 평가는 핵무기로 미국을 타격하겠다는 가장 최근의 위협을 북한이 실행에 옮길 수는 없으리라는 것이지만, 김정은이 핵 야심을 이루지 못하도록 막을 창구는 빠르게 닫히고 있다.

CNN’s Ryan Browne and Samantha Beech contributed to this report.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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