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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NHK 후쿠시마 원전 3호기 내부 촬영 영상 방영

일 NHK 후쿠시마 원전 3호기 내부 촬영 영상 방영
– 동경 전력, 후쿠시마 원전 영상 공개, 격납 용기 바닥에 연료 잔해
– 핵연료가 녹아서 구조물과 뒤석힌 ‘연료 데브리(잔해)’일 가능성
– 원전 내부 촬영 성공으로도 만족, 향후 제거 모색 그러나 난항

일본 NHK 방송은 동경 전력이 로봇을 이용한 후쿠시마 원전 내부를 조사한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약 4분 길이의 영상에서는 원자로 내부 격납 용기 바닥에 쌓여있는 바위 크기의 물질들을 볼 수 있었고, 동경 전력은 이 물질을 녹아버린 핵연료 잔해(데브리)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동경전력은 만일 이 잔해가 핵연료 잔해일 경우, 매우 강한 방사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제거에는 큰 어려움이 따르지만, 처음으로 내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의 폐로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NHK는 보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24일 NHK 저녁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김명호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v28RZQ

 

福島第一3号機の調査動画 デブリの様子明らかに
후쿠시마 원전 3호기 조사 동영상, 잔해 모습 선명히

7月24日 18時59分 NHK뉴스

「燃料デブリ」の可能性が高い塊が見つかった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3号機について、東京電力は24日、調査で撮影した動画を公開しました。事故で大きく破損した格納容器の中のあちらこちらにデブリと見られるものが堆積したり、付着したりしている様子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福島第一原発3号機では22日までに3回、ロボットによる内部調査が行われ、原子炉の真下や格納容器の底で核燃料が溶けて構造物と混じりあった「燃料デブリ」の可能性が高い塊が見つかりました。

동경 전력은 24일 ‘연료 잔해’일 가능성이 높은 덩어리가 발견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3호기 내부를 조사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고로 크게 파손된 격납 용기 속 여기저기에 연료의 잔해로 보이는 물질이 쌓여 있거나 부착돼 있는 모습이 확실해졌다.
후쿠시마 제일 원전 3호기에서는 22일까지 3번, 로봇을 이용해서 내부 조사를 시행, 원자로 바로 아래나 격납 용기 속에서 핵연료가 녹아서 구조물과 섞여버린 ‘연료 데브리(잔해)’일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 발견됐다.

東京電力はこれまで、撮影した画像の一部を公開していましたが、24日、およそ4分にまとめた動画を公開しました。このうち、原子炉の真下にある装置には黒や灰色っぽい塊が垂れ下がったように固まっています。�また、格納容器の底には、事故の前にはなかった岩のような黒い塊が堆積しているのが確認できます。東京電力は、これらについてデブリの可能性が高いと見ています。

동경 전력은 지금까지 촬영한 화상의 일부를 공개했었지만, 24일에는 약 4분간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 속에서 원자로 바로 밑에 있는 장치에는 검은색과 회색의 덩어리가 매달려서 굳어있었다. 격납 용기 바닥에는 사고 전에는 없었던 바위 같은 검은 덩어리가 쌓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경 전력은 이에 관해 연료 잔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さらに、金属製の足場などの構造物も落ちているほか、一面に石や砂状の堆積物が広がっていて、ロボットのスクリューで巻き上げられ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東京電力の担当者は「デブリの可能性が高い塊が格納容器の底にかなり堆積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デブリを取り出す方法を検討する上で重要な手がかりになった」としています。

또한, 작업용 발판 등의 금속 구조물도 떨어져 있고 주위에는 돌이나 모래 같은 퇴적물이 흩어져서 로봇의 스크루에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경 전력의 담당자는 ‘연료의 잔해일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 격납 용기 바닥에 많이 쌓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잔해를 제거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됐다.’라고 했다.

燃料デブリは、極めて強い放射線を出し、簡単には近づくことができないため、その取り出しはロボットなどによる遠隔操作が必要になることから廃炉の工程の中でも最大の難関とされています。国と東京電力は映像を詳しく分析し、燃料デブリを取り出す方法の検討に反映させることにしています。

연료 잔해는 매우 강한 방사선을 방출하고 있어 쉽게 가까이 갈 수 없으므로 잔해 제거는 로봇 등을 원격 조종해서 실행해야 하며, 폐로 공정 중 가장 어려운 작업이라 한다. 국가와 동경 전력은 영상을 자세히 분석해서 연료 잔해를 꺼낼 방법을 검토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専門家「ターゲットが明確になった」
전문가 ‘목표가 명확해졌다’

福島第一原発3号機の格納容器内部の調査で燃料デブリの可能性が高い塊が確認された映像について、日本原子力学会の「廃炉検討委員会」の委員長で法政大学の宮野廣客員教授は、「燃料デブリの可能性がある塊が散乱しているという印象を強く受ける。調査で見えたのは一部で、もっと大きな塊がある可能性もある」と指摘しました。

후쿠시마 제일 원전 3호기의 격납 용기 내부의 조사에서 연료 잔해일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 확인된 영상에 대해서, 일본 원자력 학회의 ‘폐로 검토 위원회’의 위원장이며 호세이(法政) 대학 미야노 히로시 객원 교수는 “연료 잔해일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조사에서 보인 것은 일부이고 더 큰 덩어리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지적한다.

また、燃料デブリの可能性が指摘される大量の砂のような物質について、「放射性物質が飛散しないように閉じ込めながら取り出すことができるかが課題だ。環境中に飛散しない対策はもちろんだが、作業員の被ばく対策が大きな問題で、人手をかけずに作業できる技術開発が重要になる」と指摘しました。

또한, 연료 잔해일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는 대량의 모래 같은 물질에 관해서, “방사성 물질이 흩날리지 않도록 가두어 넣은 상태로 제거할 수 있는가가 과제다. 외부로 흩날리지 않도록 하는 대책은 물론이지만, 작업원의 피폭도 큰 문제다. 사람이 직접 작업하지 않는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라고도 지적했다.

そのうえで、今後の燃料デブリの取り出し方法への反映については、「今回の映像から格納容器の中の状況がある程度推察できるようになった。どういう方法でデブリを取り出し、どんな機器を開発するか見通しも立てられる。大きく破損している設備もあり、構造物を切り出して取り出すのは難しいが、ターゲットは明確になったと思う」と一定の成果が見込めるという考えを示しました。

그리고, 앞으로의 연료 잔해 제거 방법에 관해서는 “이번 영상에서 격납 용기 속의 상황이 어는 정도 예상할 수 있게 됐다. 어떤 방법으로 잔해를 제거할지, 어떤 기기를 개발해야 하는지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됐다. 크게 파손된 설비도 있어 구조물을 절단해서 꺼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지만, 목표는 명확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일정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요아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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