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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홍콩 정부, 위안부 동상 철거 계획 없다”

폭스뉴스 “홍콩 정부, 위안부 동상 철거 계획 없다”
– 홍콩 정부 “일본 영사관 앞 위안부 동상 철거 계획 없다”
– 전 국회의원 창씨 “사과와 보상 위해 일본 정부 압박할 것”

폭스뉴스가 홍콩 정부는 일본 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동상들에 대한 철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동상들은 홍콩의 전 국회의원인 활동가 창킨싱의 제안으로 설치된 것이며, 그는 동상들이 올해가 다할 때까지 그곳을 지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창씨는 일본 영사관측이 중국자치정부에 동상들을 철거해 줄 것을 요청한 사실을 알고 있고, 사과와 보상을 위해 계속 일본 정부를 압박할 것이라 주장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폭스뉴스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분노가 한일 관계를 오랫동안 어렵게 해왔고,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글, Jeffrey Hyun)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폭스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fxn.ws/2up1pXG

No plans to remove ‘comfort women’ statues in Hong Kong

홍콩, “위안부” 동상 철거 계획 없어

Published July 13, 2017 Associated Press

HONG KONG – Hong Kong’s government said Thursday there are no plans to remove a pair of statues depicting World War II Japanese army sex slaves known as “comfort women” that were erected in front of Japan’s Consulate in the Chinese territory.

홍콩 – 홍콩 정부는 목요일 중국인 지역 일본 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로 알려진 2차 세계대전 일본군 성노예자를 묘사한 한 쌍의 조각상을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Activist Tsang Kin-shing said the bronze statues were a reminder to Japan of its culpability in forcing women recruited or captured from Japan, the Korean Peninsula and elsewhere to serve in front-line brothels.

이 동상들은 일본, 한반도 및 기타 지역에서 모집하거나 포로로 잡은 여성들을 전선 위안소에서 성접대를 하도록 강요한 범죄를 일본에 상기시켜 준다고 활동가 창킨싱은 말했다.

Reached by phone Thursday, a government spokesman said Hong Kong’s police have said the statues would not be removed. Tsang, a former member of Hong Kong’s legislative assembly, said he wants them to remain in place for the rest of the year.

목요일 전화통화로 정부 대변인은 그 조각상이 철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홍콩 경찰이 말했다고 전했다. 홍콩 국회의 전 의원인 창 씨는 위안부 조각상들이 올해가 다할 때까지 그곳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sang said he understood the Japanese Consulate had asked the Chinese territory’s government to have the statues removed. He said he’ll continue to press Japan for apologies and compensation.

창 전 의원은 일본 영사관측이 중국자치정부에 위안부 조각상은 철거해줄 것을 요청했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과와 보상을 위해 계속 일본 정부를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Many Chinese nationalists say Japan has never fully repented for its brutal invasion of China and accompanying atrocities, including forcing women into sexual slavery.

중국의 많은 민족주의자들은 일본 정부가 중국에 대한 잔인한 침략과 여성을 성노예로 강제한 것을 포함한 잔학 행위에 대해 온전히 참회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Similar displays have been erected in South Korea and other countries, but not in China, Tsang said.

창 씨는 비슷한 조각상이 한국과 기타 여러 국가에 설치되었지만 중국에는 설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So this year, we asked people to make these two statues,” he said. “This is Chinese territory. Why should Japan care about this?”

그는 “그래서 올해 우리는 이 두 조각상을 만들자고 요청했다”며, “여기는 중국 자치구인데 왜 일본이 이 문제에 신경을 쓰는가?”라고 말했다.

The Japanese Consulate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requests for comment.

일본 영사관 측은 답변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Kim Do-hee, a 22-year-old South Korean student, said he was impressed at the unexpected interest in the comfort women issue in Hong Kong.

한국 학생 김도희(22) 씨는 홍콩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예상치 못한 관심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Lingering resentment over the matter has long bedeviled relations between Seoul and Tokyo, despite a 2015 agreement to settle it through cash payments for victims and South Korea agreeing to try to resolve a Japanese grievance over a statue of a girl representing victims in front of its Seoul embassy.

위안부 문제에 대해 여전히 남아 있는 적대감은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 간의 관계를 오랫동안 어렵게 해왔으며, 이는 희생자들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한국 정부는 서울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 세워진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소녀상에 관한 일본의 불만을 해결하려 노력하겠다는 동의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2015년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 있다.

“I used to think only Korea knows this and only we are upset about it,” Kim said. “I definitely believe this should be politicized globally.”

김 씨는 “나는 한국만 이 문제를 알고 있고 우리만 이 문제에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나는 이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정치화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Estimates by Japanese historians of the number of comfort women range from 20,000 to 200,000. Initially, some were adult prostitutes or women from poor Japanese families, although later in the war, many non-Japanese, sometimes minors, were kidnapped or tricked into working in the brothels, some victims have said.

일본 역사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위안부 여성의 수는 20,000명에서 200,000명에 이르렀다. 초기에 일부 여성들은 성인 매춘부이거나 가난한 일본 가정의 여성들이었지만 전쟁 후반에 들어서며 많은 외국 여성들, 때로는 어린 아이들이 납치되거나 속아서 매춘소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일부 희생자들이 증언했다.

Japan issued an apology in 1993 over the issue and a government investigation concluded many women were taken against their will and “lived in misery under a coercive atmosphere.”

일본은 1993년 위안부 문제를 사과했으며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 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의지에 반하여 징집되었고 “강요된 환경에서 비참하게 살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A fund set up in 1995 paid nearly 5 billion yen ($44 million) for medical and welfare projects for more than 280 of the women, including 61 South Koreans.

1995년에 설립된 기금 재단은 거의 50억엔(4400만 달러)을 한국 여성 61명을 포함해 280명이 넘는 여성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 비용으로 지불했다.

Years of continuous pressure for apologies have soured initial sympathy for comfort women among many Japanese, who have grown weary of reminders of their country’s wartime past.

사과에 대한 지속적인 압력이 오랫동안 계속되며, 자국의 전시 과거를 상기시키는 것들에 짜증을 내게 된 많은 일본인들 사이에서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처음의 동정심은 반감으로 바뀌었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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