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Headline / ‘아사히’ 미 군사서열 3위 해리스 사령관, 대통령 명령이면 모든 대북 군사적 선택 실행 가능

‘아사히’ 미 군사서열 3위 해리스 사령관, 대통령 명령이면 모든 대북 군사적 선택 실행 가능

‘아사히’ 미 군사서열 3위 해리스 사령관,
대통령 명령이면 모든 대북 군사적 선택 실행 가능

– 트럼프, 북한에 대한 중국의 압력 충분하지 않아
– 현재 한미일 3개국 협력태세 절대적 필요
– 북한 대응력 향상 위해 하와이 방위력 높여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전개되는 해군, 해병대, 육군, 공군 등 4군을 통솔하며 유사시 트럼프 대통령, 마티스 국방장관을 잇는 3번째 군사적 지위를 가진 해리스 사령관은 ‘대통령이 군사 수단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준비하라고 지시’ 했다는 맥마스터 대통령 보좌관의 말을 전하면서 미 대통령의 명령만 있으면 군사 공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북한이 7월 4일 시험발포에 성공한 ICBM에 대해 미국은 북한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핵탑재 ICBM 발사의 목표달성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북한의 동향을 주시할 것임을 밝혔다.

미국은 중국이 북한 제재 압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절대적으로 한미일 3개국의 협력태세가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또한 북한의 능력 향상에 대응해 미사일 방위 능력을 높이고 하와이 방위를 위한 신형 레이더 배치 및 미사일 방위 시스템 검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글, 박수희)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아사히 신문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김명호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viXWXN


米軍司令官「軍事的選択肢、どれも実行可能」 対北朝鮮
미군 사령관, 대북한 ‘군사적 선택지, 모두 실행 가능’

2017/07/14 아사히 신문 디지털, 가지와라 미즈호(梶原みずほ)

해리스 미태평양 함대 사령관

米太平洋軍のハリス司令官が13日、朝日新聞の電話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核・ミサイル開発を続ける北朝鮮について、制裁や外交を通じた解決は目指し続けるべきだとしつつ、「軍事的な選択肢は常に準備されており、そのどれもがいま実行可能な状態だ」と語った。米国の外交的努力の背景に、軍事的圧力があることを示したものだ。

미 태평양 함대 해리스 사령관이 13일, 아사히 신문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계속해서 핵과 미사일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제재와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은 앞으로도 추구해야 한다고 하면서, ‘군사적인 선택지는 항상 준비돼있고, 모두 실행 가능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외교적 노력의 배경에 군사적 압박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米政権は現時点で、北朝鮮に影響力がある中国に制裁圧力を強めるよう求めるなど、外交的解決を目指す方針は崩していない。ただ、マクマスター大統領補佐官(国家安全保障担当)は6月末、「大統領から軍事的手段も含めたすべての選択肢を準備するよう指示された」と述べており、ハリス氏は今回、最高司令官である大統領の命令があれば軍事攻撃が可能な態勢にあることを示した。

미 정권은 현시점에서 북한에 영향력이 있는 중국에 제재 압력을 강화하도록 요구하는 등, 외교적 해결 노력의 방침은 굳게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맥마스터 대통령 보좌관(국가 안전보장 담당)은 6월 말, ‘대통령이 군사 수단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라고 했고, 해리스 씨는 이번 인터뷰에서 최고 사령관인 대통령의 명령이 있으면 군사 공격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また、北朝鮮が4日に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に成功したと発表したことを受け、「米国本土を射程に入れた核搭載のICBM発射というゴールに日々、近づいている」と指摘。「現時点では核弾頭は搭載されていないとみられるが、注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또한, 북한이 4일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미국 본토를 사정 거리 안에 둔 핵을 탑재한 ICBM 발사라는 목표 달성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시점에서는 핵 탑재는 안 된 상태로 보이나, 계속 주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北朝鮮問題に関する中国の関与については「トランプ大統領が最近ツイートしたように、中国は外交、経済面で取り組んでいるとは思うが、もっとできるはずだ。中国が本来できることのすべてをやっていると思わない」と、北朝鮮への圧力が不十分であるとの認識を示した。

북한 문제에 관한 중국의 관여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트윗 한 것처럼, 중국은 외교, 경제면에서 (제재에) 착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더 있을 것이다. 중국이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 한다.”라고 북한에 대한 압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을 밝혔다.

また「太平洋軍と自衛隊との関係は過去最も良好な状態である」と強調したうえで、「現状において絶対的に必要なのは日米韓3カ国の協力態勢だ」と強調。日韓関係が改善し、日米韓3カ国の協力が円滑に進むことへの期待を示した。

또한, ‘태평양군과 자위대의 관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좋은 상태’라고 하면서, ‘지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한미일 3개국의 협력태세’라고 강조했다. 한일관계가 개선돼서 한미일 3개국의 협력이 원만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また、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について、「彼は失敗することや、それを公にすることを恐れない。多くの実験は失敗しているが、成功したものを着実に積み上げ(ミサイル技術などが)前進してきた。そのことを我々は常に頭に入れてお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述べた。

또한,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에 관해서, “그는 실패나 그 실패가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많은 실험이 실패했지만, 성공한 결과를 착실히 쌓아서 (미사일 기술 등이) 발전해 왔다. 그런 사실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ハリス氏は、北朝鮮の能力の高まりに応じ、ミサイル防衛能力をさらに高めないといけないとも強調。「特に(太平洋軍司令部とその下の陸海空・海兵隊の4軍が司令部を置く)ハワイを防衛するために新型レーダーの配備が必要であり、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検討も必要だ」との認識も示した。

해리스 씨는 북한의 능력 향상에 대응해서 미사일 방위 능력을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평양군 사령부와 그 휘하 육해공군, 해병대의 4군 사령부가 있는) 하와이 방위를 위한 신형 레이더의 배치가 필요하며, 미사일 방위 시스템의 검토도 필요하다.”라는 생각도 밝혔다.

ハリス氏は、アジア太平洋地域に展開する海軍、海兵隊、陸軍、空軍の4軍を統括する立場にあり、この地域での有事の際には指揮系統でトランプ大統領、マティス国防長官に次ぐ3番目のポストにあたる。

해리스 씨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전개하고 있는 해군, 해병대, 육군, 공군의 4군을 통괄하는 위치에 있고, 이 지역의 유사시에는 지휘계통에서 트럼프 대통령, 마티스 국방장관 다음의 3번째 지위이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소셜 댓글
뉴스프로 후원하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