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Headline / ‘타임’지, 펜타곤 북한과의 전쟁은 재앙 될 것

‘타임’지, 펜타곤 북한과의 전쟁은 재앙 될 것

‘타임’지, 펜타곤 북한과의 전쟁은 재앙 될 것 
– 북한, 비무장 탄도미사일 미국 본토 도달가능 
– 핵 외에도 생화학무기 보유 알려져 
– 트럼프, 북한에 대적할 엄중한 조치 고려중

지난 7월 4일 북한은 최초로 미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비무장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실험발사 하는 데 성공했다. 트럼프 정부는 더 이상 전략적 인내 대북정책은 실패했다고 선언하며 몇 달 째 미국의 전반적 대북정책을 검토하는 중이다. 트럼프 정부는 북한의 핵프로그램에 쓰이는 자금을 고갈시키고 다른 국가들이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트 대통령과 각료들은 적국과의 전쟁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목요일 폴란드에서 트럼프는 북한을 대적할 시간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무엇을 계획했는지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고려 중인 몇 가지의 상당히 엄중한 조치가 있다”며 “그렇다고 우리가 그 일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핵무장미사일을 확보하겠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해 왔다. 비록 북한이 이미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아직까지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로 무장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분석가들은 현재 흐름이 이어진다면 북한은 몇 년 안에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말한다. 매티스는 지난 달 하원위원회에서 만일 전쟁이 나면 미국과 동맹국들이 승리하겠지만 상상하기 힘든 희생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박수희)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타임>지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Elizabeth

기사 바로가기 : http://ti.me/2tvVIVs

NORTH KOREA

Pentagon: A War Against North Korea Would Be ‘Catastrophic’
펜타곤 : 북한과의 전쟁은 “재앙”이 될 것

Robert Burns / AP

5:08 PM ET

(WASHINGTON) — A pre-emptive military strike may be among the “pretty severe things” President Donald Trump says he is considering for North Korea, but it’s a step so fraught with risk that it ranks as among the unlikeliest options.

(워싱턴) –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 중이라고 말한 ‘상당히 엄중한 조치’ 중 하나가 될 수는 있지만 너무 큰 위험을 동반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가장 가능성이 적은 옵션으로 분류된다.

Even a so-called surgical strike aimed at the North’s partially hidden nuclear and missile force is unlikely to destroy the arsenal or stop its leader, Kim Jong Un, from swiftly retaliating with long-range artillery that could kill stunning numbers in South Korea within minutes.

심지어 북한의 일부 은폐된 핵과 미사일 부대를 겨냥한 소위 ‘정밀타격’도 그 무기고를 파괴하거나 김정은 북한 지도자가 수분 내에 수많은 한국인을 죽일 수 있는 장거리포로 신속한 보복을 하지 못하게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An all-out conflict could then ensue. And while Trump’s Pentagon chief, Jim Mattis, says the U.S. would prevail, he believes it would be “a catastrophic war.”

그 다음은 전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트럼프 정부의 짐 매티스 국방부 장관은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지만 그것은 ‘참혹한 전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 Poland on Thursday, Trump said the time has arrived to confront North Korea.

목요일 폴란드에서 트럼프는 북한을 대적할 시간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I don’t like to talk about what I have planned, but I have some pretty severe things that we’re thinking about,” the president said. “That doesn’t mean we’re going to do them.”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무엇을 계획했는지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고려 중인 몇 가지의 상당히 엄중한 조치가 있다”며 “그렇다고 우리가 그 일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Trump didn’t mention which “severe” options he is weighing following North Korea’s July 4 test-launch of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he administration has been reviewing its overall North Korea policy for months, having declared earlier attempts at “strategic patience” with the North to have failed. The administration has spoken about starving North Korea of cash for its nuclear program and getting other countries to add diplomatic and economic pressure.

트럼프는 7월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발사 이후 그가 어떤 ‘엄중한’ 선택을 고려 중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정부는 앞서 시도된 ‘전략적 인내’ 대북정책은 실패했다고 선언하고 몇 달째 미국의 전반적인 대북정책을 검토하는 중이다. 트럼프 정부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쓰이는 자금을 고갈시키고 다른 국가들이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할 것을 언급해왔다.

But Trump and his aides have not have ruled out the possibility of war with an adversary that is openly defying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threatening the United States.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각료들은 공공연하게 유엔안보리결의안을 무시하고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적국과의 전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It’s a shame that they’re behaving this way,” Trump said, “but they are behaving in a very, very dangerous manner and something will have to be done about it.”

트럼프는 “그들이 이런 방식으로 행동하는 게 유감스럽다”며 “아주 아주 위험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무언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Trump was referring to North Korea’s test-launch Tuesday of an unarmed ballistic missile that for the first time demonstrated the range needed to reach U.S. soil. The ICBM was launched on a lofted trajectory so that it fell short of Japan. U.S. analysts calculated that if it is launched on a standard attack trajectory, the missile could reach Alaska. With further testing, they say, North Korea will achieve even longer ranges.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최초로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비무장 탄도미사일을 실험발사 한 것을 언급했다. 그 ICBM은 일본에도 미치지 못하도록 고각으로 발사되었다. 미국 분석가들은 만일 그 미사일이 정상 공격각도로 발사된다면 알래스카에 도달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분석가들은 더 시험을 거치면서 북한은 훨씬 더 장거리까지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The missile launch created a new reality for the U.S. and its South Korean and Japanese allies, which already are in range of the North’s missiles. With a population of more than 20 million, Seoul is in easy range of North Korea’s massive array of artillery guns north of the Demilitarized Zone that forms a buffer between North and South. Japan could also be a target. Beyond the nuclear threat, the North also is believed to have chemical and biological weapons.

ICBM은 미국과 한국 및 일본 등 이미 북한의 미사일 사정권 안에 있는 동맹국들에게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냈다. 2천만 명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은 남북한 간의 완충 작용을 하는 비무장지대의 북쪽에 배치된 북한의 수많은 대포의 사정권에 있다. 일본 또한 목표가 될 수 있다. 핵 위협뿐만 아니라 북한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The U.S. has about 28,000 troops in South Korea, and Gen. Joseph Dunford,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says about 300,000 U.S. citizens are in Seoul alone. Dunford predicted in June 12 that war casualties would be heavy — “and many of those casualties will be in the first three, five, seven days of the war where all those people in the greater Seoul area (are) exposed to the North Korean threat that we will not be able to mitigate initially.”

조셉 던포드 미합참의장은 한국에는 약 2만8000명의 미군이 주둔하며 서울에만 약 30만 명의 미국 시민들이 있다고 말한다. 6월 12일 던포드는 전쟁으로 인한 사상자가 상당할 것이라며 “서울 대부분 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초기 진압이 불가능한 북한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기에 사상자들 중 상당수는 전쟁 발발한 지 3일, 5일, 1주일 안에 발생할 것이다”고 말했다.

Mattis told a House committee last month that if it came to a fight, the U.S. and its allies would prevail, but at a cost that is difficult to imagine.

매티스는 지난 달 하원위원회에서 만일 전쟁이 나면 미국과 동맹국들이 승리하겠지만 상상하기 힘든 희생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It will be a war more serious in terms of human suffering than anything we’ve seen since 1953,” he said, referring to the final year of the Korean War. Then, U.S. forces siding with South Korea fought North Korea to a stalemate. It was an era when the North had no nuclear or chemical weapons.

매티스는 한국전쟁의 마지막 해를 언급하며 “인류 고통의 측면에서 1953년 이후 우리가 겪었던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전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당시 미군은 한국 편에 서서 북한과 싸우다 교착상태에 빠졌다. 당시는 북한이 핵이나 화학무기가 없던 시기였다.

Trump has said he will not allow North Korea to achieve what it calls its ultimate objective: a nuclear-armed missile capable of reaching the United States. Although the North has now shown it can reach U.S. soil, it probably isn’t capable yet of arming such a missile with a nuclear warhead. If allowed to stay on its current course, analysts say, the North probably will reach its goal within a few years.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핵무장미사일을 확보하겠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해 왔다. 비록 북한이 이미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아직까지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로 무장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분석가들은 현재 흐름이 이어진다면 북한은 몇 년 안에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말한다.

In an impromptu encounter at the Pentagon on Thursday, Mattis told reporters that this week’s missile launch didn’t threaten the U.S. He said it doesn’t change the administration’s determination to pursue diplomacy to resolve the nuclear threat, but he suggested North Korea might eventually push too hard.

목요일 펜타곤에서의 즉흥만남에서 매티스는 기자들에게 이번 주 미사일 발사는 미국을 위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핵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하는 트럼프 정부의 결의를 바꾸지 못하지만 북한이 결국 너무 무리하게 밀어붙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Any effort by North Korea to start a war would lead to severe consequences” for that country, he said.

매티스는 “전쟁을 시작하려는 북한의 모든 기도는 그 나라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Mattis said the North’s intercontinental missile capability doesn’t “in itself bring us closer to war.”

매티스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능력을 갖춘 것이 “우리를 전쟁과 더 가까워지게 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Trump, he said, has been clear “we are leading with diplomatic and economic efforts.”

트럼프는 “우리가 외교적 경제적 노력을 주도할 것”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

As of Thursday there were no outward signs of U.S. moves to put more air, ground or naval forces in South Korea.

목요일 즈음에도 미국이 한국에 더 많은 공군, 지상군 혹은 해군을 더 배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는 아무런 외부적 징후는 보이지 않았다.

Bruce Bennett, a North Korea expert at the Rand Corp., a federally funded think tank, said a fully effective U.S.-led bombing campaign would require precise intelligence about the locations of the North’s nuclear and missile storage and launch sites, a number of which are dug into mountainsides.

연방 기금으로 조성된 싱크탱크인 랜드(Rand)연구소 북한전문가인 브루스 베넷은 완벽히 효과적인 미국 주도 폭격 작전을 위해서는 대부분 산속 깊숙이 숨어있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저장소와 발사 장소의 위치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We don’t know where they all are,” he said. “Even if you knew where they all are, you’re going to take potentially weeks of bombing to take those things all down.”

그는 “우리는 그것들이 모두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며 “설령 우리가 위치를 안다 해도 그 모든 것들을 파괴하는 데 아마도 몇 주 간의 폭격이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In the meantime, the North would certainly respond with its large and well-armed military, he said.

그동안 북한은 분명히 대규모의 잘 무장된 군대로 대응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North Korea has been very clear that if you (attacked) even one of those facilities, they are going to significantly escalate in response,” Bennett said. “They have threatened to turn Seoul into a sea of fire.”

베넷은 “북한은 만일 그들이 시설들 중 단 한곳이라도 공격을 받는다면 더 큰 공격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해왔다”며 “북한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해 왔다”고 말했다.

[번역 저작권자 :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소셜 댓글
뉴스프로 후원하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x

Check Also

트럼프, “김위원장! 난 저들과 생각이 달라!”

트럼프, “김위원장! 난 저들과 생각이 달라!” -북에 잘 보이려 대북 추가 제재 철회 지시 -트럼프와 ...